<div> </div> <div><strong class="summary_view">佛 유력지 르 피가로 도쿄특파원, 칼럼서 "프랑스 위정자들 오만 참을 수 없어" <br>"프랑스, 한국 방식 '사생활 침해' 운운해놓고 정작 기본권인 통행자유 제한"</strong></div> <div class="article_view"><section><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div class="link_figure"><font size="2"> </font></div><font size="2"> </font></figure><font size="2"> </font> <div><font size="2">(파리=연합뉴스) 김용래 특파원 = 프랑스 유력지 르 피가로의 도쿄 특파원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초기에 한국의 방식을 사생활 침해로 치부해버린 프랑스가 뒤늦게 국민의 기본권까지 침해하면서도 바이러스 확산을 막지 못했다면서 "오만방자하다"고 비판했다</font>.</div></section></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