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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1.kr/articles/823329
줄리아 길러드 호주 총리가 20일 열린 의회에서 지난 주말 시드니서 열린 반미(反美) 폭력시위에 대해 강경한 입장을 드러냈다고 AFP통신이 보도했다.
길러드 총리는 의회에서 "호주는 문화적으로 다양함이 공존하는 국가이고 다문화주의는 권리와 책임을 충족시키는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진정한 다문화주의는 '분리'가 아니라 '포함'에 있으며 지난 주말 발생한 폭력 시위에 대해 규탄했다.
길러드 총리는 "지난 주말 시드니에서 우리가 본 것은 '다문화주의'가 아니라 '극단주의' 였다"라며 "어떠한 의견 차이가 있더라도 그 방법은 평화적으로 해결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저런 정책기조는 정권바뀔때마다 달라지는 건데 한참 옛날 2007년 기사를 들고오시면 안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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