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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bestofbest_23995
    작성자 : 차녕이
    추천 : 177
    조회수 : 8520
    IP : 58.225.***.37
    댓글 : 19개
    베오베 등록시간 : 2008/07/10 20:36:31
    원글작성시간 : 2008/05/18 13:48:04
    http://todayhumor.com/?bestofbest_23995 모바일
    어린 학생들 '5월의 기도'
    스승의 날에 스승이 없다.

    인터넷에서는 담임선생님의 안티카페가 생겨나고, 체벌당한 학생이 선생님을 112에 신고하는 일도 다반사다. 교실까지 찾아 온 학부형으로부터 선생님이 폭행당했다는 소식은 이제 ‘작은 뉴스’다. 스승의 그림자도 밟지 않는다는 옛말이 무색해지고 교권이 날개 없이 추락하고 있다. 이렇게 된 데에는 교육의 시작점이 되어야 할 가정에서 자녀를 과잉보호하기 때문이라는 지적도 있지만 가장 큰 이유는 입시위주의 교육체계를 꼽을 수 있다. ‘대학만 들어가면 성공’이라는 인식은 학생 개개인에 맞출 수 없는 공교육 불신을 낳고, 이는 곧 사교육의 비대화와 교과목 편중으로 이어진다. 즉 대학 진학에 도움을 주지 못하는 선생님은 방해자로밖에 보이지 않는 것이다. 학생들의 바람직한 인성과 정서함양을 위한 공교육의 다양성이 요구되는 시점에서 훈훈한 기사가 있어 함께 나누고자 한다.


    어린 학생들 '5월의 기도'



    학교 혁신한 재동초 이재중 교장, 8월 퇴직

    학부모 등 476명, 市교육청에 '임기연장' 민원

    '우리 교장선생님이 정년 퇴직하지 않게 해주세요.'

    스승의 날을 앞둔 지난 9일, 서울시교육청에 '이상한' 민원이 하나 들어왔다. 민원인은 서울 가회동 재동초등학교 학생과 학부모 476명. 40년간 교직에 몸담고 올 8월 정년퇴직을 앞둔 이재중(62) 교장의 임기를 연장해 달라는 것이었다.

    민원 아이디어를 낸 것은 이 학교 6학년 학생의 학부모인 최미자(49)씨와 몇몇 학부모들이었다. 학부모들은 한 학년에 3개 학급으로 학생 수(550명)도 적고, 도서관 하나 없는 110년 된 낡은 학교에 아이를 입학시킬 때만 해도 '사립학교를 보내야 하나' 고민이 많았다. 그러나 4년 전 이 교장이 학교에 부임하고 나서 한 학기가 지났을까, 아이들 입에서 교장선생님 자랑이 쏟아졌다.

    "교장선생님이 학교 가는 길에 나와서 인사해 주세요."

    "오늘 교장선생님이 쉬는 시간에 우리 교실에 와서 '네 꿈이 무엇이냐'고 물으셨어요."

    "교장선생님한테 '줄넘기 같이 하자'고 했더니, 50개나 하셨어요."

    학부모들 사이에서 '대체 교장선생님이 누구시기에' 하는 궁금증이 커가면서, 맞벌이 엄마들도 짬을 내서 학교를 찾기 시작했다. 허름한 차림으로 운동장 휴지를 줍는 이 교장에게 "아저씨, 교무실이 어디에요?"라고 물었다는 엄마, 아이가 교장선생님에게 달려가 안기는 것을 보고 "버릇없이 왜 그러냐"고 다그쳤다는 엄마…. 학부모들도 모이기만 하면 담임교사가 아닌 이 교장 얘기부터 꺼냈다.

    2학년 학부모 강선경씨는 "청년보다 더 큰 열정으로 아이 한 명 한 명을 사랑으로 보살폈던 분이라, 정년이란 이유만으로 보내드리기는 너무 아쉽다"고 말했다.

    그렇다고 이 교장이 그저 '인자한 할아버지' 같은 존재만은 아니었다. 그가 부임하고부터 학교가 눈에 띄게 달라지기 시작했다. 아이들이 마음껏 책을 빌려볼 수 있는 도서관도 마련됐고, 배식 시설이 완비된 깔끔한 학교식당도 만들어졌다. '학부모에게 부담 주지 말고, 교사가 할 수 있는 일은 교사가 하라'는 지시에, 학부모들은 좀처럼 학교 급식 당번이나 청소 당번으로 불려가는 일도 없었다고 했다.

    그러던 지난 4월, 몇몇 학부모들이 이 교장의 임기가 1년도 채 남지 않았다는 소식을 들었다. 이들은 즉각 비상회의를 소집했고 '이 교장의 정년퇴임을 막는 서명운동을 벌이자'는 '황당한' 결론을 내리게 됐다.

    그리고 등·하굣길 아이들을 마중 나온 학부모들과 지역 주민들을 상대로 임기연장을 위한 서명운동을 벌이기 시작했다. 이 교장이 알면 말릴까봐, 학부모들은 교사들에게도 비밀로 하고 한 달 넘게 서명을 받으러 뛰어다녔다.

    학부모 최미자씨는 "물론 '그게 되겠느냐'며 웃어넘기던 엄마들도 있었지만, 내 자식이 훌륭한 스승 아래서 조금이나마 더 배우게 하고 싶다는 데는 이견이 없었다"고 말했다.

    그러나 이들의 바람에도 이 교장의 임기 연장은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교육공무원법은 교육공무원의 정년을 62세로 규정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 학교는 교육과학기술부에 의해 교장공모제 시범학교로 지정됐지만, 이 경우에도 임기 4년의 여유가 있는 58세 이하 교원만 지원할 수 있다. 또 교육공무원법상 학교가 나이와 상관없이 '기간제 교장'을 둘 수 있지만 지금처럼 교장 승진을 앞둔 예비 교장들이 많은 상태에서는 어렵다.

    14일 시교육청으로부터 학생과 학부모들의 민원에 대한 소식을 처음 들었다는 이 교장은 "그 정도 일도 안 하는 교장이 어디 있느냐"며 "유독 사랑이 많았던 우리 학교 학부모님들의 마음만 고맙게 받겠다"고 말했다.

    출처
    http://cafe.daum.net/prophecy


    전수연 / Sentimental Green






    차녕이의 꼬릿말입니다


    서울에서 유치원 다닐 적.
    등촌동에서 '평화선교원' 이란 유치원에 다녔는데 그 친구들 보고싶어요
    혹시 기억에 남아있다면 연락 좀 줄래요? '85년도 쯤'




    MSN & E-MAIL = [email protected]







    ▲ 2005년 광복 60주년을 맞이해 서울시청사를
    태극기 3601장으로 둘러싸는 퍼포먼스가 진행됐다.
    ⓒ 윤대근



    ▲ 2006년 61회 광복절. 서울시 청사를 둘러싼 1만 3000개의
    청사초롱으로 만든 태극문양이 선 뵈었다.
    ⓒ 윤대근


    ▲ 2007년 8월 무궁화로 뒤덮인 서울시청사.
    일곱송이 무궁화들은 페트병을 재활용해 만들었다.
    ⓒ 윤대근


    ☆ 성선임 그녀의 팬이 되기로 했습니다.

    진정한 한류스타인 성선임 그녀의 활약을 기대하겠습니다.


















    영원한 맑은 세상을 위하여... '여순감옥에서 대한국인 안중근'



    은하수 - 1995년 강원도 치악산 구룡사 계곡에서 촬영된 사진.



















    비를 좋아해요 빗소리와 유리창에 떨어지는 비를...


    100여년 전 광개토대왕비




    <일본에서 `한글부적' 사용, 토속신 섬겨>




    천연두에 감염된 사람이 고통받고 있다.
    제너가 발명한 백신 덕분에 천연두균은 1977년이후 전세계에서 사라진 것으로 알려졌다.


    천연두(天然痘)·SMALLPOX


    천연두란?
    일반적으로 천연두로 알려진 버라이올라 바이러스는 1977년이후 2곳의 세계보건기구(WHO) 연구실을 제외하면 전 세계에서 사라진 것으로 알려졌다. 세계보건기구의 규정을 어기고 다른 연구소에서 배양하고 있는 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버라이올라 마이너와 더 치명적인 버라이올라 메이저 2종류가 있다.


    어떻게 퍼지나?
    천연두균은 비교적 안정적이며 적은 양으로 공기를 통해 쉽게 감염된다. 천연두에 감염된 사람의 타액등을 통해 감염이 확산된다.


    증상은?
    감염기간은 천연두균에 노출된 이후 12시간이다. 고열, 피로, 고통을 수반하며 2주내에 사망에 이르게 된다.


    치료법은?
    현재로서 치료법은 없다.


    예방은?
    백신투여


    출처 :
    미국질병예방센터(CDC)


    1. 역사와 문명을 뒤바꾼 천연두

    일반 백성들의 저승사자로 군림해 왔던 다른 전염병과 다르게 천연두는 나라의 통치하는 왕과 황제들의 저승사자로 군림해 왔습니다. 이집트와 전쟁을 하던 히타이트 왕과 왕자, 명상록으로 유명한 로마 황제 아우렐리우스, 이슬람의 칼리프 아바스 알 사바, 영국의 여왕 메리 2세, 러시아 황제 표트르 2세, 프랑스의 황제 루이 15세, 6세에 청나라 황제가 되어서 18년간 중국 통일의 대업을 이루고자 했던 순치 황제 등도 모두 이 병에 걸려 죽었습니다. 그리고 이들 통치자들을 데려 갈 때 마다 한 나라와 제국의 운명이 바뀌었고, 그에 따른 세계사의 흐름이 바뀌고 문명이 바뀌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BC 1157 이집트 20대 왕조 람세스 5세
    BC 1350 히타이트 왕 Suppiluliumas I
    AD 180 로마 황제 아우렐리우스 Marcus Aurelius
    754 아바시드 칼리프 아바스 알사바 Abu-al Abbas
    1368 버마 국왕 Thadominbya
    1520 아즈텍 황제 Ciutláhuac
    1534 시암 임금 Boramaraja IV
    1582 쎄일론 왕, 왕비, 아들
    1646 스페인 황태자 Baltasar Carlos
    1650 영국 오렌지 공 William II와 부인 Henrietta
    1654 오스트리아 황제 Ferdinand IV
    1654 일본 천황 Gokomyo
    1661 청나라 순치 황제 Fu-lin
    1694 영국 여왕 Queen Mary II 32세 요절
    1700 이디오피아 국왕 Nagassi
    1709 일본 천황 Higashiyama
    1711 오스트리아 신성로마제국 황제 Joseph I
    1724 스페인 국왕 Louis I
    1730 러시아 국왕 Tsar Peter II
    1741 스웨덴 여왕 Ulrika Eleanora
    1774 프랑스 국왕 Louis XV

    물론 천연두에 걸렸던 통치자들이 다 죽었던 것은 아닙니다. 운 좋게 천연두 저승사자로부터 살아났던 사람 중에 가장 유명한 사람은 엘리자베스 여왕과 아브라함 링컨 입니다. 세계사에서 이들 두 사람이 차지하는 비중이 얼마인지를 감안해 본다면 천연두가 세계사에 미친 영향이 얼마나 지대한지를 알 수 있습니다.

    1562년 엘리자베스 여왕 천연두 감염
    1863년 아브라함 링컨 미국 대통령 감염


    2. 천연두 역사의 발자취

    천연두는 인간의 역사가 시작 하면서 나타났고 인간의 역사와 함께 해 왔습니다. 인류 역사상 전쟁과 다른 전염병으로 죽은 사람들을 모두 합친 것보다도 더 많은 사람이 천연두 때문에 죽었으며 지금까지 약 5억 여 명이 이 질병으로 희생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그 동안 천연두가 인간의 역사에 남긴 발자취를 정리해 보았습니다.

    3,000 ~ 4,000년 B.C. 아프리카에서 첫 발생 추측
    1350년 B.C. 이집트와 힛타이트와의 전쟁
    500년 B.C. 이디오피아->이집트->그리스->페르시아
    395년 B.C. 리비아 -> 시리아
    250-243년 B.C 전국시대 말기 중국 천연두 첫 발생
    AD 165-180년경에 로마제국의 쇠퇴의 첫 시기
    452년 로마 관문에서 훈족 천연두 창궐
    580년 황제교황주의 동로마 비잔티움에서 대발
    583년 중국에서 한국으로 전염
    585-87년 한국에서 일본으로 전염
    710년 아랍에서 스페인, 마우리타니아로 전염
    1241년 아일렌드에 천연두가 처믕 발생
    1257년 아일렌드에서 덴마크로 전염
    1438년 파리에서 5만명 사망
    1507년 신대륙 히스파놀라 섬에서 첫 발병
    1520년 히스파놀라섬에서 멕시코 전염
    1524-27년 멕시코에서 페루로 전염
    1545년 인도 고아 지역에서 8천명의 인도인 사망
    1576년 아즈텍 통치자 사망
    1614년 이집트, 터키, 페르시아에서 창궐
    1619년 칠리 5만명 사망
    1660년 브라질 4만4천명 인디언 사망
    1707년 아일렌드에서 환자 1만 8천명중 5천명 사망
    1849-50년 인도 칼쿠타 6천명 사망
    1856년 러시아 10만명 사망
    1865년 인도 라호레 7천명 사망
    1870-71년 프랑코-프러시아 전쟁 발병 3만명 사망
    1871-1872년 독일 국민 16만 2천명 사망
    1871년 미국 필라델피아에서 2천명 사망
    1907-1908년 일본 고배에서 5천명 사망
    1908년 리오 디 자니로에서 6천 5백명 사망
    1918-1919년 필리핀에서 6만4천명 사망
    1939년 영국에서 마지막 천연두 발생
    1960년 중국에서 마지막 천연두 발생
    1971년 남미에서 마지막 천연두 발생
    1974년 인도 북동쪽에서 1달간에 만명 사망
    1977년 소마리아 에서 마지막 천연두 환자 발생
    1980년 천연두 박멸 선언



    바이블코드에도 나타난 천연두
    바이블코드는 구약의 모세5경을 바탕으로 한 히브리어 성서에 숨겨진 암호를 뜻하는데 이미 97년에 바이블코드가 국내에 번역되어서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고

    2003년 11월 바이블코드-2 가 국내에 또한번 출판되어 다시한번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히스토리채널에서 올해 보여준 바이블코드101이라는 프로그램은 2001년에 제작되었는데 중간을 조금 지나서 눈에 띠는 화면이 있어서 캡쳐를 하였습니다.

    인류최후의 날 - 천연두라고 되어있는 화면이 지나가고있었습니다.
    (Smallpox in the end of days 인류최후의 날 천연두)



    바이블코드 화면캡쳐 - 히스토리채널 방영 제작년도 : 2001 러닝타임 : 60 분





    『동의보감東醫寶鑑』 「소아과小兒科」篇







    ▶ 매화(꽃)를 복용하면 두창이 나오는 것을 면할 수 있다. 음력 12월에 매화(꽃)를 채취하는데 많고 적음을 구애받지 말고 응달에 말려서 가루를 낸다. 꿀로 감실 만한 크기의 환(알약)을 만들어 매번 1환씩 좋은 술로 녹여 먹으면서, ‘태을구고천존’(太乙救苦天尊)을 일백번 외우면, 묘하기가 말로 다할 수 없다







    ※ 감실(i實): ‘가시연밥’을 한방에서 이르는 말. 세끼손가락 한마디 크기 정도.

    ※ 종행(種杏): 『만병회춘』(萬病回春)의 저자 공정현( 廷賢, 1522∼1619, 明)이 쓴 『종행선방』(種杏仙方)을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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