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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왠지 또 솜브라였습니다
평소 저의 바람이 반영 된 건지 솜브라(제)가 오유에 자짤을 올리며 헐떡대더군요
"하악 하악 어서 나를 빨아! 더 빨란 말이야! 난 추천보다 댓글이 더 좋아! 헉헣"
그 모습을 또 지켜보는 제가 있었는데(요번에 만든 OC) 정말 한심하다는 그 눈빛... 아....
그리고 갑자기 방문이 덜컥! 열리더니 글쎄...
우리 여왕님이(우와우왕) 들어오셔서 저한테 오시더니 글쎄...
제 뺨을 한번 핥더니 글쎄...
제 이름을 크게 외쳐주시는게 아니겠어요?
"이 맛은! ...못짤러의 맛! 존잘행세를 하고 있구나, ***(이름) 브로니!"
그리고 이어지는 저의 한번만 핥게 해주세요... 라던지
라던지....
그렇게 한참을 실랑이 아닌 실랑이를 벌이던 중 트릭시의 난입
......
....
..
.......으악!!
그리고 포풍 기상
잠들 땐 분명 7시 다 돼가던 시간이었는데
놀라서 깼더니 아직 아침
진짜... 이게 무슨...
*뭔가 이상한 걸 보셨다면 그건 제가 이상한 게 아닙니다
http://twilightsparkle.iptime.org:8088/smd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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