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셀로나때문이죠.

국대 대부분이 한클럽에서 뛰는 형편인데.

한시즌내내 발맞추어보던 선수들에 ±서너명포함되도

그 수준이 유지가 됩니다.

전세계축구 강국 대표팀중 스페인같은 케이스가 없죠.

근데 조광래 감독은 

유소년때도 그런 축구해본적없고

더군다나 각기 선수들.소속팀에서 각기 다른 스타일의.축구를 시즌내내

하다가

프린트물 나눠주고 연습몇번한다고 스페인.축구가 나옵니까?

이상만 허영으로 높고

현살은 전혀고려하지않은 

유행의.신봉자같습니다.

차라리 자기색에 맞는 축구를 찾아 장점을 극대화하는게 낫숩니다

히딩크가 장점을 극대화했다면.

허정무는 촤대하뉴담점을 줄이는.축구를.했습니다.

조광래는 남이 젛은옷 입고있다고

자신의.체격이 크지도 않은데 억지로 입으려는 이상주의자같네요.

경남에서는 클럽이니까 그런축구가 가능한 것입니다.

매일 발맞추고 경기하니까요..


우리나라보다 수준낮은 팀 아닌이상 

우리가 스페인축구를 실현한단것은 불가능합니다.

스페인 축구를.따라할것이 아니라

장점을 극대화하고 단점울 줄여서

우리의.축구를 보다 완성 시키는게 답이아닐까요

어차피 축구세계에는 유행은 있어도 

영원한 무적전술은 없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