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게토게 내의 일이니까 베스트 금지부터 걸고 가보죠.
그리고
라이브러리 인증도 필요하겠죠.
문득 그런 생각이 들더라고요.
복돌 생활을 하지만, 청산을 하고싶어하는 분들도 있을 것이다. 그 계기가 어려울 뿐인 것이다.
그래서 생각했습니다. 그럼 정품게임을 주면 되겠네. 일단 정품으로 사용하기 시작하는 계기를 만들어주고, 그 다음 개인의 의지에 맡기자.
뭐, 나눔을 받은 후 릴레이까지 조건에 달아야 하나, 생각했지만. 강제되는 것 같아 릴레이 조건은 빼도록 합시다.
게임은 다음과 같습니다.
복돌을 인증해 주세요. 본인 하드 디스크 내의 복돌게임 폴더 리스트를 스샷으로 보여주세요. 그리고 그 모두를 삭제하는 화면을 스샷에 동봉해주세요.
더불어 스팀 라이브러리에 게임이 없다는 걸 위 스샷과 같이 인증해주시면 끝입니다.
세 줄 정리 해드려요?
1. 복돌 폴더 스샷인증.
2. 복돌 폴더 삭제화면 스샷인증.
3. 라이브러리 0개 인증.
조건은 선착순입니다.
게임은 뭘 걸까요. 아무래도 본인 복돌 인증을 해야할 만큼 용기를 걸어야하니 큰 걸 드렸으면 하는데, 가지고 있는 여유분 게임 중에 큰 게 없네요.
사실 복돌을 위해 돈을 선뜻 쓸 만큼 여유는 없어서요. 갖고 있는 것 중에 드릴게요.
AVGN Adventures
AaaaaAAaaaAAAaaAAAAaAAAAA!!! for the Awesome
Breach & Clear
Cities in Motion 2
Darkest Hour: A Hearts of Iron Game
Darksiders II
Dustforce DX
Euro Truck Simulator 2
FTL: Faster Than Light Advanced Edition
Galactic Civilizations II: Ultimate Edition
Half Minute Hero: Super Mega Neo Climax Ultimate Boy Steam Humble Jumbo Bundle 3
Hitman 2: Silent Assassin
Hitman: Absolution
Hitman: Codename 47
Ittle Dew
Jack Lumber
KickBeat Steam Edition
Lunar Flight
Orcs Must Die! 2: Complete Pack
Plants vs. Zombies: Game of the Year Edition 플랫폼 Origin
Ravensword: Shadowlands
Red Faction: Armageddon
Soundodger+ and Soundtrack
Super Hexagon
Supreme Commander Gold Edition
The Bard's Tale
The Incredible Adventures of Van Helsing - Complete Pack
War of the Roses: Kingmaker Steam Humble Flash Bundle: Paradox's Giving Tuesday with charity: water
X-COM: Apocalypse
X-COM: Enforcer
X-COM: Interceptor
X-COM: Terror from the Deep
X-COM: UFO Defense
No Time To Explain
뱅가드 프린세스
스틸 & 스팀
Sinister City
Metal Planet
Spate
Cubetractor
시네모라
Race Injection
Knights of Pen and Paper + 1 Edition
PixelJunk Shooter
Summoner
To The Moon
Fly'N
99 Spirits
플랫폼 명시 없는 건 스팀입니다. 엑스컴 밑으로 있는 게임들은 코드를 막 모았던 거라 사용한 걸수도 있겠네요. 만약 등록이 안된다면 다른것도 드릴게요.
시간 제한 없으며, 선착순 1분께 드리며, 원하는 걸로 드리겠습니다. 무슨 게임인지 모르겠다구요?
그걸 찾아보는 것도 게임을 구매할 때 쏠쏠한 재미 중 하나입니다.
1시 안에 완벽하게 인증해주시는 분께는 골라서 3종을 드리죠.
자. 청산할 기회입니다.
ps. 물론 속일 수도 있겠죠. 어차피 다 한 게임 지우고 정품도 받고 복돌도 다시 해야지. 할 수도 있습니다.
그래도 일단 믿겠습니다. 저도 하나의 계기가 정품게임 사용의 길로 이끌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