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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bestofbest_23921
    작성자 : 차녕이~^^*
    추천 : 135
    조회수 : 10419
    IP : 61.106.***.86
    댓글 : 14개
    베오베 등록시간 : 2008/07/08 05:13:46
    원글작성시간 : 2005/08/02 19:23:13
    http://todayhumor.com/?bestofbest_23921 모바일
    고구려성 허물고 가짜 만리장성 쌓는 중국

    원래 만리장성은 위 지도에서 보듯이 [산해관]에서 끝납니다.


     


    그런데


     


    최근 들어 중국 당국이 가짜 만리장성을 쌓고 있다고 합니다. 


     


    고구려성 허물고 가짜 만리장성 쌓는 중국


    TV 뉴스 보기





    만리장성에 대한 3가지 오해

    [오마이뉴스 2005-07-28] 김정은(bwkje) 기자




     
    ▲ 현재 우리가 보고 있는 만리장성은 거의 명나라 시대에 축조된 것이다.

    첫 번째 오해는 이 모든 어마어마한 건축물을 모두 진시황이 축조했을 것이라는 점 이다.

    물론 진시황제가 만리장성을 축조하긴 했지만 엄밀히 따진다면 만리장성을 처음 만든 사람은 진시황제가 아니다.

     

    굳이 만리장성의 기원을 따진다면 중국 최초의 통일국가 진나라가 아닌 그 전의 춘추시대까지 거슬러 올라가게 된다.

    만리장성이라는 말이 문헌에 나타난 것은 전국시대이다.

     

    결국 엄밀히 말하면 진시황은 전국시대 연(燕)·조(趙)·진(秦) 등의 여러 나라가 외적(흉노족)의 침입에 대비하여 이미 구축했던 장성들을

     

    통일 이후 연결하고 더 연장한 것에 불과하다고 볼 수도 있다.

     

     

    ------------------------------------------------------------------------------------

     

    [퍼온이 보충]

     

     

    북경대 출판 중국 고대사 교학참고지도집상의 "진장성 (진시황의 장성)"

     



    진시황의 장성은 만리장성의 서쪽 일부에 불과하다.

    지금의 만리장성은 명나라때 완성됐다.

     

    -------------------------------------------------------------------------------------

     

     



    두 번째 오해는 지금 우리가 보고 있는 만리장성의 존재가 진시황 때 축조한 장성의 모습 그대로 일 것이라는 점 이다.

    유감스럽게도 진나라 때 축조된 고대 장성은 세월이 흐르고 여러 왕조의 명멸을 거치는 동안 이루어진 수많은 개 ·보수 및 방치 등을 거쳐 거의 본모습을 볼 수 없다.

     

    현재 우리가 보고 있는 만리장성은 거의 명나라 시대에 축조된 것 이다.

    명의 영락제 시대 이후부터 진행된 만리장성의 개축은 무려 18차례의 개수를 거쳐

     

    16세기 말 동쪽의 하북성 산해관(압록강 인접)으로부터 서쪽의 감숙성 가욕관까지 연결된 실제거리 1만2000여리나 되는 오늘날의 만리장성이 완성되었다.

    ▲ 마차가 달릴 수 있을 만큼 넓게 조성되었다는 길이

    정작 마차는 고사하고 자유로운 모습으로 걷기 힘들 만큼

    수 많은 인파에 떠밀리면서 걸어야 할 정도로 지금 만리장성은 만원이다.

     

     

    특히 만리장성은 강력한 국가의 상징일 것이라는 일반인의 세 번째 오해 와는 달리

     

    실제 역사상 비교적 세력이 약한 한족 왕조 때 더 활발하게 축조 되었다.

    만리장성의 축조 목적이 북방의 이민족의 침입을 방어하기 위해서이므로

     

    실제 한족국가이면서도 문물이 융성했던 당대나 몽고족이 통치한 원대, 만주족이 통치한 청대에는 만리장성에 대한 개보수나 증축이 일어나지 않았다는 아이러니한 사실을 보며

     

    문득 악순환이라는 단어가 생각났다.

    정정이 불안하고 늘 북방 이민족이라는 위협요소를 가지고 있는 국가가

     

    이 위협요소를 막기 위해 인력과 자금을 투자하여 만리장성이라는 대역사를 하다보니

     

    그로 인한 부작용으로 오히려 정정이 불안해지는 결과가 초래된 것이다.

    이처럼 만리장성의 보수는 역대 왕조의 커다란 두통거리였다.

     

    안하자니 북방 이민족 침입이 걱정되고

    하자니 비바람에 허물어진 장성을 보수하기 위해 매번 수십만이 동원되어야 했으니 말이다.

    더구나 만리장성을 쌓던 수많은 사람이 일을 하다 사고로 죽게 되면 그 자리에 묻혔기 때문에

    세계에서 가장 긴 무덤이라는 악명이 높았던 천덕꾸러기 만리장성도

    오늘에 와서는 유네스코의 문화유산이라는 감투도 쓰고 비싼 입장료를 받고 짭짤하게 관광수입을 올리고 있는 효자 상품으로 화려하게 부활하게 되었으니

    인생역전이라는 말이 절로 실감날 정도이다. 

    황토를 틀에 넣어 햇빛에 건조시켜 만들었다는 수많은 흙벽돌 하나하나를 손끝으로 만지며 걸으니

    손끝을 따라 벽돌 하나에 숨어있는 이름모를 사람들의 땀과 한숨이 전해지는 것 같은 착각이 들었다.

    이제는 중국의 상징이 되어버린 만리장성과 진시황의 악연,

    진시황의 입장으로 볼 때 어쩔 수 없는 고육지책으로 기존의 장성들을 연결하여 만리장성을 축조했을 뿐인데

    두고두고 백성들의 피와 땀을 강탈해간 폭군으로 회자되는 점은 안된 일이나

    그의 악명으로 후세가 두고두고 먹고 살게 되었으니 그 또한 후배들에게 전해준 위대한 유산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하며





    출처

    카페 이름 : 韓民族! 옛 제국을 찾아서...
    카페 주소 : http://cafe.daum.net/hankookhistory
    카페 소개 : 잃어버린 반만년 대륙영광사를 찾아서...




    '간도는 우리땅' 증거 찾았다.


    [경향신문 2005-01-31]



    18세기 이후 조선과 청의 국경을 나타내는 인공울타리(흙무더기나 돌무더기)의 흔적 이



    위성영상을 통해 백두산 천지 동남쪽에서 처음으로 확인 됐다.



    경향신문 뉴스메이커 간도특별기획취재팀은 최근 1m급 위성영상(2004년 6월12일 촬영)을 입수,



    고지도 등을 참고해 양국간 경계를 추적한 결과 이같은 사실을 발견했다.




    위성영상을 제공한 현대자동차그룹 계열사인 위아(주)는


    “19세기말 등의 고(옛)지도와 비교한 결과


    압록강과 송화강의 상류를 연결하는 토퇴와 석퇴 등 인공물의 윤곽이 1.5㎞ 이상 연결돼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이로써 그동안 중국측이 주장해온 압록강~두만강 국경 주장은 허위임이 드러났으며


    1712년 백두산 정계비 건립 이후 계속된 300년간의 국경논란도 우리 측 주장이 설득력을 갖게 됐다.



    특히 송화강의 지류인 토문강과 동쪽의 압록강 사이를 잇는 울타리가 양국간 국경선임이 밝혀짐에 따라


    현재 연변조선족자치주에 속하는 간도 지역이 한국땅임도 입증된 셈이다.



    인공울타리 흔적은 백두산 장군봉에서 내려오는 길을 따라 남쪽으로 향하다 꺾어져,


    토문강의 마른 하천을 끼면서 동쪽으로 800m가량 이어지고 있다.


    이후 600m 정도 불분명해진 선은 다시 300m가량 나타난다.



    위아(주) 위성사업부의 한 관계자는


    “지난해 중국 지안의 환도산성과 발해 상경 성곽을 위성영상을 통해 판독할 때에도 이런 띠가 나타났다”며


    “영상 속에서는 작은 길처럼 보이지만 윤곽의 형태가 돌무더기 띠일 것으로 추정할 수 있다”고 밝혔다.



    울타리 흔적이 나타난 토문강은 위성영상에서 두만강이 아닌 송화강으로 흘러들어간다.



    이 관계자는 “전체 지리를 살펴볼 수 있는 15m급 위성영상에서 토문강이 송화강으로 흘러들어감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간도문제 전문가인 노계현 전 창원대 총장(외교사)은


    “정계비 건립 당시 양쪽의 강 물줄기를 경계로 했다는 역사적 기록이 있는 만큼


    조선과 청의 국경이 압록강과 송화강이었음을 보여주는 이번 위성영상 판독결과는 역사적 사실과도 부합한다”고 밝혔다.



    조선후기 국경사를 연구해온 경인교대 강석화 교수(사학)는


    “위성영상을 직접 확인해보니


    토문강과 정계비 사이를 돌무더기로 연결했다는 18세기 숙종실록의 내용이 사실임이 드러났다 ”면서


    “이번 확인이 앞으로 학계에 큰 파장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윤호우기자 [email protected]


    출처

    카페 이름 : 韓民族! 옛 제국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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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페 소개 : 잃어버린 반만년 대륙영광사를 찾아서...





    BGM



    Happy Again / Toshifumi Hinata



    차녕이~^^*의 꼬릿말입니다


    MSN & E-MAIL = [email protected]


    ☆ 성선임 그녀의 팬이 되기로 했습니다.

    진정한 한류스타인 성선임 그녀의 활약을 기대하겠습니다.






















    영원한 맑은 세상을 위하여... '여순감옥에서 대한국인 안중근'



    은하수 - 1995년 강원도 치악산 구룡사 계곡에서 촬영된 사진.




    소원을 가슴에 품고 있나요?






    비를 좋아해요 빗소리와 유리창에 떨어지는 비를...


    100여년 전 광개토대왕비




    <일본에서 `한글부적' 사용, 토속신 섬겨>




    천연두에 감염된 사람이 고통받고 있다.
    제너가 발명한 백신 덕분에 천연두균은 1977년이후 전세계에서 사라진 것으로 알려졌다.


    천연두(天然痘)·SMALLPOX


    천연두란?
    일반적으로 천연두로 알려진 버라이올라 바이러스는 1977년이후 2곳의 세계보건기구(WHO) 연구실을 제외하면 전 세계에서 사라진 것으로 알려졌다. 세계보건기구의 규정을 어기고 다른 연구소에서 배양하고 있는 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버라이올라 마이너와 더 치명적인 버라이올라 메이저 2종류가 있다.


    어떻게 퍼지나?
    천연두균은 비교적 안정적이며 적은 양으로 공기를 통해 쉽게 감염된다. 천연두에 감염된 사람의 타액등을 통해 감염이 확산된다.


    증상은?
    감염기간은 천연두균에 노출된 이후 12시간이다. 고열, 피로, 고통을 수반하며 2주내에 사망에 이르게 된다.


    치료법은?
    현재로서 치료법은 없다.


    예방은?
    백신투여


    출처 :
    미국질병예방센터(CDC)


    1. 역사와 문명을 뒤바꾼 천연두

    일반 백성들의 저승사자로 군림해 왔던 다른 전염병과 다르게 천연두는 나라의 통치하는 왕과 황제들의 저승사자로 군림해 왔습니다. 이집트와 전쟁을 하던 히타이트 왕과 왕자, 명상록으로 유명한 로마 황제 아우렐리우스, 이슬람의 칼리프 아바스 알 사바, 영국의 여왕 메리 2세, 러시아 황제 표트르 2세, 프랑스의 황제 루이 15세, 6세에 청나라 황제가 되어서 18년간 중국 통일의 대업을 이루고자 했던 순치 황제 등도 모두 이 병에 걸려 죽었습니다. 그리고 이들 통치자들을 데려 갈 때 마다 한 나라와 제국의 운명이 바뀌었고, 그에 따른 세계사의 흐름이 바뀌고 문명이 바뀌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BC 1157 이집트 20대 왕조 람세스 5세
    BC 1350 히타이트 왕 Suppiluliumas I
    AD 180 로마 황제 아우렐리우스 Marcus Aurelius
    754 아바시드 칼리프 아바스 알사바 Abu-al Abbas
    1368 버마 국왕 Thadominbya
    1520 아즈텍 황제 Ciutláhuac
    1534 시암 임금 Boramaraja IV
    1582 쎄일론 왕, 왕비, 아들
    1646 스페인 황태자 Baltasar Carlos
    1650 영국 오렌지 공 William II와 부인 Henrietta
    1654 오스트리아 황제 Ferdinand IV
    1654 일본 천황 Gokomyo
    1661 청나라 순치 황제 Fu-lin
    1694 영국 여왕 Queen Mary II 32세 요절
    1700 이디오피아 국왕 Nagassi
    1709 일본 천황 Higashiyama
    1711 오스트리아 신성로마제국 황제 Joseph I
    1724 스페인 국왕 Louis I
    1730 러시아 국왕 Tsar Peter II
    1741 스웨덴 여왕 Ulrika Eleanora
    1774 프랑스 국왕 Louis XV

    물론 천연두에 걸렸던 통치자들이 다 죽었던 것은 아닙니다. 운 좋게 천연두 저승사자로부터 살아났던 사람 중에 가장 유명한 사람은 엘리자베스 여왕과 아브라함 링컨 입니다. 세계사에서 이들 두 사람이 차지하는 비중이 얼마인지를 감안해 본다면 천연두가 세계사에 미친 영향이 얼마나 지대한지를 알 수 있습니다.

    1562년 엘리자베스 여왕 천연두 감염
    1863년 아브라함 링컨 미국 대통령 감염


    2. 천연두 역사의 발자취

    천연두는 인간의 역사가 시작 하면서 나타났고 인간의 역사와 함께 해 왔습니다. 인류 역사상 전쟁과 다른 전염병으로 죽은 사람들을 모두 합친 것보다도 더 많은 사람이 천연두 때문에 죽었으며 지금까지 약 5억 여 명이 이 질병으로 희생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그 동안 천연두가 인간의 역사에 남긴 발자취를 정리해 보았습니다.

    3,000 ~ 4,000년 B.C. 아프리카에서 첫 발생 추측
    1350년 B.C. 이집트와 힛타이트와의 전쟁
    500년 B.C. 이디오피아->이집트->그리스->페르시아
    395년 B.C. 리비아 -> 시리아
    250-243년 B.C 전국시대 말기 중국 천연두 첫 발생
    AD 165-180년경에 로마제국의 쇠퇴의 첫 시기
    452년 로마 관문에서 훈족 천연두 창궐
    580년 황제교황주의 동로마 비잔티움에서 대발
    583년 중국에서 한국으로 전염
    585-87년 한국에서 일본으로 전염
    710년 아랍에서 스페인, 마우리타니아로 전염
    1241년 아일렌드에 천연두가 처믕 발생
    1257년 아일렌드에서 덴마크로 전염
    1438년 파리에서 5만명 사망
    1507년 신대륙 히스파놀라 섬에서 첫 발병
    1520년 히스파놀라섬에서 멕시코 전염
    1524-27년 멕시코에서 페루로 전염
    1545년 인도 고아 지역에서 8천명의 인도인 사망
    1576년 아즈텍 통치자 사망
    1614년 이집트, 터키, 페르시아에서 창궐
    1619년 칠리 5만명 사망
    1660년 브라질 4만4천명 인디언 사망
    1707년 아일렌드에서 환자 1만 8천명중 5천명 사망
    1849-50년 인도 칼쿠타 6천명 사망
    1856년 러시아 10만명 사망
    1865년 인도 라호레 7천명 사망
    1870-71년 프랑코-프러시아 전쟁 발병 3만명 사망
    1871-1872년 독일 국민 16만 2천명 사망
    1871년 미국 필라델피아에서 2천명 사망
    1907-1908년 일본 고배에서 5천명 사망
    1908년 리오 디 자니로에서 6천 5백명 사망
    1918-1919년 필리핀에서 6만4천명 사망
    1939년 영국에서 마지막 천연두 발생
    1960년 중국에서 마지막 천연두 발생
    1971년 남미에서 마지막 천연두 발생
    1974년 인도 북동쪽에서 1달간에 만명 사망
    1977년 소마리아 에서 마지막 천연두 환자 발생
    1980년 천연두 박멸 선언



    바이블코드에도 나타난 천연두
    바이블코드는 구약의 모세5경을 바탕으로 한 히브리어 성서에 숨겨진 암호를 뜻하는데 이미 97년에 바이블코드가 국내에 번역되어서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고

    2003년 11월 바이블코드-2 가 국내에 또한번 출판되어 다시한번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히스토리채널에서 올해 보여준 바이블코드101이라는 프로그램은 2001년에 제작되었는데 중간을 조금 지나서 눈에 띠는 화면이 있어서 캡쳐를 하였습니다.

    인류최후의 날 - 천연두라고 되어있는 화면이 지나가고있었습니다.
    (Smallpox in the end of days 인류최후의 날 천연두)



    바이블코드 화면캡쳐 - 히스토리채널 방영 제작년도 : 2001 러닝타임 : 60 분





    『동의보감東醫寶鑑』 「소아과小兒科」篇







    ▶ 매화(꽃)를 복용하면 두창이 나오는 것을 면할 수 있다. 음력 12월에 매화(꽃)를 채취하는데 많고 적음을 구애받지 말고 응달에 말려서 가루를 낸다. 꿀로 감실 만한 크기의 환(알약)을 만들어 매번 1환씩 좋은 술로 녹여 먹으면서, ‘태을구고천존’(太乙救苦天尊)을 일백번 외우면, 묘하기가 말로 다할 수 없다







    ※ 감실(i實): ‘가시연밥’을 한방에서 이르는 말. 세끼손가락 한마디 크기 정도.

    ※ 종행(種杏): 『만병회춘』(萬病回春)의 저자 공정현( 廷賢, 1522∼1619, 明)이 쓴 『종행선방』(種杏仙方)을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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