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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일보]정수장학회 회견 파동을 계기로 새누리당 박근혜 대선후보를 둘러싼 '문고리 권력'에 대한 비판이 거세지고 있다. 이재만(정책), 이춘상(홍보), 정호성(메시지), 안봉근(상황) 보좌관 등 '비서 4인방'이 박 후보의 '비선정치'에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특히 이들 중 한 명은 기획조정특보인 최외출 영남대 교수와 함께 과거사 논란을 증폭시킨 정수장학회 기자회견문 작성에 깊숙이 개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 내에서는 문고리 권력의 퇴진론까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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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릿속에 종양이 가득한데,
다리 자른다고 종양이 없어질것인가?
'바보야 문제는 박근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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