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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미안한 얘기고 식민지 생활을 겪은 한국인이 할 소리는 아니라는거 잘 안다.
하지만, 살면 살수록 백인의 우월감을 느끼게 된다..
물론 백인 중에서도 싸가지없는 병신들 많고 인종주의자들도 많다..
그러나 정말 이면을 보면 아무도 없던 황무지 같은 곳에 백인이 통치, 그것도 앵글로색슨 영국인들이
통치하는 것은 그 땅으로써는 좋은 제도와 영토를 정복함으로써 축복으로 받아 들여야 한다고 생각한다.
내가 예전에 백인 이웃집에 초청이 되서 간적이 있었다..
그런데.. 시발. 내 방과는 비교도 안될 만큼 엄청 깨끗해 있었다.
오줌도 아무나 갈기는 한국인과는 비교도 안될 정도로 모든것이 깨끗하고 더럽지가 않았다.
내가 그것을 보고 무슨 생각이 들었겠는가. 아.. 이래서 미국을 내가 졸라 제국주의적 인종주의적이라고
욕해도 미국이 세계를 지배할 수밖에.. 그리고 지배해야 하는구나..라고 생각한 적이 있었다.
그건 호주, 캐나다, 뉴질랜드.. 영국계 백인통치는 그 땅으로써는 축복의 통로가 됬다고 본다.
전부 잘살아.. 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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