넵....그냥 심심해서 적어보는 과거의 격가 스킬들을 적어보는 겁니다...
어차피 글리젠도 탐탁치 않은데 연장점검을 하는 네오플에게 조금이나마 빨리 하기를 기원하며 심심풀이로 읽어 보세요..-_-ㅋ
지금들으면 믿지 못할 과거의 스킬네용에 대해 기억나는대로 끄적여 봅니다.
※수정사항이나 추가사항은 댓글로 적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넨마스터
1. 활성화 숨결 버프는 스커의 스킬이였다.
2. 넨마에게는 넨분해 라고 하여 장비를 갈때 좀더 효율이 좋은 컨셉의 패시브가 있었다.
3. 초기 나넨은 갯수 제한은 없었지만 쿨이 9초 지속 20초라 지금이랑 별반 다를거 없....어 보이지만
타격수제한이 7회 밖에 안되서 1만 찍는 똥스킬이였다.
거기다 증뎀이나 방어 효과는 없고 타격시 확율로 감전을 거는 효과가 있었다.
4.처음 나온 넨화는 1개에 5초후에 자동으로 터지는 스킬이였다.
하지만 효율이 똥이라 명속성 타격시 빨리 터지겠끔 했지만 데미지가 안좋았고
그후 5개로 늘려줬지만 중국산 넨화가 나와서 일정확율로 터지지 않는 각성기였다
(최악의 경우에는 1개 또는 하나도 안터지는 경우도 있었음)
스트라이커
1. 급소지정은 버프가 아닌 적에게 거는 디버프기였다.
효과는 걸린적에게 크리티컬,적중율이 상승됬는데 지금과 별반 차이 없어 보이지만
파티원에게도 적용되는 지금보면 사기급 스킬이였다.
2. 공중밟기는 제한이 없어서 땅으로 떨어지거나 mp가 0이 되지 않는한 무한으로 밟을수 있었다.
컨트롤이 좋은 스커는 공중밟기고 보스몹에게 한대도 안맞고 클리어가 가능했다.
3.원인치 펀치는 몬스터(?)에게 200% 추가 데미지가 들어가는 효과가 있었다.
4. 사로킥에는 조건이 붙었는데
① 카운터로 때릴것
② 슈퍼아머, 무적, 투명 상태가 아닐것
이 두가지 조건을 만족해야 최대공격력(1200%)를 때릴수 있었고
하나만 만족하면 절반(600%) 전부다 만족못하면 또 절반(300%)이였다.
하지만 풀 만족시 범위공격(700px)이 가능했다.
스트리트 파이터
1. 믿어지지 않겠지만 독바르기가 오벨급인 시절이 있었다.
(결장 사냥 둘다)
2. 과거 천라지망은 현재 용암굴 아틀라스가 던지는 그물이 천라지망이였다.
3. 도발은 혼란을 거는 상태이상 스킬이였다.
4. 지금 남스파의 마운트가 과거 여스파 마운트였다(천천히 3번때림 막타만 충격파)
5.독무는 화속성 공격을 받으면 폭파됬었다.
(대부분 일발화약성으로 터트릴 타이밍을 잡음)
하지만 지속시간동안의 독만으로도 보스를 잡을정도의 괴물같은 스킬이라
다른 파티원이 화속스킬로 일찍터트리면 욕을 먹었어야 했다.
그래플러
1. 초기 오베당시 그플을 제외하고 3직업만 있었으며 그플이 추가되면서 기존 키우던 케릭의 직업을 안 바꾸면
칭호(끈기있는자)를 주는 이벤트를 했었다.
(귀검은 아수라, 거너는 스핏파이어가 추가됬다.)
그렇기 때문에 현제 이벤트로 직업을 바꾼 케릭터를 제외하면 끈기있는자를 가진 그플은 정말로 드물다.
2.슈플렉스는 스커 스킬이였다.
3.스파이어는 다수를 잡는 스킬이 아닌 1:1로 잡는 스킬이였다.
4. 로플링 또한 지금 남격가 마냥 홀딩없이 잡자마자 내던졌다.
5.반드시 잡는다는 적중율 상승 버프기였다
(100%잡는 효과가 없었음)
6.기간틱 타이푼은 잡은 몹에게는 막타만 들어갔다.
(회오리에 휘말린 케릭들은 중간타격,막타 다 들어감)
심지어 빌마르크 메카타우가 hp회복속도가 워낙 빨라서
hp를 뺀후 기간틱을 쓰면
최종적으로는 메카타우 hp가 늘어나 버리는 힐간틱이라는 별명이 있었을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