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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21019080703879
김성래 전 썬앤문그룹 부회장
"쥐 잡듯이 계좌추적하고 저와 제 가족, 심지어는 저와 거래한 지인들까지도 소환했다"
"조사를 받으면서 받은 회유와 협박 등으로부터 입은 정신적 고통과 스트레스를 어찌 글로 다 표현하겠냐"
"얼마나 고통스러우면 돈을 주지 않은 것이 한이 되겠냐"
"거짓말이라도 해서 제공했다고 허위진술하고 싶은 것이 솔직한 심정"
"북한 인권운동가 김영환씨가 고문당할 때 살이 타는 냄새가 났다고 고백한 것처럼
저도 정신적 고통이 너무도 커서 심장이 타는 냄새를 느끼고 있다"
"대검찰청의 4, 5명의 검사들 얼굴만 상상해도 공포가 느껴지고 두렵고 무서워서 떨고 있다"
"이 글을 쓰는 이 순간도 두려움에 떨고 있다. 날이 새는 것이 무섭다"
"청문회를 통해 수사진행과정이 공개되면 수사 진행자들의 책임을 반드시 묻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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