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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가해자라서 문상하러 가지 않았고, 담배 하나 드리지 못했습니다. 쥐구멍에 숨고 싶은 생각 뿐인데, 제가 할 수 있는 것은 노래 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물에 빠진 사람을 구하지 않았습니다. 그 죄의식을 우리는 잊지 말아야 할 것이고, 죽을 때까지 이는 우리 발목에 쇠사슬로 묶여 있을 것입니다"
"노무현은 죽음은 우리에게 민주주의의 정의를 알려주었지만, 그것만을 알기에는 너무나 아까운 목숨이라고 생각합니다. 20년동안 이 노래를 불러왔지만 가사의 뜻에 대해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신해철은 '그대에게'라는 노래를 불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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