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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112&aid=0002350685&sid1=001
링크는 위에 첨부.
내가 난독증이 있는건가 아니면 기자가 해석갖고 농간을 부린건가....
본문 내용중에 분명히 같은 기간동안 노숙인의 숫자는 계속 감소하고 있다고 나오는데
이게 복지의 효과 아닌가ㅡㅡ? 애초에 박원순 시장의 복지 정책은 노숙자를 단순히 먹여 살리는게 아니라
자립해서 노숙인이 아니게 되도록 유도하는걸로 알고 있었는데...
같은 기간동안 노숙인의 숫자가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다면 확실한 효과 아님???
그리고 그게 아니라고 쳐도 취임한지 1년도 안됐고, 정책 시행한지는 더더욱 안됐는데 벌써 무슨 기준을 갖고 평가를 한다는 건지도 웃기고...
노숙인의 숫자가 줄었으니 1인당 예산은 당연히 늘어나는게 당연한거 같은데....
결국 숫자놀음에 불과해 보이는데 다른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질문 요약
1. 복지정책 추진 중 같은기간 동안 노숙인의 숫자가 계속 감소 = 복지정책의 효과인가 아닌가?
2. 정책 추진한지 채 1년도 안됐는데 제대로 된 평가가 가능한지 여부.
3. 노숙인 숫자 감소 = 노숙인 1인당 편성예산 증가 이거 당연한거 아닌가?
요 세가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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