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생각해도 북한은 진짜 답이 없는 종자들인거 같다. 종북주의 애들이 진짜 이해가 안되는게, 얘네들 수정주의 이론을 떠받들어 반미! 반미 외치지만, 오히려 북한 색히들 외교질은 반한친미 아니더냐? 북한이 왜 미사일을 개발하고 지/랄 발광떨까? 외교 파트너는 늘 미국이 주효 대상이고 남한은 개떡 취급. 간간히 이산가족 상봉 정치쇼 지/랄떨고 군사 분계선에서 늘 도발짓, 노무현 정권 땐 핵실험 크리티컬까지. 한마디로 남한은 안중에도 없다는 거지.

핵미살도 솔직히 남한을 목표로 만들고 있는 게 아니라, 미국에게 자신들의 지위를 인정받으려고 하는 일종의 쇼 아닌가? 즉 북한의 외교적 입장은 미국에게 인정받는 것이 아닌가 싶은 거다.

싸가지도 이런 싸가지가 없어요. 이명박이도 초반에 북한 정권에 쌀 지원해주고 그러지 않았나? 천안함에 서해교전 크리티컬..  개성공단에 철도까지 죄다 자본 풀어서 해 놨드만 외교적 이득은 미국이나 중국에서만 쳐 볼라는 거지 근성.

난 솔직히 북한 색키들의 싸가지를 생각하면.. 걍 가족들에게 사기치고 도망간 친척 동생을 길거리에서 우연히 만나 생까고 싶은 그런 기분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