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전 오유를 즐기며 살아왔죠. 따뜻한 사람들.. 운영자님은 광고배너를다는것을 공지까지해가며 오유인들께 친절하게 해주시고.. 정드는 색깔 파란색.. 그렇게많지도않지만 편리한 게시판들..
오유의 라이벌이라는 웃대, 전에 오유인들이 그렇게 좋아하지는 않으셨지만 일단 오유만큼 재미있을것같아 거기에서도 오유 처럼 생활하려구 들어갔습니다 맨처음은 맨위 파란창..(어디에나있죠) 오유는 오유인들이 하신말들이 올라와 있구 (재미있는것은 운영자 바보라고적혀있던.. 울산 총각인가 친구인가) 뭐그런데 웃대 행복한 웃음, 웃긴대학에 오셨습니다 그러더군요 머 오유만큼 재미있지는 않지만 생각이상이군요(기분이 훈훈해지는) 그리고 화면을 봤죠. 빨강색 흰색 아아 눈에 맞지를 않아요 감점 ㅋ 뭐 엄청나게 많은 배너들(광고라고해야되나).. 오유비하면.. ㅋㅋ 어쨌든 사이트자체가 왠지 네이버,다음형식이고 (이멜형식) 게시판들.. 아 엄청 많더군요 심지어 이종격투 ㅋㅋ
따뜻한 오유와 비겨할수없군요 걍 둘러보고 1분이 조금 안되어 돌아왔답니다ㄱ- 앞으로 안갈듯

1분이라는 소중한시간을 낭비한건가..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