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반말로함. 글솜씨가 않좋아도 잘봐주세요 내가 알바소개소를 아침에갔었어 거기서 알바를소개해주고 여기로가라는데 무슨젓갈집이라는 거야 시장인데 남대문시장 막이렇게 큰 시장이야 여기는 전주인데 젓갈집이어딧나 계속돌아다니고 찾다가 다른젓집이잇길래 물어봣지 ☆☆젓집을 가려는데 어디로가야되죠? 여기 왜가는데?.!! 아.. 하루알바하려구가요.. 한숨쉬며 하아.. 거기안가는게좋을꺼야 네?.. 왜요? 그냥 안가는게좋아.. 이렇게얘기하는데 옆집 과일파는할머니가 거길왜가 안가는게진짜좋아 저리로쭉가면있어 아.. 그래요.. 감사합니다 .. 뭔가 꺼림칙햇지만 아몰랑 그냥갔어 여기못하면 하루알바를못하거든 암튼갔어 갔는데 아줌마가 혼자있는거야 알바하러왔습니다 .. 안으로들어와 가방 저기다놓아. 딱보는데 진짜 와.. 거미줄쳐있고 바닥에벌레기어다니고 거미엄청나게많고 암튼 가방놓고 아줌마가 자기말만들으면 절때아무일없어 화날수가있는데 말만들으면 절때아무일없어 이렇게 말하는데 좀 소름끼쳣어 사이코인가 말하는거랑 생김새랑 진짜 보면소름끼치거든 아무일없다는것도 말하는 의도가이상하고 일을시작했는데 진심 아침7시부터 10시까지햇거든? 노예마냥 부리는데 미치겠더라고 일단 첫번째로 화장실을가고싶은데 하는말이 야 이거 여기로옴겨 네 옮겼어요 아니다 다시 제자리로옮겨 네옮겼어요. 저화장실급해서그런데 빨리 갔다올께요 그래 이것만다시 저리로옮기고 갔다와 옮겼습니다 빨리갔다올께요. 야야야 그냥 제자리에 놔라 (아오 시X) 네 옮겼어요 그래화장실갔다와라 화장실 저끝에있는데 빨리뛰어와라 네 하고 가는데 개소름끼치는게 화장실이 시장이라 공용화장실이 좀멀리있는데 뛰어가고있는데 뒤에서 계속쳐다보고있고 싸고오는데 보니까 날쳐다보고있는거야 소름이끼치더라고 두번째로 젓갈집은 큰도매하는곳에서 한도랑씩 사서하잔아 아줌마가 나한테 도매하는곳에 전화를 해보래 여기 새우젓납품해줘야되는데 안해줫다고 그래서 알겠습니다 하고 휴대폰을꺼내서 전화를햇어 전화를받으면 주래서 그 도매업하시는분 목소리듣고 전화를아줌마한테 드렸는데 치치직거린다고 아오 씨X 왜안되 하면서 전화를끈고 니전화잘안되냐? 아오 씨x 먼발 하면서 욕을하는거야 그래서 제꺼 괸찬다고 아무이상없다고 말햇지 내꺼 최신폰이거든 아그러냐? 도매업에다가다시전화해봐라 (이때 성격분노조절장애가있다는걸알앗지) 근데 안받는거야 씨x발먼발지x염x 개x끼 온갖욕을하는거야 이새x왜이렇게안받어 야다시전화해라 안받아요 다시전화해라 안받아요 이짓을 정확히 한시간반동안 7시부터 8시반까지 했다 갑자기 여기다가전화를 해서 이렇게말해보래 여기 ☆☆젓갈집인데 새우젓갈왜 안오냐고 그래서 햇거든 보니까 도매업하는곳이랑 아는가게였나봐 하는말이 도매업하는곳 오늘 이사해서 오늘은안한다고 7시에연락했다고하든데 왜 지금 와서그러냐고 그니까 처음 7시에 햇던전화로 이사하니까 납품을 못한다고말했는데 사이코아줌마는 치치직거린다고 껏었던거야 치지직거리는게 그냥 전화할때바람조금불면 치지직소리나잔아 아오 1시간반동안 뭔지x을 햇는지 모르겠었어 세번째로 일을시키는데 젓갈을파는반찬냉장고가 고장나서 꺼진지 1주일이됬다는거야 냉장고를 닦으라는데 진짜 자세히 알려줄께 반찬냉장고가 꺼졋지 안에 음식들은 어떻겠어 썩고벌레가끼지 반찬냉장고를 몇년동안 안씻었나봐 그니까 어떻게생겻나면 마트에서 아이스크림 파는 그런 냉장고잇잔아 대충그렇게생겻어 냉장고 왼쪽 유리에는 거미가 5마리가 있었고 거미줄을쳐놨어 정말 거미가 집거미같은게아니라서 엄청크고징그러운데 암튼있었어 냉장고틈사이사이에는 구더기들이 꿈틀거렸고 음식에는 썩은내가나면서 귀여운애벌래들이 꿈틀거렸고 엄청큰애벌레도보였고 안에는거미가 진을쳐서 정확히 20마리정도됬었고 무슨벌레번데기가 있었는데 엄청나게컸어 이걸치우래ㅋㅋㅋㅋ 치우면되지? 장갑. 막대기. 그런거없다고 구석탱이에있는 다 찢어지고 떨어지고 난리난행주로 닦으라는거야 닦았지 벌레진짜싫어하는데 진짜 속으로 오기부리면서 벌레시x새x야 니가이기나 내가이기나해보자 진짜이러면서 닦았어 벌레들 맨손으로 띠어내고 그냉장고안에 서랍형식으로 또냉장고가있어 그안에 썩은젓갈들이있었는데 진짜 토나오더랑젓갈통이 좀많이커 그걸꺼내라는데 아.. 진심 통도 몇년동안안씻엇나 통표면에 에벌레 번데기 거미 짚신벌레 와 .. 소름끼쳐서 이거하지말곰그냥 갈까? 이렇게생각햇다가 그냥 벌레 ㅈ까라 뭐가무섭냐 하면서 아드레날린을 미친듯이 막솟구쳐서 닭살을돋운다음에 내가아닌 나로 변신을해서 결국에는 벌레를 씻어내고 닦았지 아.. 추가로 무거워서 살짝떨어트렸는데 그안에 젓갈아닌 썩은벌레젓갈이 입안으로 들어가는데 구역질이 진짜 난생처음 그렇게나더라고 네번째 지금 생각나는대로 말하고 어수선한데 끝까지들어줘 진짜 .. 화나 그 사이코랑 말하는데 자기는 법대를나와서 이일을한데 근데 이사이코가 말하는게거짓말인줄알았는데 뒤에보니까 진짜법관련 책들이많고 법물어보니까 몇조몇항 이런거 다알고 내가 왜이런일하냐고물어보니까 자기는 조상이 임금인데 그 사진있잔아그게 대대로 온데 그리고 자기네 조카들은 서울대 중앙대나오고 판사검사하고있고 서울대다니던 첫째는 현대연구원으로 일하고있데 무슨 디자인 연구머시긴가 사이코가말하는데 돈이무서운거래 옛날에 젓갈도매집을하는데 하루에 돈을 쌀포대로 쓸어넣었데 법대를가서 돈 한달1000만원벌꺼를 하루에 천만원을버는데 누가 이일을안하겟냐고 암튼 과장해서말햇는데 돈 저렇게많이벌엇다고 그래서 이일을하게됫데 근데 뭐어쩌라고?ㅋㅋㅋㅋㅋㅋㅋ 이사이코새x는 이렇게법을잘알면서 하는짓을알려줄께 냉장고에서 썩었다는구역질나는 그젓갈 버린다고햇다는 그 애벌레석인 애벌레반 새우반 젓갈을 할머니들은 잘모르니까 먹이고 할머니가 이거맛왜그래? 아 이거 조금 묵혀서그래~ 젓은 원래묵힐수록 좋잖아 이래말하는거야ㅋㅋㄲㅋㅋ 좋은젓갈이라고 버린다고햇던애벌레젓갈 그걸 조용히 야 벌레안보이는곳휘저어 (아오 씨 애벌레가 꿈틀거리고있었음) 내손으로 휘젓고 젓갈조금 할머니한테드리래 그래서 어쩔수없이 드렸지 진짜 내가 거기서 야이 미친새끼야 니가사람이냐 이러고싶었는데 진짜사이코라서 나 칼에찍혀죽는거아닌가싶엇지 어쩔수없이 속으로 빨리가서 이사실을알려야겠다이렇게생각하고있엇어 젊은사람들한테는 아니까 앞에보이는 깨끗한젓갈팔고 또 그버린다햇던젓갈을 나한테 홈키파를뿌리래 네? 홈키파를뿌려요? 야이 씨 야 조용히말해 냄새나니까 젓갈에뿌려 미친년ㅋㅋㅋㅋㅋ 법대나온사람이 이러고있다는거에 심히놀랐었음 애벌레낀젓갈을 잘모르고늙으신 허리도굽고 많이 힘들게 몇천원들고 젓갈사러오신할머니들한테 팔고 젊은사람들오면 깨끗한젓갈만팔고 .. 정말미친년이라고밖에 아니 미친년한테 미안한말일정도로 사이코 법아는사람이 그런다는거에 멘붕. 그리고 생각낫는데 자기는 이런더러운일안한다는거야 하루알바하는애들 매일불러서 더러운일시킨다고 자기는 돈이 많으니까 이런더러운일안하다고 돈이얼마나많은지 천원오천원짜리가 찢어져서 물에젖혀 땅에 돈형태를 못알아볼정도로있더라 동전은 젓갈통안에 오백원짜리들이 소금물 닿아서 형태를못알아보게 되있고 아몰라 암튼여기가어딘지 말해달라면 말해주겠음 먹거리엑스파일보다 정말정말백배는심한곳을처음본거같고 지금 생선보면 구역질나는상태 멘탈이 벌레정말싫어하는데 파괴됬음 글이이상하더라도 좀봐주고 신고하고싶은데 어떻겟아는지 아는분들 알려주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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