쿄는 비관적인 셀렉트 할때에만 비관적으로 된다.
빌리 브란트
내 사전에 쿄란 없다
by 나폴레옹
사람은 누구나 쿄를 마음에 두기 마련이지만
나중에는 그 쿄에 마음을 가두어버린다
by 에머슨
믿음을 얻은 연후에 쿄 하라
믿음을 얻지 않으면 강간 당한다.
by 공자
적을 사랑하라.
그들은 쿄의 약점을 말해주기때문이다.
by 벤자민 프랭클린
나를 키운건 팔할이 쿄다.
no coin, no game
by snk
진정한 친절은 상성관계를 떠난 쿄에 있다.
by칼리
멋진 삶을 바라거든 무엇이든 쿄로 하라
by 고흐
쿄가 지닌 최고의 힘은 양민의 힘이다.
by 데일 카네기
콤보를 넣고 싶은 충동을 느낀 순간
누가 느릿느릿 황물기 견제만 하고있겠는가!
by 헬렌 켈러
도저히 어떻게 할수 없는 곤경에 빠졌을때
과감히 쿄를 골라보라
그러면 불가능 하다고 느꼈던 모든 것이 별것 아니게 될것이다.
by 데일 카네기
패배를 하지 않은 사람은
쿄를 하지 않은 사람 뿐이다.
by 롤랑
쿄 고수란 무엇인가?
그것은 원대한 낚시의 또 다른 이름이다.
by 에머슨
게임을 위대하게 하거나 비참하게 하는 것은
그 사람의 쿄에 달려있다
by 쉴러
천재는 노력하는 사람을 이길수 없고
노력하는 사람은 즐기는 사람을 이길수 없고
쿄 하는 사람은 이중에서 아무도 못이긴다.
by 미상
쿄 유저의 스틱은 입 속에 있지만
여케릭 유저의 스틱은 가슴 속에 있다.
by벤자민 플랭클린
1번 쿄건 3번 쿄건 니가 하는 일에 정성과 최선을 다하라.
by 도산 안창호
쿄를 잡는데 실패한
변명중에서도 가장 어리석고 못난 변명은
"시간이 없어서 "이다
by 에디슨
초라한 쿄 보다 초라한 콤보가 더 부끄러운 것이다.
by 바이런
모든 쿄의 승리는 언제나 강캐뒤에서 당신이 오기만을 기다린다.
by 이외수
쿄로 이기겠다는 공상은 공략보다 중요하다.
by 에디슨
쿄로 모드를 터트리는게 좋은가 안터트리는게 좋은가
어느쪽이든 너는 후회할것이다.!!
by 소크라테스
알맞은 정도의 기게이지 소유는 쿄를 자유롭게한다.
그러나 도를 넘어서면
캄보 욕망의 노예가 되고 깝치다 죽게된다.
by 니예
그대 마음의 뜰에다 쿄를 심어라
그 병맛은 쓰지만 콤보는 달다.
by 오스틴
그 사람을 모르거든 그 쿄를 보라
by 메난드로스
쿄에게 한번 졌을 떄는 그 사람을 탓하라
하지만 두번 졌을때는 니 자신을 탓하라.
by 탈무드
비겁한 쿄는 자기 성능을 변명하고
정직한 쿄는 자기 성능을 고백한다
by 메러
죽으러 가는게 아니야..
내가 약캐인지 아닌지 확인하러 가는것 뿐이야...
카우보이 비밥 中
세상에 약한 케릭은 없어
다만 성능이 다른 케릭들이 살아갈뿐이지
열혈강호 中
설령 약캐라는 것을 꺠닫지 못해도
믿고 소중히 여긴다면 유저가 생기지 않을까?
나나 中
쿄로 입오파 하는 모든 일들은
실제로 일어날 가능성이 있는 것이다.
원피스 中
만들어질때부터 강케라..?시작부터 재미 없잖아?
나루토 中
웃어라 온 세상이 쿄와 함께 웃을것이다
울어라 쿄 혼자 울것이다.
올드보이 中
쿄를 사랑한다는 것은..세상에 약점이 하나 생긴다는 것과 같다.
연상연하 中
그 편지엔 [요와이]라는 말이 14번이나 쓰여져있었다
최종병기 그녀 中
쿄는 이미 죽어있다
북두의권 中
수백만번을 써온 콤보다
안들어갈리 없다
슬램덩크 中
쿄라는 약캐란 질걸 알면서도 싸워야할때가 있는거다!
은하철도 中
흥 ,애초에 약캐라는 존재는 처음 마주치는 인간한테도
져주고 가는 존재!!세상의 전부따위 예전부터 짊어지고있었다
페이트 길가매쉬 대사 中
쿄가 녹으면 글쎄요..
기가 되지 않을까요?아무리 약해도 때린만큼 기는 반드시 와요
후르츠 바스켓 中
이 드릴로 쿄의 후장을 뚫겠다.
그렌라간 中
게임은 언제 진다고 생각하나? 케릭이 총알로 뚫렸을 때? 아니. 불치병 상태에 걸렸을 때?
아니. 맹독 버섯 스프를 마셨을 때? 아니... 쿄를 골랐을때다.
원피스 中
게임의 패배를 놀리는 것이라면 내가 사과하마
더이상 이 바보같은 케릭의 희생자가 되지마라
원피스 中 도르돈이 쵸파를 말리며
사는게 너무나 힘들어요....어리기 떄문인가요?
약캐는 원래 그래
레옹 中
쿄의 모드 게이지가 감소하는 속도는
초속 5 cm래..
초속 5cm 中
약한 자여! 그대의 이름은 쿄 여
햄릿 中
왔노라 골랐노라 졌노라
by 율리우스 카이사르
강캐를 두려워 해서는 안된다
하지만 도발해서도 안된다.
by 플리니우스
죽는 날까지 하늘을 우러러
한 점 패배 없기를,
레버에 이는 바람에도
쿄는 괴로워했다.
캄보를 연습하는 마음으로
모든 죽어 가는 약캐를 사랑해야지.
그리고 나한테 주어진 연승을
걸어가야 겠다.
오늘 밤에도 쿄가 강캐에 스치운다
윤동주의 서시
출처 :
http://ruliweb.nate.com/mypi/mypi.htm?id=tobeshine&num=182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