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23년 일본 도쿄 간토 대지진 조선인 학살 - 희생자 수 6000명~10000명

(자료에 따라 숫자가 다름)

도쿄 외곽 관동에서 대지진이 일어나 그로 인한 민심과 사회질서가 혼란스럽자 일본정부는

일본 사회 내부의 불만을 조선인들에게 돌려 그들을 공격,살해 하게끔 조장했다.



일본 내무성은 아사히 신문.요미우리 신문등 여러 일본 언론사에게 전보를 보냈다.



<현재 조선인들이 방화를 하고 있다.우물에 독을 풀었다> 등등 조작된 내용으로.



정부로부터 이런 내용의 전보를 받은 일본언론은 즉각 조선인 폭동설을 날조해서 퍼트렸다.




일본 언론의 날조에 흥분한 일본인들은 자경단이란 단체를 조직,조선인,중국인을 찾아 살해.

일본어 발음이 서투른 조선인을 찾아 발음이 이상하면 그 자리에서 죽창으로 찔러 살해하였다.



경찰서로 도망간 조선인들도 뒤쫓아가 끌어내 살해했지만 일본 경찰들은 수수방관하였다.



치안당국은 루머가 사실이 아니란걸 알았지만 불안한 일본인들의 민심을 돌리고자

학살을 묵인하였고 경찰들 일부는 가담하거나 조장하기도 하였다.



수많은 조선인들이 학살 되고 난후에야 일본 정부는 루머를 유언비어라고 공식 확인 발표.



피해자들의 수도 2~3명으로 축소 발표하고,조선인 학살을 주도한 자경단의 조사도 형식상에

그쳐 다들 무죄방면 되었다.



이 학살로 인한 사법적인 책임 또는 도의적인 책임을 진 사람, 단체는 아무도 없었다.



한 나라의 언론이 고의로 퍼트린 루머로 정부와 민간이 합세해 외국인들을

수천명씩 학살,또는 묵인.방조한 나라 일본.



일본의 소설가이며, 권위있는 아쿠타가와 상으로 유명한 아쿠타가와 류노스케도

자경단으로 활약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일본이 했던 전쟁 범죄

19세기 말에서 20세기 중반 일본 제국에 의해 자행된 전쟁 범죄를 말하며 일본 내에서는 극동 국제 군사 재판(IMTFE)으로

축소해석하는 경우가 태반이다.영미권을 비롯한 서구권에서는 아시안 홀로코스트(Asian Holocaust)란 표현을 쓰기도 한다


난징 대학살
100인 참수 경쟁
우키시마호 폭침 사건
라하 대학살(Laha massacre)
알렉산드라 병원 대학살(Alexandra Hospital massacre)
숙칭 대학살(Sook Ching Massacre, 肅清大虐殺)
바탄 죽음의 행진(Bataan Death March)
마닐라 대학살(Manila Massacre)
516 부대(Unit 516)
100 부대(Unit 100)
1855 부대(Unit 1855)
2646 부대(Unit 2646)
8604 부대(Unit 8604)
9420 부대(Unit 9420)
1644 부대(Unit Ei 1644, 榮1664部隊)
죽음의 철도(Death Railway)
일본군 위안부(Comfort Women)-
산다칸 죽음의 행진(Sandakan Death Marches)
일본군의 만주국에서의 전쟁 범죄(War Crimes in Manchukuo)
일본군의 태평양에서의 전쟁 범죄(War Crimes in the Pacific)
일본군의 아시아 본토에서의 전쟁범죄(War Crimes in Asia Mainland)
카이밍 세균 무기 공격(Kaimingye germ weapon attack, 開明)
창더 화학 무기 공격(Changteh Chemical Weapon Attack, 常德)
산둥 학살(Shantung or Shandong Incident)
황민화정책
삼광 작전
웨이크 섬 대학살











지금도 일본에 안좋은 일 일어나면 재일교포의 짓이라고 말하는 혐한들
(얼마전 야스쿠니 신사 방화도 정체불명의 트윗하나로 재일교포가 했다고 몰아가고
한국에서 중국인이 일본대사관 가서 지랄한것도 한국인일것이라고 지랄한
병신종자들임)
뼛속부터 피해의식과 열등감,남탓하기 좋아하는 나라

저런짓이 저 시대에만 있었던게 아니라 지금도 진행된다는게 문제
모든지 안좋은건 다 한국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