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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와 편법과 불법과 지네들 이익만 채우려는 정치판이 나라를 주무르는 대한민국에 살고있다는 것
문제점을 알았음에도 여전히 현정부를 지지하고 다음정권 또한 같은 당에서의 집권을 바라는 사람이 있다는 것
아니 그들에게는 문제점이 아니겠죠. 무지 혹은 자신들의 이익을 챙겨주는 정부겠죠.
공주님에게는 아직5공 때의 세력이 빌붙어 있는데
기억을 하는 이 많지 않다는 것
'26년' 이라는 영화가 아직 개봉되진 않았지만 아마 간접적으로 그때의 만행을 드러낼수밖에 없다는 것
이 글을 읽고도 왜 필자가 소름끼치는지 모르는 사람도 있을거라는 것
그만큼 정치와 시사에 관심이 없는 사람이 많다는 것
무엇보다 두려운건
한국에서 깨닫고 한국이 당연히 지키리라 생각했던 자신의 정의와 논리가
나이가 들면들수록 거짓과 불합리의 현실에 희석되어간다는 것
그렇게 나도 그들이 챙겨주는 척 하면서 실제론 무시받는 서민이 되어간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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