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성이라는걸 코딱지 만큼도 가지고 있지 않아.

감성이라는게 없어.

사랑을 가지지 않았어.

언제나 제멋대로야.

너희들은, 사람이 죽는다고 유서를 쓰면, 죽으라고하지.

우리들은, 사람이 죽는다고 유서를 쓰면, 살으라고하지.

너희들은, 남북한이 갈라져, 이산가족이된 유족들, 독재아래에, 피본 유족들을 생각하지 않아.

우리모두 전쟁의 아픔을 가진 대한민국 국민임에도 불구하고, 너희들은 똑같이 전쟁으로 통일을 하자고하지.

과연 그게 옳은일일까?

왜 사람이 사람을 통치 하는지 아니?

사람이 사람을 통치하는건 사람이 사람을 존중할줄 알기에 그러는거야.

정치란 그래, 왜? 그냥 객관적 지표를 가지고 컴퓨터로 국가업무를 처리하면 될탠데, 왜 사람을 출마시키지?

그게 모두, 인간,사람을 존중하기 때문이지.

전쟁이란건 비윤리적이야, 해서는 안될짓이고, 너희들은 그걸 매우 잘알지. 그럼에도 너희들은, 전쟁을 원해. 왜?

왜원하는거지? 사람이 사람을 죽이는 동족상잔을 왜 그렇게 원하는거야?

북한을 죽이자고? 때려잡자고?

사람이 사람을 죽이는것은 안되, 그렇지만, 사람의 탈을쓴, 인간성은 쥐뿔도 없는 개는 사람이 처단할수 있지.

과연 너희들은, 이세상에서 이 오유인만큼 인간성을 가지고있나?

마음에, 가슴에 손을 대고 생각해보렴, 과연 네가, 가족, 이웃, 친구, 국가, 세계인에게 이성적인 모습을 보였는지.

너희들은 이렇게 말하지? 일베인은 병신인걸 아는 병신이라고, 그럼 병신인걸 알면 병신이지 않으려고 노력을 해야지 왜 변화하려하지 않는거니?

너희들은 대한민국 국민이고, 한 가족의 구성원이야. 언제든지 마음만 먹으면 변할수 있어.

한쪽 다리, 한쪽 팔이 없는 그런 사람들도, 지적장애가 있는 그런사람들도, 살기 위해서 노력을하고 좀더 나은 생활을 하기위해서 노력하는데,

너희들은 그저 지금의 삶에만 안주하며 가만히 있지. 과연 그게 옳은 일일까?

너희들이 병신이란걸 자각했으면, 병신이 되지 않도록 노력해야하지 않을까?

한번 뒤를 돌아봐보고, 반성을 하며, 나아가도록해.

긴글 써서 미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