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사회 미래상이 보인다.
한국 사회 변화를 실감한다.
한국이 미쳐가고 있다
서울만이 아니라 이제는 이런 외국인 범죄 활동이 전국적으로 확대되고
공공연해지고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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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들 이제는 한국에서 범죄를 저지르는 행위를 겁나하지 않는다는 것이
문제의 심각성이 더욱 크다.
외국인들이...이젠....한국에선 외국인들 자신들은 범죄 저질러도
별 문제 않된다는 걸 그간의 한국인들의 법 판결과 국민들의 행동으로
모두들 알고 한국인을 우습게 보기 시작한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사태 파악을 못하는 한국인들이 너무 많다는 것이다.
지금 이런 상태로 간다면...안봐도 무슨 일들이 발생할지 명백해진다.
중국 조선족들은 물론 한족들 파키스탄 방글라데시 범죄 조직들이
이젠 한국에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한국에서 이젠 조폭들도 외국인 눈치를 볼 시대가 다가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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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나...한국의 인권단체들의 협력으로
외국인 범죄 조직과 외국인 범죄자들을 체포하기가 쉽지 않다고 한다.
한마디로 웃기는 일이다....
한국에서...그것도 남의 나라도 아니고 자기나라 한국에서...
한국인 인권...죽어나도....외국인 인권만은 챙겨줘야 한단다...~!
인권 좋다....그런데...이건 너무 황당하지 않은가~!
좀 공평하게 하자.
외국인들은 한국인 강간 살해 해도...집행유예로 석방 시켜주고
한국인은 신고만 하는 것도...인종차별이라고 비판 당하는 한국이다.
조민간....한국이 어떤 상황이 올지 눈앞에 훤하게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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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 주인이 오죽했으면 그ㅤㄹㅐㅎ겟나~!
[퍼온글]
· 제 목 청주시내 음식점 - 중국인 유학생 출입금지
· 작성자 일용직
· 글정보 Hit : 36 , Vote : 0 , Date : 2009/06/01 21:12:06 , (711) 자
청주시내 음식점 - 중국인 유학생 출입금지
대학가 음식점 인종차별(?)
중국인 유학생 출입금지 안내문 부착…
"이미지 저해" 우려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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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 날짜, 기자
2009-06-01 18:33 ▶1-3-3 추천, 댓글
추천지수 (22) 댓글 (0) ▶1-4 기사 내용 및 댓글
▶1-4-1 기사 내용
청주의 한 대학가 주변 음식점이 중국인 유학생들의 출입을 제한하고 있다.
더욱이 음식점 입구에
'중국학생은 받지 않습니다'라는 안내문까지 부착해 논란이 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한국학생 이모씨(22·신문방송학과 3학년)는
"중국학생들은 손님으로 받지 않으면 되지 굳이 안내문까지 써 붙일 필요가 있냐"며
"우리 학교에는 많은 중국인 유학생들이 있는데
자칫 학교나 한국에 대해 좋지 않은 이미지를 줄 것 같아 걱정된다"고 우려했다.
또한 중국인 유학생 스모씨(23·언론정보학부 1학년)는
"몇몇 중국학생들이 소란을 피웠다는 소문이 있는데,
소수 문제학생들 때문에 전체 중국학생들을 나쁜 사람으로 생각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말했다.
업주 김모씨(52)는
"고기뷔페를 운영하면서 중국인 학생들이 술을 외부에서 가져오고
고기를 집에 가져가는 일이 빈번했다"며
"여러 번 주의를 주었는데도
매번 한국어를 모르는 척하거나 오히려 욕설을 하는 등 영업에 큰 피해를 주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욕설까지 들어가면서
중국학생들을 받을 생각은 없다"면서
"앞으로도 중국학생들은 받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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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용직 - 2009/06/01 21:15:26 (269.5) 자
문제는 식당에 출입하여 영업에 큰 피해를 주었던
중국인 유학생들에게 있는 것이지
식당업주에게 있는 것이 아닙니다.
술을 외부에서 가져오는 것은 예사이고
심지어 고기까지 훔쳐가는 등 영업에 지장을 주고
이에 대하여 지적하는 것에 대해
새파랗게 젊은 놈들이 50이 넘은 업주에게
욕설을 하는 등 패악질을 부린 것을 견디다 못한 식당업주가
오죽하면 대학가에서
중국인 유학생들을 받지 않겠다고 하겠습니까?
누가봐도 명백히 식당업주가 피해자인 상황인데도 불구하고
마치 식당업주가 인종차별 주의자라도 되느냥
개념없이 인종차별(?)운운하며 기사를 휘갈겨 썼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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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온글]
http://hantoma.hani.co.kr/board/view.html?uid=126837&cline=6&board_id=ht_inter:001039 몽골여자들에게 삥뜯끼고 마구 얻어 맞아 병원 치료 한국 여고생 해변고양이 (gpat) | 06.03 19:21
추천수 0 | 비추수 0 조회수 75 | 덧글수 0 | 스크랩 0
안산이 아니네요! 당신 가족이 당신들 동네서도 당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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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부경찰서는 오늘 새벽 1시쯤,
서울 퇴계로 부근 도로에서 18살 여고생 김 모양을 폭행한 혐의로
몽골인 여성 두 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몽골인 여성 2명은 혼자 집에 돌아가던 김 양에게 접근해
지갑 등 금품을 빼앗으려다 저항하는 김양을 마구 때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김 양은 현재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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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daum.net/leavingpakistan/17 불법체류자의 한국생활 수칙 5계명 1.불쌍한 척 하라 --->모두 당신을 불쌍해 할것이다. 2.불리하면 모국어나 영어를 사용하라 --->경찰은 불쌍한 당신편이다. 3.한국 여성에게 접근하라 --->국적을 따야 맘껏 즐기면서 살 수 있다. 4.한국의 법은 어기기 위해 있다는 것을 명심하라 --->한국의 공권력은 당신들 나라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다. 5.곤경에 처하면 인권단체로 바로 전화하라 --->그들은 당신이 무슨 말을 해도 믿어준다. ======================================================================================
한국에 입국하는 입국하는 파키스탄인과 무슬림인들 유행어와...준비된 행동
1.한국가면 일단 기독교 단체와 인권단체로 붙어라.
2.한국가면...영어 잘하는 척 하라...특히 한국녀들 앞에서 영어 사용하라
3.한국가면 무조건 한국여자 임신 시켜라
4.한국 여자와 결혼하면 한국녀 재산 챙기고나서 이혼하고
본국 부인과 가족들 모두 입국 시키고 무역업 하라
5.문제 생기면...무조건 인권단체로 가라 무조건 불쌍한 척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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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강도살인 파키스탄 도주(살해범 카자흐인은 검거) · 작성자 일용직
· 글정보 Hit : 24 , Vote : 0 , Date : 2009/06/04 01:36:39 , (629.5) 자
(인천=연합뉴스) 박진형기자=
인천 남부경찰서는 25일 중소기업 사장을 살해하고
금품을 뺏은 혐의(강도살인)로 카자흐스탄인 A씨(26)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공범인 파키스탄인 A씨를 같은혐의로 수배했다. ( 역시 절대 안잡히는 파키 )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1일 오전 2시께 인천시 남동구 고잔동
남동공단 D기업 공장에 들어가 1층 사무실에서 잠을 자던 이 회사 사장
차모(57)씨를 둔기로 때리고 손발을 묶었다.
이들은 이어 차씨의 시가 50만원 상당 금반지 1개와 현금 3만원,
신용카드와은행현금카드 4장을 뺏고
차씨를 인근 Y빌딩 주차장으로 끌고 가서 위협해
카드 비밀번호를 알아낸 뒤 나일론 끈으로
차씨의 목을 졸라 살해한 혐의다.
경찰 조사결과
최근 서울 이태원 일대 술집에서 만나 알게 된 이들은
( 나이질과 파키의 아지트 : 이태원환락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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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전에 일했던 회사 사장 차씨가 공장에서 혼자 잠을 자는데 돈이 많다’는
파키스탄인A씨의 제안으로 범행을 모의한 것으로 드러났다.
( 언제나...범죄의 주모자는 항상 파키스탄 종자들 )
[email protected] =========================================================
태국에서 발생하는 테러 분리주의 사건들
남의 나라 일이 아니다.
한국도 무슬림들이 매년 계속 증가하고 있다.
특히나 파키스탄 방글라데시 넘들이 한국 여자와 국제결혼을 하여
본국의 사돈의 8촌까지 데려오는 인해전술을 쓰고 있으면서
한국인 배우자가 이슬람을 믿지 않으면 갖은 폭력을 행사하면서
한국 국적 취득후...이혼하고 재산 갈취 본국 본 부인 데려오고
한국을 무슬림 국가 파키스탄화 시켜려는 넘들이 증가하고 있다는 점을 주의해야 한다.
[퍼온글]
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linkid=57&articleid=2009060417275079501&newssetid=511 태국, 무슬림 폭력 격화..임신교사도 살해
[연합뉴스] 2009년 06월 04일(목) 오후 05:27
(방콕=연합뉴스) 전성옥 특파원 =
태국 남부 무슬림 우세 지역에서 분리주의 무장세력의 폭력사태가 격화하면서
학교와 교사, 학생들의 인명 피해가 늘어나고 있다.
태국 남부 나라티왓주(州)의 순가이 파디 지방에서
4일 오전 무슬림 분리주의자로 추정되는 괴한들이
길가에 숨겨둔 폭탄을 터뜨려 학교로 출근하던 자매 교사가 중상을 입었다고
현지 신문인 '더 네이션'이 인터넷판을 통해 보도했다.
또 지난 2일에는 나라티왓의 랑개 지방에서
군복 차림의 괴한 4명이 오토바이 2대에 나누어 타고 나타나
퇴근하던 교사들에게 총을 쏴 임신 8개월된 여교사를 포함 교사 2명이 숨졌다.
이들과 함께 차에 타고 있던 교사 2명도 총상을 당했다.
말레이시아 접경 나라티왓.파타니.얄라 등
태국 남부 3개 주는
인구 200만명 가운데 80%가 말레이족(族)이나 무슬림으로 구성돼 있으며
분리독립을 요구하는 무장세력의 폭력사태가 연일 계속되면서
최근 5년간 3천500여명이 희생됐다.
과격파들은 중앙정부의 통제력을 약화시키기 위해
불교도뿐 아니라 정부에 협력하는 마을 지도자, 관리 등
온건파 무슬림까지 공격 대상으로 삼고 있다.
특히 불교 문화를 강요하고 있다는 이유로
학교 건물과 교사들이 무슬림 과격파의 주된 공격 대상이 되면서
지금까지 학교 300여곳이 방화로 부분 또는 전체가 소실됐으며,
교사와 교육청 직원 등 113명이 살해됐다.
유엔아동기금(유니세프)은 작년말 보고서를 통해
태국 남부지방의 폭력사태로 인해
어린이 30명이 숨지고 92명이 부상한 것으로 집계됐다며
교사와 어린이 보호를 위해 학교 주변 지역을 평화지대로 선포한 것을 촉구했다.
국제인권단체인 '휴먼 라이츠 워치'(HRW)는
"태국 남부지역의 무슬림 무장세력이 정치적인 목적을 위해
의도적으로 무고한 시민을 대상으로 폭력을 일삼고 있다"면서
이를 즉각 중지할 것을 호소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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