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드러운 머리칼을 가진 여자가 그리고싶었어요~
옷도 하늘하늘하니 어딘가 처연해보이는 아가씨를 그리고 싶었습니다.
원래는 누드였다가 아니 이럼 안되겠다 싶어서 하나둘 옷을 입히다보니 속옷차림처럼 된거같아요!
그리는데 2시간정도 걸렸어요!
목적없이 낙서만해서 큰일이네요.
완성도 있는 일러스트를 그려야하는데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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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5/07/01 02:16:19 39.121.***.201 OSA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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