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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freeboard_234938
    작성자 : BrokenRose。
    추천 : 1
    조회수 : 205
    IP : 58.235.***.188
    댓글 : 4개
    등록시간 : 2007/04/23 11:39:40
    http://todayhumor.com/?freeboard_234938 모바일
    그냥, 내가 겪었던 일...*돌아와라! 따뜻한 세상아!
    http://todayhumor.dreamwiz.com/board/view_temp.php?table=freeboard&no=234937&page=1&keyfield=&keyword=&sb=



    위에것 읽고..-ㅅ-;

    그냥 제가 겪었던 일 적어봅니다..

    제가 대학교 1학년때의 일이예요.

    전 몸이 좀 약해서 어렸을때부터 잦은 병치레를 해왔어요.

    365일 중에서 300일은 감기에 걸려 있고, 감기 걸렸을때

    무리해버리면 천식이 걸리기도 하고, 폐렴까지도 가버리기도 하고..

    컨디션이 많이 안좋으면, 버스를 탔을때도 10분이 지나지 않아서

    심한 멀미를 하는(어렸을땐 기차멀미도 했죠..어찌나 약했던지)

    그런 사람이지요..

    여튼, 그때는 제가 대학교 신입생이었고..

    학교를 가야하는데, 가기 전부터 온몸에 열이 오르고

    너무나 어지러웠더랬죠. 설상가상으로 생리까지 겹쳐서

    (생리통도 정말 엄청나거든요..허리도 아프고, 속이 울렁거리고

    식은땀이 나고...)

    걷는 것조차도 힘이 들었더랬어요.

    그런데 하필이면 그날은, 신입생과 교수님들의 모임이 있는 날이었죠.

    전 OT도 안갔던 터라..거기마저 빠지면 다른 친구들과 어색해질까봐

    노심초사하고 있었구요..

    결국 엄청 고민하다가..설마 무슨 일이 있을까 하면서

    아픈 몸을 일으켜 억지로 지하철로 향했더랍니다.

    시원한 바람에 걷는게 조금 나아진 기분이 들었는데

    지하철 안의 갑갑한 공기를 맡는 순간 너무너무 어지럽더라구요..

    자리를 찾아서 주위를 둘러봤는데..

    노약자석에는 건장한 아주머니들이 떡하니 버티고 있고..

    일반석은 물론 자리도 없고..

    결국 열리지 않는 문쪽으로 가서 간신히 기대어 서있었어요.

    귀에는 이어폰을 꼽고 음악을 듣고 있었는데..

    양정역 쯤 되었을까요?

    갑자기..음악소리가 싸악..하고 사라지는 기분이 들더군요.

    '어?어..이상하다..음악이 왜..'

    그리고 귓가에 다시 음악소리가 들리더라구요..

    '어라..내가 학교에 가는 꿈을꿨나? 아..안되는데. 오늘은..

    꼭 학교에 가야하는데..얼른 일어나서 가야지..'

    하고 눈을 떴는데..지하철 문이 보이더라구요..눈앞에.

    기절했던거죠.

    손이 떨리고, 움직이질 않아서 간신히, 이어폰을 귀에서 빼내니

    어느새 서면역..

    양정역->서면역까지..사람이 쓰러졌는데..

    모두 방치해뒀던 겁니다..

    정말 씁쓸하더군요...

    일어나려고 했지만, 몸에는 힘이 들어가질 않아서

    바르작 거리는게 다였죠.

    그제서야 사람들이 다가오더라구요.

    그때서야 119에 신고한다 어쩐다..

    한 아주머니께서(그 분도 절 방치하신건 마찬가지였지만)

    그러시더군요.

    '전염병이라도 걸린거 아니냐고 사람들이 수근대면서 가까이가질 않았다.
    죽은 거 아니냐는 말도 하더라'




    라고..^-^

    후후;

    너무 억울하고 화나서..내 발로 걸어 나가고 싶은데

    나갈 수가 없어서

    일단 문 밖까진 주변에 계시는 분이 그제야 안아서 옮겨주시더이다..

    그리고 나선..너무너무 화가나서..

    괜찮다고, 그냥 걸어갈려고 했는데..

    또다시 기절..ㅎ..

    결국, 지하철에 계시던 역무원께서 절 사무실로 이동시키셨고...

    뭐 그러셨더랬죠..


    여러분.

    왠만해서, 피부접촉이나 공기를 통해서 전염되는 병없어요..

    제가 전염병이었던 것도 아니고, 단지 몸살과 빈혈이었을 뿐이었다는 거...

    눈 앞에서 사람이 아프고 쓰러지는데..

    그렇게 방치하는거..너무 몰인정하다고 생각하지 않으세요?

    저 글보면서 또한번...요즘 참..

    무서운 세상이라고 느끼게 됩니다..


    다시한번 말하지만...

    피부접촉이나 공기를 통해서 전염되는 무서운 병은 별로 없습니다..

    하물며 , 지하철 계단에서 쓰러지신 분을 저렇게 방치하다니..


    안타깝습니다 정말.
    BrokenRose。의 꼬릿말입니다
    해왕성에서 온 사람
    해왕성에서 온 사람
    타고난 영적 능력을 가진 당신은 몽환적이고 신비스러운 분위기를 풍깁니다.

    당신은 음악, 시, 춤을 좋아하고 그 무엇보다 넓은 바다를 사랑합니다.

    당신의 정신은 가능성으로 가득 채워져 있고, 당신의 가슴에서는 열정이 샘솟습니다.

    당신은 친한 사람들에게 둘러쌓여 있을 때도 외로움을 느낄지 모릅니다.

    한 가지 생각에 너무 깊이 잠기지만 않으면, 당신의 영성이 예리한 통찰력을 가져다 줄 것입니다.

    너 어느 별에서 왔니?


    머리카락 자르기 前


    머리카락 자른 後






    =About Tear=


    1.길 걷던도중 울어본적이있어?

    - 응..

    2. 눈물을 어떻게생각해?

    - 막막하고 아프고...때때로 너무 차가운 거..

    3. 나만에 눈물 참는 법?

    - 그냥, 질끈 눈을 감아버려

    4. 주로 어떤때 울어?

    - 기억이란 이름이 추억으로 덮여져 갈때..

    5. 최근에 제일 많이 운건 언제야?

    - ...

    6. 울때 주로하는 행동?

    - 안울려구 눈을 부릅 떠보고..그래도 안되면..

     이불 뒤집어 쓰고..입을 틀어막고 울어..

     누구에게도 눈물은 보이고 싶지 않아.

    7. 눈물많아?

    - 아니..잘 안울어. 말했잖아. 나 우는거 싫어해.

     그래서 울고 싶어도 그냥 삼켜..

    8. 눈물 잘참어?

    - 그럼. 당연하지.. 이젠 익숙한걸.

    9. 다 울고나면 드는생각?

    - 머리 아파...텅 비어버린 느낌?

     보통 울어버리면 굉장히 많이 울기 때문에 잠들어버려서

     별 생각없는 것 같기도 해.

    10. 주로 소리내서 울어?

    - 아니. 약한 모습은 싫은걸.

    11. 화내면서 운적은?

    - 있어. 나 자신이 너무 비참해지니까..정말 눈물나긴 하더라.

     침착하려고 애쓰는데 갑자기 눈물이 났었어.

    12. 자신을 제일 많이 울린 사람?

    - ...나자신... 나를 제외하고라면..비밀.

    13. 사랑하는사람이 나 때문에 울면?

    -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나 때문에 운다면..

     그 이유가 기쁨이라면 난 정말 행복할거야.

     하지만 아니라면..내 자신에 대해 다시 생각하겠지.

     물론, 그 사람이 안울도록 노력할거야.

    14. 사랑하는사람이 자신앞에서 눈물을 보이면?

    - 조용히 닦아주면서 꼬옥 끌어안아 주고 싶어.

     ..그래야 내 눈물도 안 보일테니까.

    15. 울기 제일 좋은장소 추천해죠.

    - 옥상이나..자신의 방.

     울음을 그치고 싶을때는 옥상이 좋아.

     하늘보면서 울다보면..문득, 내가 우는 이유가 덧없고

     아주 작게 느껴지거든.

     마음껏 울고 싶을때는..자신의 방.
     
     아무도 볼 사람없으니까..한껏 울 수 있어. 아무리 추해져도..

    16. 제일 오랫동안 울었던 시간은?

    - ...하루종일. 잠들었다, 깨어나서 울고..다시 잠들고 울고..

     그런 시간들의 매일, 매일..매일.

    17. 눈물맛 어때?

    - 씁쓸해..

    18. 이유없이 눈물이 흐를때있니?

    - 이유가 없진 않아..하지만 그 이유를 모를때도 있어.

    19. 하품하면 눈물 많이나니?

    - 쬐끔?

    20. 울때 주로 찾는사람?

    - 혼자 울어.

    21. 울때 피하고싶은사람은?

    - 전부. 그리고 거울 속의 나자신.

    22. 울고있을때 듣기싫은말은?

    - 다 듣기 싫어.

    23. 비맞으면서 울어봤니?

    - 끝내주게 춥더라..풋.

    24. 그때기분이어때?

    - 작고, 초라하고, 춥고, 멍해지고...

    25. 눈물 받아본적있어?

    - 아니...

    26. 메일이나 편지받고 울어본적은?

    - 받고 운 적은 없는데..

     가끔, 예전의 메일이나 편지들을 꺼내봐.

     그럴때..울컥하기도 해.

    27. 전화하던 도중에 운 적있어?

    - 응..

    28. 성적때문에 울어본적있어?

    - 성적은 아니고 시험때문에..같은건가?

    29. 돈때문에울어본적있엄?

    - 응

    30. 끈나따 이젠 울지마!

    - 싫어!



    *추억에 관한 문답*

    1.어릴때 가장 많이 하고놀았던 놀이?

    - 숨바꼭질!

    2.유치원때 좋아했던 아이의 이름?

    - 그때 좋아했던 아이는 없는데..

    3.어릴때 가장 많이 보던 비디오?

    - 후레쉬맨~푸훗

    4.첫눈에 반한적 있어?

    - 아니, 없어. 첫눈에 반하는 스타일은 아니라서..

     근데 한번 반해보고 싶기는 해.

     그만큼 내게 매력적인 사람이란 뜻이잖아?

    5.있다면 어떤사람?

    - 없다니까..

    6.받아쓰기는 주로 몇점?

    - 나 국어는 어렸을때부터 잘했어-

     대략 90~100이었나? (으쓱)

    7.어릴때 가장많이 싸웠던 아이?

    - 음..소꿉친구였던 현우?

    8.아직도 기억에 남는 불량식품?!

    - 아폴로!

    9.사랑땜에 울어본적은 언제?

    - 비밀..

    10.처음에 봤던 영화는?

    - 푸..그거 뭐더라? 우뢰맨인가..되게 어릴 때였는데

     그러고보니 어릴땐 '맨'시리즈 많이 봤네.

     오빠 영향이야 (투덜투덜)


    11.초등학교때 가장 기억에 남는 내 짝꿍?

    - 수진이

    12.가장 좋아했던 만화영화는?

    - 꼬마숙녀 링!

    13.가장 서럽게 울었을때?

    - 비밀..^-^

    14.가장 기억에 남는 별명?

    - 동막공주..(삐질)

    15.가장 설레였던 이성의 행동은?

    - 가만히 눈마주보며 쳐다볼때.

    16.어렸을적 꿈은?

    - 가수

    17.지금부터 되돌아 가고싶은 시간은?

    - ...2005년 2월..

     비록, 결과가 똑같이 돌아온다 해도..그냥..

    18.추억의 소지품중 가장 아끼는것?

    - 목걸이..

    19.가장 가지고싶은 추억?

    - ..비밀..

     추억은 그 추억을 나눈 사람과 나만 갖고 있는 거라고 생각해.

    20.마지막 한마디?

    - 행복하니?




    이 게시물을 추천한 분들의 목록입니다.
    [1] 2007/04/23 11:45:20  122.42.***.105  
    푸르딩딩:추천수 3이상 댓글은 배경색이 바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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