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뇌인 제가 생각하는 한의학은... 약팔이에 가깝습니다.

근거1 : 한의학의 병을 고친다는것은 속임수다
병을 고치는것은 그 병에 대해서 알고 정확히 그 부위만을 고칠때 빠르고 값싸게 치료가능
->but 한의학에서는 병을 직접적으로 고친다기보다 몸 전체적으로 건강하게 만들어서
자연치유를 유도하는것과 같음
--------->결국 평소 식습관을 채식위주와 버섯 생각 양파 마늘 같은걸로 먹어도
한의사의 약팔이 먹느니 훨씬 싸게 건강해질수 있음

근거2 : 침의 효용은 플라시보 효과이다.
도대체 침의 과학적 근거가 뭔지 모르겠음. 비슷한 시사 다큐 봐도
열이 올라간다는 것밖에
당연히 살에 침 찌르면 열이 나는거 당연한거 아냐?

다른할말1 : 사람들의 의식 수준이 높아지면서 한의학에 대한 회의가 깊어질것이므로
한의사들은 다른 약팔이를 생각해 낼 것이다.
->그래서 생각해낸게   한의학으로 여드름치료  특히 다이어트 한방
-----------> 이거 하면 호갱님임
(만일 효과있다고 반박이 있다면 전 이렇게 말하겠음)
그돈으로 양의학을 했으면 훨씬더 빠르게 정확하게 싸게 효과 보았을것임.


무슨 편강탕 이런거 광고 요세 많이 하는데 그거 살돈으로 그냥 병원 진료 한번 받아보고
약 지어 먹는게 더 싸게 먹힘.


...........한국인인 제가 한의학을 이렇게 까서......죄송합니다만
제 한의학을 바라보는 관점을 이렇습니다.



한의학이 무작정 좋지는 않지만 제발...........한의학이   정말 치료의 의학 신비의 의학이라고
생각하시는 분이 없어졌으면 좋겠습니다.

한의학은 그냥 요가 or 꾸준한 헬스건강 or 비타민섭취   정도의 관리 차원으로 생각해야지
그저 대체의학일 뿐입니다.



몸이 아프면 병원에 가세요 
그리고 몇몇 불양심한 한의사님들
대학시절 한의대 등록금 비싼거 아는데 
아무리 그래도 뽕 뽑을라고 시민들을 기만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