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ss effect 2 노르망디 부활할때 나오는 노랜데 들어보세요. 좋음
최애캐라는 말을 써본적이 없어서.. 게임캐릭터한테도 쓰는지는 잘모르겠지만 그냥 적어볼께요.
게임은 초등학생때부터 했지만 그때는 항상 온라인게임 바람의나라 더스트캠프 이런거요. 이런거 많이했어요. 초딩때는 게임잡지 부록으로 딸려오는 pc게임 체험판 같은걸 했었구요. 본격적으로 pc게임을 했을때는 4년전쯤부터 성인이 되고 얼마 후 부터 한거같아요. 재밌게 했지만 복돌이로 게임했어요. 사실
많은 핑계중에 나는 돈이 없다. 고로 복돌이 한다. 이건 진짜 개소리인거같아요. 근데 저도 몇년전엔 저런소리 당당하게 했답니다.. 복돌이 끝낸게 매스이펙트 3때부터 였어요.엔딩이 왜이러나? 뭐 멀티를 하면 달라진다고? 하지만 아무것도 달라지지 않았다고 한다.. 그리고 복돌이 다시시작한게 매스이펙트3만 <-이거는 한글패치가 너무 귀찮아서 그냥 복돌이로 다운받고 오리진아이디 동기화시키고 게임한답니다.. dlc는 다 있으니까요 나란 호갱 ㅠㅠ
서론이 길었지만 저의 최애캐는 매팩2의 사마라찡 입니다.
오른쪽이 사라마입니다.
관련 명대사 : 누가 나를 심판하는가! 내가 바로 정ㅇ... 아.. 아니구나..
매팩3 엔딩을보고 절망감에 시리즈를 논지가 꽤 되서 가물가물하네요.
사실 매팩하면서 최애캐 여러번 바뀜 리아라 -> 케이든 -> 애쉴리 (흠칫! 얼굴이 변했어!!) ->미란다 -> 사마라 순서인거 같네요.
여러분의 최애캐는 누군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