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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freeboard_234594
    작성자 : 소리를찾아서
    추천 : 0
    조회수 : 330
    IP : 219.240.***.35
    댓글 : 6개
    등록시간 : 2007/04/17 02:18:46
    http://todayhumor.com/?freeboard_234594 모바일
    진짜 술마시고 기억 없는사람들은 진짜 없는건가 ?

    -_-;

    맥주 500 한잔하더니 그뒤일 아무것도 기억못하네 -_이상해..
    진짠가요 ? 
    소리를찾아서의 꼬릿말입니다
    사랑했던 이유 A 。..................싫어지는 이유 B 。

    착하다。.................................주관이 없다。
    속이 깊다。.............................답답하다。
    리더십이 강하다。....................독선적이다。
    적극적이다。...........................피곤하게 한다。
    자유롭다。..............................무책임하다。
    순진하다。..............................철이 없다。
    나만 사랑해 준다。...................나 밖에 모른다。

    [A = B 이므로 B를 고치면 A도 없어진다。 ]


    당신이 지금 그 사람을 싫어하는 이유가。
    바로 당신이 예전에 그 사람을 사랑했던 이유다。
    그러니 그 사람의 싫은 점을 고치려고 하지 말고。
    당신이 사랑했던 그 모습。
    그대로 보존해줘야만 한다 。




    ♥사랑할때 알아두어야 할 10가지♥

    ①첫번째.
    자신보다 그를 더 조아하지마세요
    당신이 먼저 지치게 되니까

    ②두번째.
    너무 빨리 조아한다고 말하지 마세요
    시간이 흐르면 서로에게 무관심해지니까

    ③세번째.
    너무 많은 기대를 갖지 마세요
    결국 실망할게 되니까

    ④네번째.
    모든것을 그에게 맞추려 하지마세요
    때로는 부담스러워 할테니까

    ⑤다섯번째.
    자신을 위해 시간쓰는 법을 배워야 해요
    혼자일 때 쓸쓸함을 없애기 위해

    ⑥여섯번째.
    애써 그와 연락하려 하지마세요
    때로는 그도 당신을 잊고 싶어하니까

    ⑦일곱번째.
    당신이 잊혀졌다고 아파하지 마세요
    시간이 지나면 당신도 잊을테니

    ⑧여덟번째.
    그로 인해 눈물 흘리지 마세요
    먼훗날 돌아보면 당신이 초라하게 느껴지니

    ⑨아홉번째.
    그를 믿으세요
    당신이 사랑하는 만큼 불안이 사라질테니

    ⑩열번째.
    절대..잊지마세요
    사랑의 아픔이 기쁨보다 크다는 것을



    山...이 되어드리겠습니다.

    우리 어릴때의 아버지의 뒷모습은..
    "산"처럼 듬직하고 거대해서..
    뒤에서면 아버지몸체에 앞에 가려서 보이지 않을때..
    그럴때가 있었어..
    내가 철이들면서..한살한살 나이를 먹어가면서..
    산이 점점 작아지기 시작했지..
    지금은 그산이............내 뒤에있어..
    거대했던 모습은 어딜갔는지..
    이제는 내모습에 가려서 보이질 않아..
    누구에게나...아버지가 아니라도
    "산"같은 존재는 있어..
    어떤의미로든...말이야..
    산이....그산이....내뒤에 숨어버렸을때...그때엔..
    내가 "산"이 되야하는거지...
    참.....다행인건... 내 산"이 내뒤에 있어서
    내눈물을 보지 못한다는거야..
    내가 어리석게 고개를 돌리는 일만 없다면..
    ...그럴수만 있다면...
    분명히...난 산"이 될수 있어!

    사랑하는사람에게 "山"이 된다는건...
    ...순탄히 행복을 느끼는 일보다...
    더 사랑할수 있는일입니다.
    ..진정으로 사랑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사람에게 "산"이 되어주세요..




    99와 1의 차이

    물이 수증기가 되려면 100도가 되어야 합니다.
    0도의 물이건 99도의 물이건
    끓지 않는것은 마찬가지입니다.
    그 차이가 자그마치 99도나 되면서도 말입니다.
    수증기가 되어 자유로이 날아갈 수 있으려면

    물이 100도를 넘어서 부터입니다.
    그러나 99도에서 100도 까지의 차이는

    불과 1도라는 사실!!

    이 글을 읽고 계신 당신은 99도까지 올라가고도
    1을 더 하지 못해 포기한 일은 없으신지요?

    1보다 더한 99를 노력하고도 말입니다.

    무슨 일이든지 끈기와 용기, 그리고
    자신감을 가지고 끝까지최선을 다한다면
    못 다할 일은 없는 것입니다.
    노력 끝에 기쁨이 오고 그 열매는
    자신을 밝혀주며,
    인생에 있어서 가장 밝은 빛이 되어 줍니다.
    언젠가 다시 그보다 더한 어려움이 닥친다면

    지난 노력의 열매들은 당신의
    자신감이 되어주고 어려움을 풀어 나갈 수 있는
    희망의 열쇠가 되어주는 것이지요.

    그러므로 언제든지 자신을 밝힐 수 있게
    항상 노력하십시요.




    저도 이런 친구 되보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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