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청법.이쯤에서 생각나는 명언

그들이 군가산점제를 폐지시키려 했을때 나는 목소리를 내지 않았다.

왜냐하면 나는 공무원을 할 생각이 아니었기 때문이다.


그들이 생리공결을 통과시키려 할 때도 나는 목소리를 내지 않았다.

왜냐하면 나는 찌질남 칭호가 두려웠기 때문이다.


그들이 셧다운제를 통과시키려고 햇을 때도 나는 목소리를 내지 않았다.

왜냐하면 나는 청소년이 아니었기 때문이다.


그들이 여성 학사장교를 통과시킬 때도 나는 가만히 있었다.

왜냐하면 나는 이미 제대를 했었기 때문이다.


그들이 여성전용 아파트를 추진했을 때도 나는 가만히 있었다.

왜냐하면 나는 이미 집이 있었기 때문이다.


그들은 결국 아청법으로 나를 잡으러 왔다. 그러나 목소리를 낼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