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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이유는 별로 없고
속된 말로
명박이가 싼 똥을 치우느라 그렇습니다. ㅋㅋ
명박이가 저지른 똥이란 국가부채의 무지막지한 창조인데
한번 생성된 신용(부채)이 저절로 없어지는 법이 없고
이것이 사라지도록 그냥 내버려둘 경우
경제가 그야말로 『공중분해』
고로 정부는 이미 생성된 신용(부채)를 지키기 위해서
끊임없이 신규 신용을 끌어다 써야 되는 모순에 처하게 됩니다.
즉 차기정부도 이미 발생된 신용을 지키기 위해 돈을 다 쓸 것인데
무슨 수로 최저임금을 올려 경제성장을 도모합니까. 그냥 헛소리지.
그리고 명박이가 싼 똥이 국가부채라면
노무현이 싼 동은 민간부채인데
애시당초 명박이가 국가부채를 공전절후로 『창조』한 이유는
민간부채가 더 이상 늘지 않는 상황에 봉착하였기 때문입니다.
다만 그 동안 노무현 욕은 너무 마이하여서
조금 자제하려고 합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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