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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history_23409
    작성자 : 카미유비단
    추천 : 0/5
    조회수 : 455
    IP : 1.177.***.118
    댓글 : 7개
    등록시간 : 2015/10/01 21:40:47
    http://todayhumor.com/?history_23409 모바일
    국회특위에서 역사학자와 국회의원의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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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원욱 위원 송 교수님!

    진술인 송호정 .

    이원욱 위원 강단사학자하고 재야사학자하고

    어떻게 차이 나는 거예요?

    진술인 송호정 전문적으로 역사학의 트레이닝

    을 안 받은 분들을 그냥 저희는 아마추어 사학자

    라고 부르고요. 흔히 일반적으로 재야사학자라고

    부르기 때문에, 강단에 있지 않다고 그래서 재야

    사학자라고 부르는데 본인들은 많이 불쾌해 하세

    , 그런 용어를 쓰는 거에 대해서.

    이원욱 위원 그러니까 송 교수님께서 재야사

    학자라고 그런 표현을 많이 쓰시죠?

    진술인 송호정 일반적으로 그렇게 쓰기 때문

    에 제가 썼는데, ‘이른바라는 용어를 앞에다 붙

    였는데요. 아마추어 사학자라고 그렇게 부르는

    게 정확할 것 같습니다.

    이원욱 위원 그러면 윤내현 교수는 재야사학

    자예요, 강단사학자예요?

    진술인 송호정 제가 분류하는 이런, 일반적으

    로 얘기하는 데 보면…… 제 기준에서는 재야사

    학자라고 봐야 될 것 같습니다.

    이원욱 위원 보통 송 교수님에 대해서 이병

    노태돈 교수와 맥을 같이하고 역사인식을 같

    이하고 있다, 거기의 맥을 잇는 정통 학자이시다

    이런 평가들이 좀 있지 않습니까? 하여튼 그런

    평가들을 제가 좀 들었는데요.

    그렇다면 이병도노태돈 교수와 역사인식을

    같이하지 않는 사람을 이른바 재야사학자라고 평

    가하시는 거죠?

    진술인 송호정 그렇지 않습니다.

    이원욱 위원 아니, 그러면 단군, 만들어진 신

    라고 하는 논문에서 윤내현 교수에 대해서 재

    야사학자라고 명확하게 규정을 하셨는데, 그 이

    유는 뭐죠?

    진술인 송호정 아까 앞에서 말씀드린 내용들

    을 그대로 다시 말씀드릴 수밖에 없는데요.

    이원욱 위원 송 교수님은 청동기가 시작되기

    전에는 고대국가가 만들어질 수 없었다라고 하는

    거죠? 아까 말씀하셨어요, 그렇죠?

    진술인 송호정 , 기본적인 시각은 그렇습니

    . 그런데 국가 발생이 청동기……

    이원욱 위원 BC 2333년 있지만 비파형동검이

    등장한 10세기 이후에나 고대국가가 만들어질 수

    있었다라고 말씀하셨어요, 아까. 그렇죠?

    진술인 송호정 .

    이원욱 위원 그러니까 나머지는 아니고.

    아까 우리 복기대 교수님도 말씀을 하셨는데

    잉카나 마야 문명 뭐 이런 것들은 고대국가일 수

    없다고 보는 것이죠, 고대 이집트? 그렇죠? 고대

    이집트라든가 잉카 문명, 마야 문명 이런 것들은

    대부분 석기시대의 국가라고 하는 거잖아요?

    진술인 송호정 문명으로 보는 거죠.

    이원욱 위원 문명이라고 보는 거잖아요. 그거

    는 고대국가일 수 없다고 보는 것이죠?

    진술인 송호정 그 부분까지 제가 꼭 답을 해

    야 되는 건…… 좋습니다, 그렇게 이해하셨다면.

    이원욱 위원 고대국가가 아니다?

    진술인 송호정 .

    이원욱 위원 , 하나 더 한번 여쭤 보겠습니다

    사료에 의해 가지고 해야 된다라고 말씀을 하

    셔서……

    우리 복 교수님의 오늘 내용 중에서 8페이지

    보면 후한서 안제 영초 5년에 이르러 부여 왕이

    드디어 보병과 기병 70008000명을 거느리고 낙

    랑을 치고 백성들을 살상하였다’, ‘이 기록은 부

    여가 낙랑을 침공한 사실을 기록한 것이다. 이를

    보면 낙랑군과 부여는 멀지 않은 곳에 있었다는

    것이다. 우리가 통설대로 한반도에 낙랑군이 있

    었다면 부여는 고구려를 지나서 낙랑군을 공격해

    야 하는 입장이다. 서기 111년경에는 부여가 고

    구려를 뚫고 낙랑을 공격한다는 것은 불가능하

    . 무엇보다도 두 지역 중간에 다른 지역 세력

    이 걸쳐 있다면 큰 문제도 발생하지 않는다

    것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세요, 지금 읽어 드린

    부분?

    송 교수님!

    진술인 송호정 복기대 선생님한테 질문한 게

    아니었습니까?

    이원욱 위원 , 복 교수님은 이걸 이미 썼으

    니까요.

    진술인 송호정 ……

    이원욱 위원 검토 안 해 보셨어요? 이거 뭐

    이덕일 선생도 얘기하고 많이 얘기하는 내용인

    , 워낙에 많은 사료들이 인용되는 내용이잖아

    .

    진술인 송호정 전제들이 있어야 되는데요.

    여기에 낙랑이 있어야 되고 하는지에 대한 전혀

    설명이 없이 부여가 아래로 내려오고 하는 이런

    것들인데요. 지금 현재 제가 답할 수 있는 거는

    이건 일단 인정하기가 어렵고요. 중국사를 부정

    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면, 이 부분은.

    이원욱 위원 아니, 후한서에 나오는 내용이잖

    아요, 후한서 부여전.

    진술인 송호정 그러니까 사실 자체는 있었습

    니다. 그러나 그것이 펼쳐진 지역에 대한 부분

    ……

    이원욱 위원 중국사에 나오는 내용인데 교수

    님의 생각에 맞지 않으면 다 부정하시고 교수님

    의 생각에 맞으면 다 그런 거라는 느낌이 들어서

    질문을 드린 거예요.

    진술인 송호정 학자인데요. 사료에 대한 해석

    은 있는데……

    이원욱 위원 후한서에 나오는 내용인데 이거

    는 부정하시잖아요?

    진술인 송호정 아니, 후한서에 있는 사료 그

    자체의 사실은 있는 거고요. 이게 어디서 펼쳐졌

    느냐는 역사학자들의 해석들이 필요하다는 거죠.

    이원욱 위원 마지막으로 다시 한 번……

    첫 번째 했던 질문 다시 넘어가 보도록 하겠습

    니다.

    우리 복기대 교수님에 대해서는 재야사학자입

    니까, 강단사학자입니까?

    진술인 송호정 그런 식으로 질문 안 했으면

    좋겠습니다. 답하기 싫습니다.

    이원욱 위원 이상입니다.

    진술인 송호정 답 한 번 더 말씀드리고 싶은

    데요.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이 정말 있는데요.

    지구상에 출현한 학문 중에 역사학이 가장 오

    래됐습니다, 철학하고. 그런데 제가 누구의 입장

    을 따르고 그런 걸 떠나서 전문적으로 몇십 년을

    역사학자로서 살아왔는데요. 역사의 문제 아니겠

    습니까? 위원님들의 열정은 제가 이해합니다.

    런데 전문 역사학자한테 맡겨 줘야 되는 거 아니

    겠습니까? 그런 부분에서 질문을 너무 일방적으

    로 그렇게 하시……

    이원욱 위원 아니요, 제가 드린 문제는……

    (발언시간 초과로 마이크 중단)

    (마이크 중단 이후 계속 발언한 부분)

    교수님께서 먼저 다른 교수를 단정했기 때문에

    문제가 생긴 거 아닙니까? 아까 말씀드렸듯이……

    진술인 송호정 잠깐만요, 그게 아니고요.

    위원장 남경필 진술인!

    이원욱 위원 아까 단국대 윤내현 교수에 대해

    서 교수님께서 먼저 단군, 만들어진 신화라고

    하는 논문에서 그 양반을 재야사학자라고 단정을

    했지 않습니까? 그 양반이 왜 재야사학자죠?

    교수님이 재야사학자라고 하신 말씀 끝에는 저

    는 이런 의미가 내포돼 있다고 봅니다. 재야사학

    자들은 체계적인 공부도 받지 못하고 그냥 흩어

    다니는 전설적 수준의 환단고기류나 읽고 제대로

    공부도 안 한 사람들, 그래 가지고 그 사람들은

    허무맹랑한 주장을 하는 사람들이라고 하는 인식

    이 들어 있어서 재야사학자라고 자꾸 비하하는

    듯한 발언이 느껴진다라고 하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제가 처음에 말씀을 드렸던 거고

    교수님께서 아니라고 했으니까 그거는 됐는데,

    지금 그렇게 다시 뒤집어엎으시면 말이 안 되는

    거죠. 교수님께서 하신 말씀이라니까요.

    진술인 송호정 저도 역사학자로서……

    위원장 남경필 진술인, 잠깐요, 지금 시간이

    지나간 상황이기 때문에.

    좀 답답함을 느끼는 게 있습니다. 그러니까 역

    사학의 영역을 역사학자들이 연구하시는 게 맞

    . 맞는데, 제가 진행을 하면서 느끼는 것은 항

    상 상대방의 이야기와 또 이론이나 이런 것들을

    경청하려는 그리고 인정하려는 자세가 저는 정치

    인들이나 또 역사학자들에게 다 필요하다고 생각

    을 합니다.

    그런데 그런 면에서 상대방의 자료나 이론을

    열린 마음으로 보려는 그런 모습이 좀 부족하지

    않나라는 그런 느낌들을 위원님들이 함께 느끼시

    고 있는 것이 아닌가, 이 자리는 여야 위원님들

    이 같이 계신데 같은 느낌을 혹시 갖고 있는 것

    이 아닌가, 이것은 정파나 역사학을 바라보는 관

    점과 상관없이 같이 느끼는 그런 상황인 것 같습

    니다. 그래서 그런 거를 아시고 답변을 계속 좀

    이어 주셨으면 좋겠고요

      ------------------------------------------------------------------

    출처 국회 동북아역사왜곡대책특위 회의록 파일에서 한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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