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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올림픽에 참가하기 위해 일본에 도착한 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확진된 독일 선수가 격리 생활에 대해 "감옥과 같았다"고 털어놨다.
독일 사이클선수 사이먼 게슈케(35)는 지난 1일 일본에서의 격리 생활을 마친 뒤 고국으로 돌아가는 길에 트위터를 통해 "내 선수 경력 중 가장 쓸모없는 여행을 끝내고 돌아가게 돼 매우 기쁘다"고 밝혔다.
출처 | https://news.v.daum.net/v/202108091249344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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