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지 디자인 참여자
WIZIM
베가베가
내일살지말자
맞춤법 검사자
NickName
백심
어떤
그래서 저는 간단히 기존 e-book에 수정을 가하고 틀을 잡았습니다.
이게 목차 페이지가 될 것입니다. 더불어 위의 내용도 모두 들어가겠지요.
선정될 소설에 대해서는 뒤에 따로 말씀 드리기로 하공~
다음 파일~ (카피라이트 페이지)
제목은 임시로 지은 것입니다. (( 더 좋은 제목이 댓글로 올라올 경우,
그것으로 채택하게씁니당.
혹시라도 '나는 닉넴이 아니라 본명을 쓰고 싶다!' 라고 하시면
저에게 본명을 보내주세요. 그흐흐흐, 그러면 제가 본명으로 넣으드림돠.
자아~ 이제 다음 이슈로 가겠습니다.
I-01 ) 다른 소설도 추가로 집어여면 아니되느냐~?
물론, 됩니다. 하지만 그 선정을 제가 다 할 수는 없어요. 여러분이 추가로
선정해주세요. 다만, 선정에 제한은 있습니다.
저작권이 살아있는 작품들은 실을 수 없어용.
위 페이지에서 검색하시면 작가들이 나옵니다.
해당작가의 작품들은 사용할 수 있습니다.
현재 제가 선정한
메밀꽃 필 무렵, 동백꽃, 치숙(痴叔), B사감과 러브레터
봄봄, 운수 좋은 날, 술 권하는 사회, 날개, 레디메이드 인생
9개는 저작권이 만료된 작품들입니다.
I-02 ) 맞춤법 검사는 어찌 하느냐?
처음엔, 제가 이북을 만들고 그걸 뿌려서 읽은 사람들의
피드백을 받는 방식을 생각했습니다만........
이 방식은 시간이 너무 많이 필요하기 때문에, 방향을 선회했습니다.
우선 위의 9 작품은 파일로 지니고 있으니,
3개씩 끊어서 맞춤법 참여자이신 NickName, 백심, 어떤
세 분께 보냅니당.
일정기간 후에 세 분이 검수하신 내용을 제가 받아서
이북에 반영합니다. 그리고 리디북스에 등록하고, 그 사실을 알리면,
여기 모인 분들이 다운 받아서 보는 게 가능하지용.
이렇게 되면 더욱 광범위한 사람들의 피드백이 있을지도 모릅니다.
그렇면 이북의 장점을 살려 보름이나 1달 후에 업데이트를 하면 됩니다.
((어째 일이 점점 커지는 거 가트다...))
I-03 ) 맞춤법 검사시 발생 할 표준어 어찌 하느냐?
시대마다 말이 다르고, 따라서 맞춤법도 다릅니다.
원문을 살린 상태에서 띄어쓰기 정도나 바꿀까?
혹은 가급적 많은 단어를 현재에 맞는 표준어로 바꿀까?
저는 가급적 전자를 권합니다만,
검수하시는 분과 다른 분들의 조언도 필요할 것 같아요.
I-04 ) 표지 선정과 관련하여...
'체력은매력' 님이 의견을 주셨지요. 표지 선정은 재능 기부 형태로,
'추천수'에 따라 선정하는 게 어떻겠느냐.
동의합니다. 저는 여기에 하나를 더해서 모든 그림을 삽입토록~ 하겠습니다.
즉, 겉표지는 추천수로 정하되, 다른 분들의 그림도
단편들이 몇 개 끝나는 지점마다 하나씩 삽입할테닷!
는 것입니다. 서로의 정성이 담긴 건데 버리고 싶지 않아요. 으흐.
현실에선 이런 짓이 불가능하지만, 이북에선 가능합니다. 에헴~
그러니까,
WIZIM, 베가베가, 내일살지말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