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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이런거 하나하나에 대응하는 것도 피곤하네요..
도대체 얼마나 비슷하길래 표절이라고 하나 보니까 서론부분이 비슷하다고 표절이라는군요..
어처구니가없어서.. 보통 서론부분은 기존에 있는 서적에서 인용하는 것이 관행입니다.
이를 두고 표절이라고 한다면, 우리나라의 석,박사들 중에 몇 명이 표절이 아닐지 궁금하군요..
이 문제를 문대성의원과 연관지으려는 일부 수꼴들이 보이는데..
그거랑 그거랑은 전혀 다른 문제죠.. 어떻게 똑같습니까?
당시 상황도 다르고, 표절의혹부분도 현저하게 차이가 납니다..
이걸가지고 똑같은 잣대를 들이대기에는 상식적으로 문제가 많습니다..
정말 하다하다.. 이런 더러운 수법을 쓰네요..
여러분들은 이런 음모론에 결코 선동되지 않을 거라고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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