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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한국은 민주주의 국가이다.
이승만 건국의 아버지를 시작으로
박정희의 경제 폭풍성장,
김대중의 민주화 시작,
노무현의 민주주의 정착 등을 통해
지금의 11대 경제대국 대한민국이 완성되었다.
어딜 내 놓아도 부끄럽지 않은 나라이다.
하지만 경제가 막 붐을 일으킨 아버지/어머니 시대의 80년대
한국은 지금의 21세기 한국보다 횔씬 부러운 시대(?)라고 감히 말하고 싶다.
경제가 막 발전하고 활성화 할때 쯤에는 돈도 쉽게 모이고
소위 말하는 꿈의 직장도 지천에 널려있었다.
지금 누구나 되고 싶어하는 "공무원"은 당시에는 하다하다 안되면 잡는 직장이었던 것이다.
무엇보다 사회가 활기차 있다는 점이 맘에 드는 시절인 것이다.
지금 우리 20대는 그러한 시절을 누리지 못한것이 안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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