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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humorbest_232064
    작성자 : 실화
    추천 : 18
    조회수 : 1281
    IP : 116.44.***.51
    댓글 : 5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09/05/05 16:08:50
    원글작성시간 : 2009/05/04 12:44:43
    http://todayhumor.com/?humorbest_232064 모바일
    여섯번째 이야기
    출처-http://web.humoruniv.korea.com/board/best/read.html?table=fear&year=2009&month=3&page=0&number=49298

    안녕하세요. 벽돌입니다.
    다섯번째이야기에, 최대한 공포를 드리고싶어. 사진,음악을 첨가했는데
    임팩트가 너무 강했나요.. 쪽지로 살려달라고 까지 .. 헐..
    그리고,"구라까지마요" 라고하시는분들 !. 믿어달라고 강요하진않겟습니다.
    그저 재미있게 읽어주시고 한번 떨어주시면 그걸로 만족합니다.
    또, 친구놈의 사투리가 부산이다,어색하다. 하시는데, 친구놈이 전학을와서 표준어와
    묘하게 섞여버린 퓨전(?)사투리입니다.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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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에 들려드릴 이야기는. 학교가 아닌 밖에서 놀다 일어난일입니다.

    때는 일요일, 상준 , 친구놈 , 저 이렇게 셋이 점심먹고 만나기로했습죠.

    만난뒤, 이리저리돌아다니고 먹고.. 하던중 친구놈이

    "야들아, 니들 오늘 집에 꼭 들어가야하노?"

    "아니, 뭐 잘곳만있다면야. 딱히, 괸찮은데?"

    상준이가 말했습니다.

    "나도"

    제가 말했습니다.

    "고럼, 찜질방가제이"

    "찜질방??"

    "그랴"

    없는돈 서로서로 뭉쳐서 총 입장료를 마련하고, 신나게 벗고(?) 목욕탕에서 신나게 놀던중.

    "히노끼탕" 이라는곳에 들어가게되었습죠. ( 히노끼탕은 사우나내에, 플라스틱으로 밀폐하여 따로 탕이있습니다. )

    일종의 반식욕 탕인데, 저희 셋밖에없더군요. 또, 전체적인 분위기가 그런지 조명이 다 달았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약간 어둡더군요.

    그리고, "히노끼"라는 나무를 잘라 무언가를 칠했는지. 물이 굉장히 새까맣더군요.

    순간적으로 무섭긴했지만, 통크게 상준이가 먼저 뛰어들어가길래, 곧 저희도 따라들어갔지요.

    반신욕을 하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던도중, 친구놈이 약간 어두운표정으로 서둘러 밥먹으러가자길래 나왔지요.

    그런데, 하나 걸리는점이. 친구놈이 히노끼탕에서만 문득 말이없더군요.

    또, 말을 들을때도 탕의 중앙을 쳐다보고 듣더라구요. 그래서, 나오면서 물었죠.

    "왜그래? 히노끼탕에서 아픈사람처럼 말이없어"

    "하이고마..니야말로 귀신이다. 니는 맨날 나만 쳐다보노"

    "걱정되서 그렇지"

    "그게말이다. 탕에 들어가기전부터 보였지만은. 탕안에 뭔가 있었다아이가"

    오싹했습니다.

    "으응..그런데"

    또, 무언가를 물으려했는데 상준이가 벌써, 찜질복을 입고

    "빨리와 !!"

    라며 손짓을 하길래, 포기하고 찜질복으로 갈아입은뒤 찜질방으로 올라갔습니다.

    만화책을보고, 과자먹고, 찜질하고, 영화보고..등등 미친듯 놀다가 상준이가

    "지금몇시야?"

    "11시" (pm)

    제가말했습니다.

    "그래? 나 덥다 ㅋ 우리 사우나가자"

    라는겁니다. 저도 제법 땀에젖은지라. 찬성했는데 친구놈은 가지않겠다는겁니다.

    애초에, 친구놈은 저희가 놀때 잠만잣으니.. 그러려니 하고 내려왔지요.

    옷을벗고. 사우나 문앞에 서니깐, 친구놈 말이 생각이 나는겁니다.

    그래서, 간단히 씻고 나와서 자야겠다. 하고 사우나에 들어갔는데.

    제법 늦은시각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이 꽤나 있더군요.

    무서움은 순식간에 사라지고, 몸을 적신뒤 또 이리저리 뛰어놀다. 피곤해서 잠시 누워있을까.. 해서

    상준이와 목욕탕 의자에 누워서 잠시 잠이들었던거같더군요.

    일어나니깐, 싸하게 조용하면서 상준 , 저 말고는 없고 물소리만

    "졸졸졸"

    나는겁니다. 시간을 보니 2 : 00 am. 새벽이었지요.

    섬뜩하고, 추워서 서둘러 상준이를 깨워 올라가야겠다하고. 상준이를 흔들어깨웠습니다.

    "으응? 2시라고? 알았어, 가자"

    하면서, 일어나더니 문득 시선을 '히노끼탕' 으로 돌리더군요.

    "안돼"

    금방 의도를 눈치채고 단호하게 말했습죠.

    "그럼 넌 잠깐 온탕가서 있어. 나 혼자 들어갔다올게"

    "그치만.."

    "반신욕이 영 땡긴단말이야."

    친구놈 말이 자꾸만 걸리더군요.

    "알았지? 기달려야돼!"

    하면서 쌩 히노끼탕으로 들어갔습니다.

    약간 걱정이 들었지만. 별 문제 없기를 바라며. 온탕에서 몸이 스르르 녹을 무렵이었습니다.

    히노끼탕에서.

    "민상아!!!!!!!!!!!!!!!"

    하고 굉장히 다급한 비명이 들리는겁니다.

    깜짝놀라, 허겁지겁 히노끼탕을 쾅 열고 상준이를 보았는데.

    무언가에 빠져나올려는듯이 탕틀을 잡고 끙끙 거리는겁니다.

    "왜그래!"

    "나좀 잡아줘!!"

    하고 손을 내밀더군요. 지금은 구해야겠다는 생각밖에 들지않는지라. 저도 손을 잡고 끌어내던 도중.

    친구놈 뒤쪽에 물이 살짝 솟아 오르더군요.

    이내, 무언가가 나타났습니다.

    스 스 슥 수면위로 '그것'의 얼굴이 보이더군요.

    새파랬습니다. 얼굴이 물에 불어터진건지. 이리저리 살밥은 없고, 썩은듯, 까맿지만.

    눈 하나만은 미친듯 주위를 살피며 위아래로 원을 그리며 돌아가더군요..
    .

    이성을 놓았습니다. 상준이를 저 스스로가 믿기지 않을정도의 힘으로 끌어낸뒤에, 잡고 사우나 문으로 미친듯 뛰었지요.

    문으로 나가기전에, 시간을 보았을때

    2 : 14 am.

    이내, 밖으로 나온뒤 수건을 가지고 물기를 깨끗이 닦은뒤, 서로 빠르게 찜질복을 입고 울다시피 찜질방으로 들어갔지요.

    원망스럽게도 코를 골며 편안하게 자고있는 친구놈의 얼굴을 보자 그래도, 안심이 되더군요.

    상준이도 안도의한숨을 내쉬고

    "아까 왜그렇게 놀란거야?"

    상준이가 물었습니다.

    "응..?.. 아.. 모르겠어. '귀신'이었는지.. 이제 그예기는 그만하자"

    하고, 잠을 청하기 위해서 친구놈 옆에 베개를 놓고 잠에들었습니다.

    . 그것도 잠시..

    이상한 소리에 잠에서 깬것같더군요.

    '아이씨..뭔소리야'

    하고 일어나려는데. 친구놈이 저를 못일어나게 누르는겁니다.

    "깨있었어?"(작게)

    "그랴, 조용해봐라. 이게 뭔소리고?"(작게)

    본능적으로 귀를 귀울였습니다.

    "으으으...으.."

    무슨.. 말못하는 사람의 울음이랄까요. 그런식의 소리가 들리더군요.

    또, 찜질방의 거실에서 사람들이 퍼져 불규칙하게 잠을청하고있었는데. 찜질방의 거실불 은 수면을위해 관리자가 끈것같았습니다.

    그래서, 매우 어두웠지요. 그런데, 저희가 자고있는 반대방향의 멀지않은곳에 뭔가가 서서 돌아다니는겁니다.

    서서 약간 허리를 구부린모습의 형태로. 무언가가 서서히 저희쪽으로 다가오더군요.

    무언가를 찾는거같았습니다.

    친구놈이

    "베개에 머리박아. 얼굴안보이게, 상준이도 깨워라카이"

    곧이어, 상준이도 일어나 저희 셋은 베개에 머리를 박고 잠시, 불편하지만 '그것'이 빠르게 지나가기를 바랄뿐이었지요.

    그리고. 잠시후 '그것'이 저희앞에 우뚝서서 둘러보더니. 지나가더군요.

    제가. 숨이 막혀서 그만

    "푸하"

    하고 작게 숨을 내뱉었는데. 지나갔던것이. 급속히 뒤를 돌아보더니.

    저희쪽으로 성큼성큼 빠르게 다가오는겁니다.

    이미, 베개로 다시 머리를 돌릴새가 없었습니다.

    그냥 그상태로 눈을감고. 가만히있었습니다.

    그래도, 인간의 호기심이라는게. 그리 감당하기 쉽지않더군요.

    조금 실눈을 떳을때.

















    그것이 바로 눈앞에. 서있었습니다. 뚜렷하게 보였습니다.

    푹 풀어헤친 머리, 목뼈가 부러진듯. 꺽여있는 목. 히죽 웃고있는 입이.










    그렇게 기절했나봅니다.

    일어나보니 다음날 아침이었고, 사우나에 가서, 씻고 나오던중

    "아직도 떠잇구마.." 라는

    친구의 말을듣고 다시금 몸이 심하게 떨리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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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욕탕에서 나오던중, 상준이와 겪었던 일을 말해주자.

    친구놈이 소스라치게 놀라면서, 해치지않아서 다행이라고 하더군요.

    '물귀신'이 있기는있나봅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목욕탕의 회사이름은 "하이렉스파" 입니다.




    PS : 학교좀 가르켜달라고 하시는분들이있는데, 도저히 악플을 다시던 분들께 알려드릴수가없군요.
    응원해 주시던분 5명분들께는 알려드렸습니다.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제 글이 그리 믿기지않고, 짜증이 치밀어 오르신다면.

    읽지말아주세요.

    읽으시고. 덧글로 욕하시고. 비추하시고.. 정말 마음아픕니다.









    다음 일곱번째이야기로 찾아뵙겠습니다.

    마무리가 다가오는군요.





    즐거운하루 보내시길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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