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글(http://todayhumor.co.kr/view.php?table=total&no=13219737&page=1)에 이어 
4차 산업 혁명에 대해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4차 산업혁명이란 단어가 나온 2016년은 
알파고 등의 인공지능이 
많이 발전했던 때였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세계 경제학자들과
미래학자들은 이제 인간의 역할이
인공지능으로 넘어갈 것을 깨닫고

'4차 산업 혁명'이라는 단어를
만들어 전 세계에 알린 후
각 나라에 대비를 하라는 신호를 보냈습니다.

4차 산업혁명이 대체 뭐길래
각 나라에서 이에 대한 대비를 
단단히 하고 있는걸까요?

4차 산업혁명이란
인공지능에 의해 자동화와 연결성이
극대화되는 산업환경의 변화를 의미합니다.

1차 산업혁명 때 증기기관으로 인해
노동자들이 기계로 대체되었던 것처럼

이번에는 프로그램, 컴퓨터가
전문인력들을 대체할 수 있게되는겁니다.

현재 4차 산업혁명이 진행 중이라는 
것을 알게해줄 수 있는 것은
바로 전세계의 취업률이 줄어들고
실업률이 늘어나는 현상입니다.

우리나라에서도 사람들 대부분이
대학교를 나온 전문인력이지만
이제 인공지능의 발전으로 인해
전문인력이 필요없어졌습니다.

그리고 현재 사람들이 갈망하는
직업들의 대부분이 
인공지능에 밀려 사라질 예정입니다.

이렇게 상황이 절망적인데 
국가들이 어떻게 대비할 수 있냐고
물어보실 분이 많으실텐데

만약 긍정적으로 생각하면
일자리가 90%가 사라져
모든게 인공지능으로 대체되고
시민 10명 중 3명 정도만 노동을 하고
다른 시민들은 노동에서 해방된다는
유토피아를 꿈꾸게 할 수 있는것이
바로 4차 산업혁명입니다.

하지만, 저 위의 미래는
대한민국이 제대로 4차 산업 혁명에
적응하여 경제 구조를 다시 썼을 때의
이야기입니다. 

현재의 대한민국이 급작스럽게 
4차 산업혁명에 다가가면
국민들은 인공지능을 개발한
대기업들에게 속박되거나
엄청난 경제대공황이 발생하여
거의 모든 사람이 실업자가 될 것입니다.

이런 미래가 되지 않기 위해서는
공부를 더 하여 새로운 관점을 갖는 것이 
중요합니다.

다음 글은 미래학자들이 추천하는 
4차 산업혁명의 중요 아이템, 살아남을 수 있는 직업들과
기술들에 대해 쓰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