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개월간 뱃속에 아기 돌보느라 고생한 우리 여보..
비록 엄마품에 한번 못안기고 세상을 떠난 우리 아들..
정말 가슴이 찢어지네요..
남편인 제가 약한 모습 보이면 힘들어하는 여보생각에
눈물한번 속시원히 흘릴수 없네요..
그냥 위로한번 받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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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8/01/13 23:41:18 210.178.***.58 당근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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