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개월 큰애랑 60일 넘긴 둘째가 있어요
근데 남편회사에서 3박4일 제주도로 새해 단합회 한다고 간다네요 ...
저 정말 둘 볼자신이 없어요 ㅜㅜ
큰애 얼집 데려오면 그담부터 애아빠 퇴근시간만 기다려요
작은애 자면 그나마 다행인데 아니면 계속 안고 있어야 하고
큰애는 알다시피 그개월수에 맞게 옆에 없으면 사고치기 바쁘고...
회사에서 애때문에 안가겠다고 말해는데 씨알도 안먹히더래요
정말 화가 납니다
왜 애있는 직원에게 배려가 눈꼽만도 없는걸까요
울 나라회사들은 ..
매일 늦게 오는것도 불만인데
그 작은거 하나 못해주나 싶구요
정말 욕나오고 화나고
3박4일 동안 둘을 어찌보나 싶어 걱정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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