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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재시대하니까 무슨 북한땅 생각하고 그러는가본데
하긴 북한 인민들도 나름 평화롭게 살고 있다고 생각하겠지만서도
내가 살아본바에 의하면 그냥 지금하고 별다를거 없이 살았다고본다.
통금있는거하고 머리기르면 잡히는거하고 민주화운동하지 않은이상에야 그닥 별로 불편한거는 없었다고 생각드는데
통금있을때는 의외로 스릴도 있었고 몰래 나가서 방범들 지나가나보기도하고 뭐 잡혀봐야 경찰서가서 쉬다 해뜨면 나오면되는거고
지금애들 뭐 독재 독재하니까 숨도 못쉬고 살았는줄 아나본데 별거 아니더라 민주화운동 안하면.
민주화 시킬라고 목숨걸고 애쓴 분들이야 피가 말랐겠지만서도, 아뭏튼 그당시 민주화운동하던 순수한(빨갱이 빼고)분들 의 정신이 지금은
다 어디로 갔는지 직업정치꾼들에 시대에 뒤떨어지는 종북주의자들에 참 씁쓸해진다.
어쨌건 그 독재라는 시대에도 일반 사람들은 사는데 그닥 불편없이 지들 꿈 꾸어가면서 살아왔다. 단지 정책에 의해 일반 노동자들의 희생이 뒤따랐지만서도. 지금도 마찬가지야 비정규직노동자들 희생, 강압적인 정부에의해 자살하거나 의롭게 죽고도 인정받지못하는 군인들 .. 지금도 어찌보면
그당시 독재와 별반 비슷하기도하다. 민주화10년이나 지금이나.. 그니까 너무 니들은 다 죽어야된다. 이런 사고방식으로 상대방 몰아세우지마라
인간들 권력지면 매일반이다. 서로 협조해가면서 좋은 정책만들어 발전시켜나가야지 너무 죽일라들면 착한애 완전 스타일구겨지잖냐, 그냥 냅뒀으면
얼마나 인정받고 나라위해 일할 사람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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