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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선거투표를 참여할 수 있는 나이가 되었습니다.
오유를 오래한건 아니지만 그래도 꾸준히 틈틈히 보며 웃길땐 웃고 진지할땐 진지하게 보며 많은 생각을 갖게 되었습니다.
티비 뉴스에서나 인터넷 기사에서 하두 개판처럼하길래 아예 관심끄고 살다싶이 했습니다.
근데 그게 해답은 아닌거같아
대통령선거이든 지역후보선거이든 올바른 후보를 투표하는게 제 나이에 할수있는 최선의 방법이라 여겨
틈틈히 기사를 보고있었습니다.
근데 제딴에는 안철수후보, 문재인후보가 좋아서 두 후보에 대해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다보니
이번에 안철수후보의 다운계약서기사가 뜨면서 기사및 댓글등 안철수후보를 까는(?) 글들을 보니 욱하더라구요
정치이야기에는 어떤 자세로 듣고 생각해야 한쪽으로 치우치지않고 최대한의 객관적인 정보를 얻을수있을까요?
......하 글재주가 없다보니 글이 개판이네요.....
제가 위에 글쓴거말고도 어리고 사회경험 적은 저에게 많은 조언을 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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