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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어 [브-실-골-플]까지는 대충이렇게 생각합니다. 다이아는 제외~
5 =< 4 << 3 < 2 < 1 >=< 5
대체적으로 티어별 5등급엔 수문장이 존재한다고 널리 알려져 있죠.
처음 골드를 찍었을때 5급은 골드가 아니라는 생각으로 어서 탈출하겠다고 마음먹고
물론, 패배해도 안떨어진다는 안정감도 작용을 했었더랬지만.. 제 스스로에게도 인정 못받느니,
내가 등급을 올리고 말테다!! 란 생각으로 열정을 쏟은 등급이었던것 같네요.
암튼 5급은 수문장의 존재감이 어마어마 하기때문에 하위티어 1급보다 못하거나 동등한 분들이 많습니다.
단, 상승세인 분들도 분명히 계시기 때문에 >=< 를 적용.
아마 그때 저와같은 마음을 가지신 분들도 많을듯 싶네요.
5 -> 4 : 구간은 큰 실력차는 존재하지 않아보이지만 역시 문제는 수문장의 유무.
4 -> 3 : 구간 부터는 확실히 뭔가 다르더라구요. 라이너들의 개인적인 역량차이가 보이기 시작합니다.
3 -> 2 : 3급 이상부터는 일반적으로 등급별 실력차이가 어느정도 눈에 띄게 보입니다.
2 -> 1 : 개인적으로 제일 뚫기 힘든 등급. 2등급. 위아래 +-로 실력자 분들이 존재. 자기 실력상향이 되기전까지 고착되는 구간.
1 -> 5 : 1등급 분들은 실력도 실력이지만 상위티어로 가려는 의지가 투철한 분들이기 때문에 매판마다 정성껏하는게 보임.
단, 수문장의 방해에 제일 많이 시달리는 구간.
번외로 서폿충인 제가 느끼는 바로는 원딜분들이 실1 vs 골5 골4 이랑 만나면, 밀리거나 비등, 우세 여러 모습이 보이지만
vs 골3 분들 만나면 거의 필패하더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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