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지니스 뉴스 = 박정후 기자]
한국 정부에서 오늘 19일 오후 2시 30분에 일본에게 독도를 주겠다는 서명을 하였다.
그 동안 독도는 역사적 지리적 사실로 한국 땅임이 분명하지만 일본이 1950년 대 이후로 부터
계속 해서 한국 정부에게 독도를 돌려달라는 탄원서를 보내며 여러 나라 기관에 독도를 다케시마로 알려
대부분의 세계적 기관 및 기업들은 독도를 다케시마로 알게 되었다.
그후 고이즈미 총리가 독도 발언을 한 뒤로 계속해서 일본의 탄원서를 받은 한국 정부는
오늘 오전 10시에 일본에게 독도를 넘기자는 의견이 제출 되었으며
오후 1시에 가결 되었다.
이로써 오후 2시 30분에 일본의 외무부 장관에게 독도(다케시마)를 돌려주겠다는 조약서를 쓴 것으로 확인 되었다.
정부는 오후 3시에 조약 내용을 밝혔으며 내용에는 독도를 다케시마로 이름을 바꾸며 타국의 여러 정보를 수정하며 UN에서의 승인을 받아야 하는 등 여러가지 사정에 의해 약 2,3억년 뒤 UN의 승인을 받은 뒤 독도를 일본에게 반환하겠다는 내용이 담겨있다.
아래는 짤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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