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 게시판 |
베스트 |
|
유머 |
|
이야기 |
|
이슈 |
|
생활 |
|
취미 |
|
학술 |
|
방송연예 |
|
방송프로그램 |
|
디지털 |
|
스포츠 |
|
야구팀 |
|
게임1 |
|
게임2 |
|
기타 |
|
운영 |
|
임시게시판 |
|
[노컷뉴스 방송연예팀 조은별 기자]
MBC 양승은 아나운서가 4개월만에 '주말 뉴스데스크'에서 하차한다.
MBC관계자에 따르면 MBC는 최근 '주말 뉴스데스크'의 새로운 앵커로 신동호 아나운서와 이진 아나운서를 발탁했다.
이에 따라 양승은 아나운서는 지난 5월 '주말 뉴스데스크' 앵커로 발탁된지 4개월만에 하차 수순을 밟게 됐다.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