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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쪼렙에 늅늅이 포스 뽑내지만 eu 스탈에 고정적이지 않는 마인드를 가지고 있긴합니다.
오늘 첫판을 랜덤이 리셋이 되어서 세주아니를 첨해봤습니다.
직접 세주아니 하시는분들을 본게 탑이라서 딜탱 될 수 있다고 생각해서 픽 하자마자 자르반, 피즐이 욕을 쏟아 부었습니다.
게임은 시작되었고 사람들은 계속 욕하고 트롤 이라고 모라고 하더군요
제가 첨하는거라서 초반에 어버버 했습니다만 자리 잡아갔지만 적편 갱의 압박으로 밀리고 욕하던 정글러가 저를 무시하고 갱도 잘 안오더군요
초반 1킬 3데스로 마무리 하고 중반가서는 탱 cc기 우선으로 해서 한타를 3번 정도 이기니깐 적쪽에서 바로 써렌 나왔습니다.
욕을 하지 말라고 해도 너무 해서 그냥 차단하고 플레이 하였습니다. 왜 고정적인 플레이만 원하는지 답답하군요
10시 지나서 했는데 그래도 멘탈이 거시기 한 분 만나서 찜찜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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