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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baby_22930
    작성자 : 넝쿨이
    추천 : 10
    조회수 : 1438
    IP : 58.123.***.13
    댓글 : 25개
    등록시간 : 2017/12/13 21:05:53
    http://todayhumor.com/?baby_22930 모바일
    비트코인이 대체 뭔지
    검색  "비트코인"
    내생각  "돈인가?"

    .........


    오메 1도 모르겠어요.
    내 돈주고 사는건지  남돈 따먹기 놀이인지..
    진작에 발빠른 남들 다하고 핵이득보던거 이제 유명해져서 시작해봤자 별로.. 라고 생각하고 있네요..  맞나요..
    뭐든 유명해지고 시작할땐  이미 늦은거라고 생각하거든요.


    애  유치원이든 학교든...
    내년에 어디로 가야할지 합격인지 탈락인지..
    그 눈치 싸움도 힘든데, 대체 비트코인은 뭔지...ㅠㅠ

    신랑이 "ㅂ"  얘기하자마자 소리 질렀네요.
    정보력도 없고 지인도 돈도 운도 없는 가족이 이제와 뭘한다고..
    신랑아 로또에 쏟은 돈은 반도 못찾지 않았냐..
    더 좋은 직장을 다니자.. 너 편한곳 말구 ㅠㅠ


    여자치곤... 남들에 비해 운동을 잘해서 운동선수 되는 꿈 가졌더니 선수등록할 돈없어 포기하고, 차라리 운동으로 돈 벌려준비하니 여자는 길어야  25세다 하길래 새로운 내 일 찾아 돈맛 봤더니 .. 
    결혼 >출산 급 하락.... 으로 마이너스 인생 신나게 달려가더니 이제는 시사정보도 늦고 이해도가 떨어지는 못난이 아줌마가 되었네요..  진짜 지금 알고싶어도 비트코인 이해를 못해욬ㅋㅋㅋㅋㅋ  대신 애들 한글 공부, 동요 불러주기, 둘째 기저귀 탈출작전..  진짜 끝내주게 잘하죠ㅋㅋ 적성엔 안맞지만 아침 저녁 요리도 하고, 심리적 불안과 우울감이 올땐 포커페이스도 짱 잘해요. 울음도 잘 참고....새치 머리카락도 귀신같이 잘뽑아요..신랑이 안뽑아줘서 기술만 늘어강ㅛ. 또 무럭무럭 오늘 내일 다르게 커가는 애들 옷,신발 사이즈도 척척 알아맞쳐요..  이거 은근 스트레스인데  저만그런가요... 신랑은 작년에 신은부츠 안맞냐고 ㅡㅡ...
    또 내 머릿속엔 지우개가 있어서 애들 준비물 못챙겨서 애들한테 혼나기두해요. (내 양말  짝짝이로 안신구가믄 다행인데..) 늘상 개판이네요..

    와..  이정도로 똥멍청이 아니였는데..  

    둘째 밤 기저귀 언제쯤 쿠폰 풀려 젤 저렴한지..
    조카들 포함 우리 애들 크리스마스 선물은 언제 사야 이득인지..
    신상 공룡메카드 장난감 최저 가격이 어딘지....
    이딴거만 알지.. 진짜 비트코인 0도 모르겠네요..

    이렇게 세상과 단절되나봐요..
    진짜 간만에 막걸리 마시면서 기분 좋은데...
    뉴스에 나오는 비트코인 뭔지 알아보려다.... 자괴감이...

    진심으로 내가 육아세상으로 들어오니...
    일,육아,일,육아...




    아.. 머래....

    뭔 말을 하고싶은지도 잊었네욤ㅠㅠ
    진심...  힘들어요...

    어딜가든 자신감 넘치던 내가.. 
    어린이집쌤들 앞에서 우리애 잘 돌봐주세요 굽신굽신도 힘들구, 같은상품을 사도 내가 최저가로 사야 다른 엄마들 사이에서 자랑거리가 되는 엄마가되니... 더럽게 힘들고 지치고 슬퍼요..


    지금은 비트코인 이해못해 또 서럽고 ㅋㅋㅋ
    에라이 똥멍청이...



    아!!!  저 지금 비트코인 몰라두 될까요...?
    알아도 돈방석에 앉는거 아닌거 맞죠?


    하소연할곳 없어 써보지만 쓰면서도 챙피해욧...



    육아맘,육아파... 하루하루 행복하세요...♡
    출처 뒤죽박죽 내머릿속...

    이 게시물을 추천한 분들의 목록입니다.
    [1] 2017/12/13 23:15:22  175.197.***.155  TootsiePops  88035
    [2] 2017/12/13 23:36:29  119.196.***.90  clarietjtjtj  706461
    [3] 2017/12/14 07:48:39  118.131.***.218  JohnGandy  308788
    [4] 2017/12/14 11:00:42  172.56.***.128  채식  406021
    [5] 2017/12/14 12:17:26  108.162.***.72  허접단속반  744517
    [6] 2017/12/14 12:31:46  121.254.***.164  띰홀뜬  623059
    [7] 2017/12/15 17:47:01  218.38.***.42  도시농부얌  549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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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2017/12/21 10:05:56  14.36.***.19  1q2w3e4r!@  754215
    [10] 2017/12/21 12:06:10  121.170.***.78  반신  125052
    푸르딩딩:추천수 3이상 댓글은 배경색이 바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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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산토(2017-12-13 21:13:58)211.206.***.188추천 1
    제가 이미 늦었다고 생각해서 비트코인 안한게 3번이 넘는데 그때마다 그때라도 할껄 이란 생각을 했고 어제 드디어 했는데 뭐 별거 없드라구요
    댓글 1개 ▲
    넝쿨이(2017-12-13 21:21:04)추천 5
    시도라도 해보셨다니 멋쟁이 입니당.
    대박 터지시길-♡

    전 지금 영실업 시크릿박스를 열어보고 열받았습니다.
    구성이 개판이거든요 ㅠㅠ
    clarietjtjtj(2017-12-13 23:08:50)119.196.***.90추천 0
    ㅋㅋㅋ저랑 똑같으시네요...난리난리 이런 난히도 없는 것 같아서 조사해봐도..그래서 이게 뭔데, 이걸로 돈을 버는건가? 가상화폐라는데, 그럼 우리 애기 비싼 보행기 살 수 있나 뭐 이런느낌ㅋㅋㅋㅋ
    자도 일 육아 일 육아에 신경쓰다보니 저걸로 돈을 번다 뭐다해도 그냥 아득하게 느껴지네요...
    일개미처럼 일만 해야할 팔잔가봐요 ㅋㅋㅋ화이팅입니다
    댓글 1개 ▲
    clarietjtjtj(2017-12-13 23:11:24)119.196.***.90추천 0
    강적들에사 하는 말이. 돈 아니고 가상 화폐라네요. 상품이라고 하네용ㅋㅋㅋ 주식=돈이 아니듯이?....
    전문가는...비트코인은 용도가 없으니 쓰임이 없다? 뭐 이런식인거 같아요.

    이몰랑....
    10시50분(2017-12-13 23:22:25)211.108.***.34추천 15
    가상화폐에 돈 꼴아박고 한강물은 차갑겠지? 전전긍긍하는 똥멍청이들 많을 겁니다.
    너무 자책마시고 화이팅요!! ㅎ
    댓글 0개 ▲
    쵸콜렛케익(2017-12-14 10:32:30)121.136.***.209추천 0
    비트코인이 뭔지...
    컴공출신에 프로그래머가 직업인 남편에게 물어봤죠.
    열심히 설명을 한참 하던데
    뭔소린지 잘모르겠다니까
    남편이 사실 자기도 잘 모르겠다고.. ㅎㅎ
    댓글 1개 ▲
    [본인삭제]쵸콜렛케익(2017-12-14 15:05:30)121.136.***.209추천 0
    띰홀뜬(2017-12-14 12:43:00)121.254.***.164추천 1
    저도 비트코인이 뭔지는 모르겠지만
    24시간 돌아가는 무서운 투기판 같더라구요.
    예를들어 2300일때 빠질려고
    클릭할때  2100된다고ㅋㅋ
    육아 카페에 뜬금없이 백만원으로 20억 벌어
    건물산다고 자랑글 올라오는게
    다단계나 사이비처럼 돈 끌어들이는것 같은
    홍보글 올라오기도 하고 전 무섭더라구요.
    제가 20억벌면 입다물고 있을것 같거든요.ㅋㅋㅋ
    그래서 그냥 내돈 아니려니 해요.

    저도 예전에는 열심히 벌고 아끼면 된다는 주의였는데
    아기아파서 입원해야할때 다인실없을때
    병실료 걱정하는 저보고 아기한테 미안하더라구요
    ㅋㅋㅂㅅㅈ생각나 그들의 부가 부럽기도 하고
    그래도 정신승리하며 살아가려합니다.
    힘냅시다.
    댓글 0개 ▲
    CaffeLatte(2017-12-14 20:22:19)116.127.***.30추천 3
    신랑이.. 시간날때 자기개발 좀 해보라고.. 걱정스럽게 얘기하면...
    한숨 푹~ 쉬어주고.. 밥도 제때 잘 못챙겨먹고.. 잠도 푹 못자는데 므슨~ 하고 얘기하네요..
    책읽는거 엄청 좋아하는데.. 동화책 외엔 읽을 수가 없네요.. 돌쟁이 셋째때메 둘째 동화책 읽어주는것도 방해받는중이에요 ㅋㅋ
    댓글 0개 ▲
    넝쿨이(2017-12-15 14:58:59)추천 2
    글쓰고 자책했는데 ..  왜죠. 왜 위로가 되나요ㅎㅎ
    일상이 워낙 바쁘고 정신없어서 모르는분들도 많으신거 맞죠~~?? ♡♡ 글쓴날.. 둘째가 장염때문에 고생했네요. 애가 자꾸 토를해서 ... 얇디얇은 의학지식..ㅠㅠ 장염에 좋은음식, 응급상황대비.......등등 일상이 배울것 천지네요ㅎㅎ 진심 힘들어요. 육아..
    댓글 0개 ▲
    노동자(2017-12-16 01:47:08)129.34.***.19추천 0
    필요한 것은 다 알고 계시네요~ ㅂㅌㅋㅇ은 몰라도 되는듯 합니다.
    댓글 0개 ▲
    베스트 게시판으로 복사되었습니다!!!2017-12-21 12:06:10
    칰뱅(2017-12-21 12:13:34)39.7.***.146추천 0
    늦게 알아버린 저도 비트코인이 앞으로 훨씬 더 올라서 똥멍청이가 되도 똥멍청이로 살라구요
    댓글 0개 ▲
    [본인삭제]DanteSpada(2017-12-21 12:15:05)121.162.***.152추천 0
    댓글 0개 ▲
    [본인삭제]비니랑민아링(2017-12-21 12:25:44)198.240.***.75추천 2
    댓글 0개 ▲
    벵갈고양이(2017-12-21 12:26:21)222.237.***.59추천 0
    저도 시스템이 잘 이해가 안가지만 상당히 리스키한 거더라고요 하지 마세요
    댓글 0개 ▲
    파엘(2017-12-21 12:27:03)175.223.***.187추천 0
    몰라도 좋다 봐요.
    하이리스크 하이리턴의 투기애 관심이 있고 날려도 상관없는 돈으로 하는건 상관 없겠지만...
    제눈엔 저것도 일종의 도박입니다...
    댓글 0개 ▲
    울보유비(2017-12-21 12:35:30)211.36.***.59추천 0
    미안합니다. 사용이 서툴러 댓글을 올린다는게 열심히 쓴 댓글은 사라지고 비공이 눌렸네요. 다시 쓰기는 시간이 너무걸리고, 간단히 지금 잘하고있다는것. 어떤 장인이든 한분야에 마스터하다보면 시야가 좁아질수 있다는것. 엄마 아내의 역할은 가볍지 않고 일종의 킹메이커라는것 뭐 그런 야기였어요. ㅎㅎ 암튼 잘하는중이니 우울해 말고 화이팅
    댓글 0개 ▲
    무던한삶(2017-12-21 13:01:22)210.104.***.25추천 0
    비트코인이  정말  핫한가보군요
    정말  투자하고  싶으신  분들은   매달 15일날  0.05개씩만   사세요....    투자는  천천히....
    댓글 0개 ▲
    도언아빠(2017-12-21 13:23:01)118.47.***.67추천 6
    실체없는  투기상품..
    객관적 가치를 매길수 없는 것...
    금, 다이아는 이쁘기라도 하고 걸고 다니기라도 하지..

    나 같은 사람은 죽었다 깨어나도 이해할수 없는 것
    댓글 0개 ▲
    walkingout(2017-12-21 13:27:22)73.144.***.75추천 1
    비트코인 처음 얘기 나온지 정말로 오래됐어요.
    이제 뭘 하는건 비추천이에요
    댓글 0개 ▲
    잠이오니(2017-12-21 13:36:25)165.132.***.162추천 0
    다들 어머님들이 이렇게 고생하시는군요.. 힘내세요!
    댓글 0개 ▲
    유랑오징어(2017-12-21 13:46:44)182.224.***.28추천 0
    남편이 올연초부터 건드리고 있길래 쓸데없는 짓 할까봐 옆에서 같이 공부하고 알아보고 했는데 솔직히 말하면 지금의 비트코인은 그냥 투기예요~ 누군가 번만큼 누군간 잃어요, 벌기만 하진 않아요, 지금 시작하기엔 언론에서 너무 떠들어대서 미친듯이 몰렸다가 급격히 하락할 가능성이 더 큰것 같고, 저도 신랑이 소액 투자(20만원)으로 시작했기에 냅뒀던거지 지금 뛰어든 투자자들 전세자금으로 굴리고 대출받아 굴리고 하는것 보면 미친것 같아요..  먹고살기가 워낙 힘들다보니 타국보다 우리나라가 광적으로 열광 하는것 같네요
    댓글 0개 ▲
    미남이세요(2017-12-21 13:57:11)58.231.***.6추천 0
    일명 투기  돈가지고 장난치는거지뭐 개인들은 망하고 돈많은녀석은 가지고노는거지뭐
    댓글 0개 ▲
    (2017-12-21 14:13:57)58.125.***.62추천 1
    거래중계소만 돈 버는거죠..
    버는사람 있고 잃는 사람 있고, 그게 글로벌 + 심플화 된 것 뿐이지 ..

    번사람 얘긴 자주 들려도, 잃은사람은 이미 죽고 없으니 얘기가 안나오고 있는거겠죠?
    댓글 0개 ▲
    나에요.(2017-12-21 15:25:04)180.71.***.229추천 0
    주식과 마찬가지에요.
    개미투자자들은 큰 돈 벌기 힘들잖아요...

    비트코인도 이미 투자한 돈이 많은 큰 손들 위주로 돌아가는 판이에요.
    대규모로 투자하면 정보력에서 밀려서 큰 돈 잃기 쉽상이에요.
    소규모로 투자하면 큰 이득을 남기기 어렵고요..

    50만원 투자해서 잠들기 직전까지 시세보고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체크하고
    점심 시간에 체크하고
    사고 팔고 수시로 하는 직장인이 2-3만원 벌었다고 자랑하더라고요...
    네 저희 신랑입니다. ㅎ

    노력과 정성, 시간 대비.. 소자본이라면 넣어 놓고 묵혀야지 하는 분들만 하세요.. ㅎㅎ
    댓글 0개 ▲
    넝쿨이(2017-12-22 08:33:28)추천 0
    와 베슷흐♡
    댓글 하나하나 다 읽었어요. 감사해요.
    정말 왜인지 위로됩니다. 똥멍청이가 되어도 조하♡

    신랑도 알아보려다 포기한것같고요.
    가족은 평화를 찾았습니다~

    오늘 애들한테 크리스마스 선물 주는날인데, 신형장난감구매 성공했네요ㅎㅎ 나름 최저가로욤~ 와..장난감이 품절사태는 없어 다행이지만..하나에 1~2만원씩 차이나기도하고....끔찍했어요. 눈칫싸움.. 전 요렇게 엄마들 눈치싸움 내공을 쌓아갑니다! (치맛바람 별로 않좋아하지만ㅠㅠ)
    댓글 0개 ▲
    무던한삶(2017-12-23 02:33:04)110.70.***.51추천 0
    나라가  찍어내는  화폐의  가치는  점점  참혹하게 떨어지는 중이라는  사실도  직시해야 합니다

    부동산,  금,  석유,  같은  변하지 않는 실물자산들의  가격이  오르는것에도  주목해야  합니다

    자본의  기준이  바뀌고있고  혁명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비트코인이  욕심이  만들어낸  괴물인지

    잠깐  진통을  겪고  새로운  변혁의시대를  열지는
    아무도  모르는것  같습니다
    댓글 0개 ▲
    무던한삶(2017-12-23 02:39:19)110.70.***.51추천 0
    통화에  의한  착취는  없어져야 합니다
    0.01  비트로  한국에서  콜라를 한잔  사먹을수  있다면

    아프리카에서도 0.01비트로  콜라를  사먹고
    미국에서도  0.01비트류  콜라를  사먹을수  있어야  합니다

    세금은  투명해져야하며,   검은돈은  없어져야하며

    사기꾼들은 설자리가  없어져야합니다
    댓글 0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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