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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4180
『시사매거진 2580』 관계자와 MBC 노조에 따르면, 지난 6일 2580 소속 기자 전원이 모인 정례회의에서 안철수 관련 아이템을 통과시키고 19일 방송하기로 했다 한다. 그 내용은 『대권주자로서 안철수에 제기된 의혹과 안이 밝힌 정책의 현실성을 따져 본다는 것』이었다. 하지만 해당프로의 심모 부장은 이튿날 계획에 없던 회의를 소집해 아이템 폐기를 지시하고 항의하는 기자들을 향해 폭언을 했다 한다. 심부장은 아이템 폐기의 이유에 대해 『안철수를 다루는 것 자체가 편향적』이라고 말했다 한다. 특히 『취재 내용을 보고 판단해 달라』는 담당기자의 요구에 심부장은 『니가 썼으면 편파적인 것이 뻔하다』고 말해 반발을 샀다고 한다. 그는 나아가 2580 기자는 노조 골수당원이고 전부 친북 종북좌파가 아니냐고 말했다 한다.
담당기자는 『안철수에 대한 관심이 크고 대선행보를 할 것이라면 국민들에게 제시해야 할 것도 있고, 안의 정책을 검증하는 것은 국민에 대한 예의라는 것을 지적하고 비판하는 내용이었으며 국민의 알 권리 차원에서 기획했는데 편향적이라고 하는 애기를 납득할 수 없다』고 말했다.
8월 안에 언론 정상화 시킨다고 사기치던 새누리당, 그러나 김재철은 아직도 자리에 앉아서 직원들을 감시하며 떵떵
집단 사기꾼 새끼들
http://jisiks.com/10133517347
그래서 야당들은 물론이고, 새누리당의 정두언ㆍ남경필조차 “낙하산 사장이 문제”라며 MBC 파업 노동자들을 편들었다.
남경필 이새끼는 언론파업 행사에 와서 정상화 시키겠다고 지 주둥아리로 씨부리고, 9월 말인 지금까지 주둥아리 싹 닫고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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