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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history_22907
    작성자 : 진실의저울
    추천 : 0
    조회수 : 863
    IP : 61.106.***.39
    댓글 : 7개
    등록시간 : 2015/09/11 20:15:23
    http://todayhumor.com/?history_22907 모바일
    가쓰라 태프트 밀약(대일항쟁기 시발점)

    가쓰라-태프트밀약

    The Katsura-Taft Agreement ]

    요약
    1905년 7월 미국과 일본이 필리핀과 대한제국에 대한 서로의 지배를 인정한 협약으로 일본이 제국주의 열강들의 승인 아래 한반도의 식민화를 노골적으로 추진하는 직접적인 계기가 되었다.
    일시 1905년 07월 29일
    장소 도쿄
    목적 일본의 대한제국에 대한 지배적 지위 인정
    가입국가 미국·일본

    1905년 7월 29일에 일본의 내각총리대신이자 임시외무대신이었던 가쓰라 다로[]와 미국의 육군장관 윌리엄 태프트(William Howard Taft, 후에 미국의 제 27대 대통령이 됨) 사이에 맺어진 비밀 협약이다. 가쓰라-태프트 협정, 가쓰라-태프트 각서(Taft Katsura Memorandum)라고도 한다.

    러일전쟁 중이던 1905년 7월 미국의 육군장관 태프트는 필리핀을 방문하던 도중에 시어도어 루스벨트(Theodore Roosevelt) 대통령의 특사로 일본을 방문했다. 1905년 7월 27일 도쿄에서 가쓰라 총리와 기밀 회의를 열어 동아시아 정세에 관한 주요 의제를 논의하였고, 7월 29일에 회의의 주요 내용을 담은 합의 각서를 작성했다. 태프트는 이 합의 각서의 내용을 곧바로 당시 국무장관이던 엘리후 루트(Elihu Root)에게 전보로 알렸고, 시어도어 루스벨트 대통령은 7월 31일 그 내용을 승인하였다. 필리핀 마닐라에 머물고 있던 태프트는 8월 7일 가쓰라 총리에게 시어도어 루스벨트 대통령의 승인 사실을 알렸다. 가쓰라 총리는 다음날 러시아와의 강화협상 전권대표로 미국 포츠머스(Portsmouth)로 가 있던 고무라 주타로[] 외상에게 이 사실을 알렸고, 이로써 일본과 미국의 합의 과정이 완료되었다.

    이 밀약의 내용은 서명된 문서나 조약의 형태가 아니라 서로의 합의를 기록한 각서로만 존재하며, 그 내용도 오랫동안 공개되지 않았다. 그러다 1924년 미국의 외교사가인 타일러 데닛(Tyler Dennett)이 시어도어 루스벨트 대통령의 문서들을 연구하다가 발견해 《커런트 히스토리(Current History)》 지에 발표하면서 그 실체가 드러났다.

    가쓰라-태프트 밀약이 체결될 당시 일본은 러시아와 전쟁 중이었는데, 그해 5월 27일 대한해협에서 벌어진 전투에서 해군이 큰 전과를 거두면서 승리를 눈앞에 두고 있었다. 이미 러시아도 시어도어 루스벨트 대통령의 강화 권고를 받아들인 상황이었다. 따라서 가쓰라와 태프트의 기밀회의에서는 러일전쟁 이후의 동아시아 정세에 관한 안건들이 논의되었고, 두 나라는 다음과 같은 3가지 사항에 합의하였다.

    첫째, 미국이 필리핀을 통치하고, 일본은 필리핀을 침략할 의도를 갖지 않는다.
    둘째, 극동의 평화 유지를 위해 미국·영국·일본은 동맹관계를 확보해야 한다.
    셋째, 미국은 일본의 한반도에 대한 지배적 지위를 인정한다.

    특히 가쓰라 총리는 대한제국 정부가 러일전쟁의 직접 원인이었다고 주장하면서 한반도 문제의 폭넓은 해결이 러일전쟁의 논리적인 결과라고 강조했다. 그리고 대한제국 정부가 단독으로 방치되면 다시 다른 나라와 조약을 맺어 전쟁이 발발할 수 있으므로, 일본은 대한제국 정부가 임의로 다른 나라와 조약을 체결할 수 없게 막아야만 한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태프트 특사는 대한제국이 일본의 보호국(protectorate)으로 되는 것이 동아시아의 안정에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동의했으며, 루스벨트 대통령도 자신과 같은 생각일 것으로 확신한다고 밝혔다.

    이처럼 이 밀약은 일본과 미국이 한반도와 필리핀에 대한 서로의 지배권을 인정하고, 동아시아에서의 미국·영국·일본의 동맹을 강화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었다. 가쓰라-태프트 밀약으로 미국에게 한반도에 대한 지배권을 인정받은 일본은 1905년 8월 12일 제2차 영일동맹을 맺어 영국에게도 한반도에 대한 지배권을 인정받았다. 그리고 1905년 9월 5일 포츠머스조약을 체결해 러시아에게도 한반도에 대한 지배권을 인정받았다. 이처럼 국제 사회에서 한반도에 대한 지배권을 인정받은 일본은 대한제국을 식민지화하려는 야욕을 노골화하여 1905년 11월 17일 을사조약으로 대한제국의 외교권을 빼앗아 보호국의 지위로 전락시켰으며, 1910년 8월 29일에는 주권을 완전히 빼앗았다. 이처럼 미국과 일본 사이에 이루어진 가쓰라-태프트 밀약은 일본이 제국주의 열강의 동의를 얻어 한반도의 식민화를 노골적으로 추진해가는 직접적인 계기가 되었다.

    --------------- 대일항쟁기의 시발점을 만든 국가가 바로 미국과 일본 ------------------------- 


    --------------- 미국의 침략역사 --------------------------------------------------------

    ○ 트리폴리 전쟁 (1801∼1805), 모로코와 전쟁 (1801∼1805)

    ○ 스페인과 전쟁 (1803∼1806)

    ○ 캐나다와 플로리다를 빼앗기 위해 영국에 선전포고 (1812∼1815)

    ○ 스페인령 서부 플로리다 강탈 (1812∼1814)

    ○ 말카스제도 누크 히버섬 상륙, 침공 (1813), 알제리 전쟁 (1816∼1818)

    ○ 옐로우스톤 원정 (1819∼1829)

    ○ 쿠바, 푸에토리코, 산토도밍고, 멕시코의 유가탄 반도 침공 (1819∼1825)

    ○ 하와이 제도 침공 (1826), 그리스 미코노스섬, 앤드로스섬 침공 (1827)

    ○ 포클랜드 군도 침공 (1831∼1832), 수마트라섬 쿠알라토르 침공 (1832)

    ○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침공 (1833), 사모아 제도 침공 (1835)

    ○ 수마트라섬 침공 (1838), 피지 군도 침공 (1840)

    ○ 길버트 군도의 드래몬드 제도 침공 (1841), 리베리아 침공 (1843)

    ○ 멕시코와 전쟁(1847∼1848), 아이티의 사마나만 점령(1847)

    ○ 부에노스아이레스 침공 (1852∼1853), 니카라과 침공 (1853∼1854)

    ○ 중국 상해, 광동 침공 (1854∼1856), 피지 군도 침공 (1858)

    ○ 우루과이 몬테비데오 침공 (1855∼1858), 뉴 그레네이더 하나마 침공 (1858)

    ○ 니카라과 침공 (1857), 유이하 제도 침공 (1858), 파라과이 침공 (1858∼1859)

    ○ 중국 상해 침공 (1857), 판 데트카 해협의 산판섬 침공 (1859)

    ○ 멕시코 침공 (1859), 포르투갈령 서아프리카 키센보 침공 (1860)

    ○ 일본 시모노세키 침공 (1863∼1864), 콜롬비아 파나마 침공 (1865)

    ○ 중국 침공 (1863∼1964), 멕시코 침략(1866), 대만 침공 (1867)

    ○ 조선 침공 (1867∼1872), 우르과이 몬테비데오 침공 (1868)

    ○ 일본 침공 (1868), 콜롬비아 침공 (1868), 멕시코 침공 (1870∼1873)

    ○ 콜롬비아 파나마 침공 (1870), 하와이 군도 호눌룰루 침공 (1874)

    ○ 멕시코 침공 (1876), 이집트 침공 (1882), 파나마 침공 (1885)

    ○ 아이티 침공 (1888), 조선 상륙(1888)

    ○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상륙 (1890), 아이티 침공 (1891)

    ○ 칠레 침공 (1891), 호눌룰루 상륙, 하와이 제도 점령 (1893)

    ○ 브라질 리오데자네이로 침공 (1894), 니카라과 상륙 (1894)

    ○ 조선과 중국 상륙 (1984∼1896), 콜롬비아 상륙 (1895)

    ○ 니카라과 상륙 (1896), 하와이 제도 병탄 (1898), 니카라과 상륙 (1898)

    ○ 미서전쟁, 쿠바, 필리핀, 괌, 푸에토리코 점령 (1898∼1899)

    ○ 니카라과 상륙 (1899), 피지 제도 군사원정 (1899), 사모아 침공

    ○ 추추라이섬 점령 (1899), 필리핀과 전쟁 (1899∼1902)

    ○ 중국 의화단 진압 군사원정 (1900∼1901)

    ○ 파나마, 콜롬비아 상륙 (1900∼1902)

    ○ 사마르섬, 필리핀 레에테섬의 이슬람교도에 대한 군사작전 (1903∼1904)

    ○ 파나마 운하 영구점령 (1903), 산토도밍고 침공 (1903∼1904)

    ○ 파나마 상륙 (1904), 조선 상륙 (1904), 쿠바 점령 (1906∼1909)

    ○ 니카라과 침공 (1910), 온두라스 침공 (1910-1911)

    ○ 중국 상륙, 베이징 침공 (1911∼1912), 파나마 침공 (1912), 쿠바 상륙 (1912)

    ○ 터키 상륙 (1912), 니카라과 침공 (1912∼1915), 멕시코 상륙 (1913)

    ○ 아이티 상륙 (1914), 멕시코 침공 (1915∼1916)

    ○ 산토도밍고 점령 (1916∼1925), 제1차 세계대전 참전 (1917∼1918)

    ○ 파나마 치리키 점령 (1918∼1920), 신생국 소련 침공 (1918∼1920)

    ○ 온두라스 상륙 (1919), 코스타리카 침공 (1919), 과테말라 침공 (1920)

    ○ 파나마, 코스타리카 침공 (1921), 중국에 무력개입 (1922∼1941)

    ○ 온두라스 침공 (1924∼1925), 파나마 침공 (1925)

    ○ 니카라과 침공 (1926∼1933), 온두라스 침공 (1931), 쿠바 연안 정찰 (1933)

    ○ 중국 양자강 연안 점령 (1937), 중국 광동, 태평양의 엔더베리 점령 (1938)

    ○ 그린랜드 항구 점령 (1941), 아이슬랜드 점령(1941)

    ○ 코리아 전쟁 (1950∼1953), 이란의 모사디그 정권 전복 (1953)

    ○ 과테말라 군사개입 (1954), 중동 위기 선동 (1958)

    ○ 케모이섬, 마쓰섬 주변에서 무력시위 (1958)

    ○ 유-2 첩보기 소련 영공 정찰 (1960), 콩고에서 '유엔 군사작전' 선동 (1960), 

    ○ 피그만 침공(1961), 베를린 위기 선동(1961), 통킹만 무력도발 (1964)

    ○ 베트남 전쟁 (1964∼1972), 도미니카 공화국 내정개입 (1965)

    ○ 엔크루마 정권 전복 (1966), 라오스, 캄보디아 무력개입 (1970)

    ○ 칠레 아옌데 정권 전복 (1973), 포르투갈에서 파괴활동 (1974∼1975)

    ○ 케냐의 무왕기 카리우기 암살 (1975)

    ○ 오스트레일리아 노동당 정권 전복 (1975), 콩고인민공화국 정권 전복 (1977)

    ○ 이란에 대한 군사행동 (1979∼1981), 카스트로 암살 기도 (1960∼1981)

    ○ 카다피 암살계획 (1981), 파나마의 토리호스 암살 (1981)

    ○ 인디라 간디에 대한 음모 (1981), 잠비아 대통령 암살계획 (1981)

    ○ 폴란드 내정간섭 (1980∼1984), 아프가니스탄 군사개입 (1980∼1984)

    ○ 엘살바도르 내전 군사개입 (1981∼1983)

    ○ 니카라과에서 군사도발 (1981∼1983)

    ○ 시드라만에서 리비아에 대한 군사도발 (1982)

    ○ 그레네이더 침공 (1983), 걸프전 (1990-1991)

    ○ 파나마 침공 (1989) 파나마 독재자이자 마약밀수 관여한 마누엘 노리에가 체포 목적

    ○ 걸프 전쟁 (1990 - 1991) 이라크의 쿠웨이트 침공 저지를 위한 다국적군 구성으로 침공

    ○ 소말리아 무력개입 (1992-1995), 1994년 6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침략기도 무산

    ○ 수단, 아프가니스탄 미사일 공격, 이라크 공격 (1998), 유고연방 침공 (1999)

    ○ 아프가니스탄 침공, 탈레반 정권 붕괴시킴(2001)

    ○ 이라크 침공, 후세인 정권 붕괴(2003) <<< 911과 전혀 상관 없음에도 원유 빼앗기 위해 억지 명분을 세우고 폭탄 투하로 민간인 학살


    이외 통킹만 사건도 검색해서 한번 봐보세요. 베트남전도 결국 미국이 조작한 사건이었고 그 덕에 수많은 나라의 고귀한 생명들이

    희생양이 되었던 것입니다. 저희 어릴때만 해도 람보같은 영화나 기타 전쟁 영화 보면 베트남인들이 악인으로 나옵니다만, 실제로

    그들은 자신의 국가에 전쟁을 걸어온 나라들을 막았을 뿐입니다.(독립전쟁)


    이외 아메리카 대륙이 인디언들을 몰아내고 세운 나라인건 다들 잘 아실테구요.


    ----- 미국이 민주주의 국가라고 무슨 일만 일어나면 미국을 봐라 하시는데 그들의 실체는 저렇습니다 -----

    ----- 미국 혹은 타국민에 배타적인 생각을 갖자는게 아닙니다. 생각 없이 미국은 엄청난 민주주의 국가고 상식적이라 착각하시는 

    분들을 위해 알아두시면 좋을것 같아 올리는 것 뿐입니다. -----

    ----- 불과 얼마전에 흑인 아이가 가만히 있으란 경고를 받아드리지 않는다고 총격을 가한 사건도 있고 심심치 않게 묻지마 총기 사건이

    일어나는 곳이며, 의료민영화로 인해 제대로 병원도 못가는 국민이 대다수고 전쟁을 치룰때마다 많은 국민들이 반대시위를 하는 국가

    이기도 합니다. 동경을 하시든 착각을 하시든 개인적 자유의지를 뭐라 하겠습니까만은 적어도 어떤 상대를 동경하고 착각하는지는

    아셔야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국가의 국민을 펌하하거나 비난하고자 함이 아닌 미국과 일본 정보는 결국 같은 부류란 사실은

    아셨으면 합니다. ------

    --- 일본이 조선을 침략하고 그에 동조한게 미국입니다. ---

    *** 님들에게 하루 1만원씩 뺐어간 놈이 어느날 100원을 줬다고 해서 은혜를 입은게 아닙니다 ***

    --- 원폭이 그래도 광복 시켜줬잖아? 맥아더 장군이 인천상륙작전으로 한국을 도운것도 사실이고 --- 

    *** 원폭은 진주만 습격 때문에 보복으로 일어난 사건이었고 ***

    *** 맥아더 장군 이야기는 사실이나 이때 편지로 끊임없이 구애를 한 이승만에게 정권을 쥐어주도록 힘쓴게 누구게요? ***

    --- 민주주의 국가 미국 ---

    *** 2000년 당시 부시를 상대로 고어가 대통령 확정되다 뒤집어진 사건이 있었습니다. 화씨 911(유튜브 짤렸네요..) 참고 ***

    --- 미국에 대한 환상을 깨고 진실을 보고 느꼈으면 좋겠습니다 ---

    *** 아 몰랑 난 그래도 좋앙 하셔도 됩니다. 개인적의지를 뭐라 하려는건 아니니까요 *** 

    출처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1224907&cid=40942&categoryId=33384 두산백과
    진실의저울의 꼬릿말입니다
    2751CF505580CDB331BF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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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볍게 살펴보는 옷치긴 왕가에 대한 두서 없는 정리 여덟번째입니다. 창작글 Lemonade 15/09/12 14:26 1128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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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격) 역게 최강의 어그로 파란색노을=superjy [12] 먕갱 15/09/12 10:28 826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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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의 특수집단? 특수부대? 특수한 직업? [12] 본인삭제금지 아우구스타 15/09/12 01:32 123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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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질문, 본삭금) 홍산문화에 대해 궁금한게 있습니다 ! [5] 본인삭제금지 초신성 15/09/11 23:33 87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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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질문, 본삭금) 우리나라 고대국가 명칭에 대해 질문있어요 ! [5] 본인삭제금지 초신성 15/09/11 23:10 80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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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육손(삼국지인물)이 진짜 육손(다지증)인가요? [3] 집나간후치 15/09/11 23:08 155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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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시대 때는 머리카락을 잘라야 할 때 어떻게 했을까요? [8] 창작글본인삭제금지 버지니아울프 15/09/11 21:37 1389 0
    가쓰라 태프트 밀약(대일항쟁기 시발점) [7] 진실의저울 15/09/11 20:15 86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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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혹시 부여사에 대해서 잘 알수 있는 책 없나요?> [3] 부루포 15/09/11 19:48 54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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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독] 중·고교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한다 [14] 먕갱 15/09/11 19:31 576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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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이 500년 내내 왜구한테 시달렸다? [4] amasia 15/09/11 18:52 98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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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흔히 신곡을 쓴 단테 알리기에리가 말했다고 잘못 알려진 말 추종자 15/09/11 18:04 41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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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책중에 궁금해서 그런데요 [21] 창작글 부루포 15/09/11 16:39 50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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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직도 이순신 역성혁명 떡밥이 굴러다니네요. [4] amasia 15/09/11 13:47 118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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