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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1년 5월 대관령 전투에서는 중공군과의 고지 점령에서 간발의 차로 고지를 선점하여 3군단의 치욕의 현리전투 이후 밀리던 동부전선을 안정시켰다. 1953년 6월 화천 전투에서는 정일권 군단장의 명령을 받고 5사단 부사단장으로 화천댐을 사수해 냈다
이승만 대통령이 현지에 나와 직접 무전기로 독전하던 전투였다. 6.25전쟁 중 한신은 가장 전투를 잘한 연대장으로 꼽힌다.....
..........한신은 이를 바로잡기 위해 단호한 숙정에 나섰다. 한신은 헬기를 타고 가다가 아무 부대라도 불시 내려앉아 1종을 검열하여 부족량이 발견되면 바로 지휘관을 체포하여 압송하는 초강경 방법을 썼다. 1960년대 군의 부패는 이런 방법으로 잡혀간 것이다...........
출처 |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html?no=1295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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