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⑴ 하마다 교수의 임나일본부 부정 1 - 신공황후 기사의 왜곡분명히 하마다 교수는 '평정은 아니고 왜인 병사들이 백제군에 참여했고 이런 견해에서 유리하게 기록된 것이 신공황후 49년 조 기사이다'라는 견해를 밝히고 있습니다.
⑵ 하마다 교수의 임나일본부설 부정 2 - 김태식 교수의 추궁에 대한 하마다 교수의 부정
김태식 교수가 '하마다 당신은 왜의 가야 7국 평정이 뭔가 있다고 보는거냐?' 라고 묻자 바로 '오해입니다' 라고 답하고 있습니다.
⑶ 하마다 교수의 임나일본부설 부정 3 - 일본과 가야의 제휴 가능성 시사
하마다 교수는 '실제로는 일본과 가야가 연합체라는 특성상 제휴하였을 것이다' 라고 견해를 내비치고 있습니다.
⑷ 모리 교수의 임나일본부설 부정 1 - 신공황후 기사의 왜곡위의 하마다 교수와 비슷하게 '신공황후 기사는 백제 입장에서 쓰여진 가탁 혹은 왜곡된 기록이다' 라는 시각을 보이고 있습니다.⑸ 모리 교수의 임나일본부설 부정 2 - 일본 학계에서도 부정, 일본부라는 명칭이 일본 정치 발전상 어울리지 않는다.임나일본부를 '거의 없다고 하는것이 현재 상황이다' 라고 평하고 있으며 '군사적 정치 기관의 성격은 부정되고 있다' 라고 밝히고 있습니다.동시에 '일본부라는 명칭이 일본 정치 발전상 어울리지 않는다' 라고 밝히고 있습니다.⑹ 모리 교수의 임나일본부설 부정 3 - 임나 일대의 왜신들은 독립집단이다.아예 모리 교수는 한술 더 나아가서 '임나일본부 왜신=재안라제왜신 이 야마토 정권의 종속된 집단은 아니다' 라고 밝히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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