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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humorbest_228765
    작성자 : ㄴㅅㅍㅇ
    추천 : 69
    조회수 : 6268
    IP : 118.40.***.102
    댓글 : 9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09/03/29 19:53:22
    원글작성시간 : 2009/03/29 18:15:27
    http://todayhumor.com/?humorbest_228765 모바일
    [2ch]선배에게 인형사는 현장을 들켰다
    1

    어떻게 하지………


    3

    더치한 와이프 인가


    6

    >>3
    이봐……
    고양이의 키티와 피카츄의 재봉인형이다……
    일단 나♂야……


    10

    미묘하게 기분 나빠 wwwww


    11

    좀 치명적으로 못 생긴 얼굴이면 확실히 기분 나쁠지도...
    잘생겼다면 아직 구원의 여지가 있어


    14

    확실히 못생기면 치명적


    16

    좋잖아 봉제인형
    나도 당당하게 사고 있다


    17

    그보다 너는 안중에 없기 때문에 괜찮아


    8

    선배가 여자인가 남자인지도 안 알리고, 어떤 상황이었는가도 말하지 않은 주제에

    이딴 스레 세우지 마라 멍청아!


    19

    >>8
    미안……
    나 22♂
    선배 24♀
    봉제인형 사면서 점원이랑 이리저리 대화하는 둥의 자초지종을 전부 보여졌다……


    24

    자세하게 말하면
    봉제인형의 다양한 상품이 있는 가게에 가서
    귀여운 것로 마구 마구 물색, 점원에게 이것 저것 물어보기 까지
    그리고 회계를 끝내 돌아가려고 하는 찰나 선배 등장
    당황하는 나, 점내에서 폭소하는 선배
    어쩐지 여러가지 변명 한 다음, 도망쳐 왔다



    25

    선배에게 줘라 wwwwwwwww


    26

    >>1
    너의 일이라든지 시추에이션같은 건 차치하고,
    일단 봉재인형의 디자인이 비교적 대중적인 거라면 상관없잖아


    30

    아 그래
    나도 루이즈의 안는 베개 사는 걸 친구에게 보여졌다 w


    31

    변명 하고 싶으니까 누군가 나이스한 변명 알려줘……


    35

    >>31
    정색해라.
    서투른 변명을 해서 좋을리 없다.
    그런 류의 캐릭터로 받아들여 주면 좋지 않은가.


    37

    선배에게 선물 하려 했다고 해라.


    40

    사촌의 아이에게 프레젠트, 이걸로 오k


    45

    우선
    「조카에게 줄 프레젠트입니다」



    라고 보냈다……답신 무서워……


    47

    상대는 아무것도 말하고 있지 않는데 서투르게 변명 하고 있어…자백이라는 건 이런 것이다. w


    49

    답신으로
    「헤에에에 그런거야?(웃은 얼굴의 그림 문자)
     있잖아, 있잖아. 그런 것보다 xx군 평소에도 인형한테 하나 하나 말을 건네거나 해∼?
    (웃은 얼굴의 그림 문자)」


    ……
    어떻게 하지……이제 나는 모르겠어. 염가 할게……
    우선 도와줘…


    >>55


    51

    나는 봉제인형과 말할 수 있다로 오k


    52

    작은 봉제인형 사서 선배한테 주도록 해


    53

    실은 선배에게 프레젠트 하려고 생각해‥‥로


    55

    거짓말이었습니다^^

    제가 사고 싶어 산 겁니다.

    매일 안녕이라든지 잘자~ 라고 말하고 있어요―☆


    59

    >>55
    이래도 되려나……
    일단 보내 본다……


    62

    서투르게 변명 하는 것보다 자백 해 버리는 게 낫다w


    71

    답신 왔다.

    「역시인가!
     아무튼 대충 알고 있었지만!
     그렇다면 역시 밤에 인형 안고 잔다던가 하는 거야?
     누나, 환멸 하지 않으니까 사실대로 말하세요!」

    ....이제 뭐라고 할 말이 없어.....

    >>75



    75

    당연합니다.

    왜냐하면 선배를 안고 잘 수 없으니까…


    78

    >>75
    GJ w


    81

    >>78
    www
    이 흐름에서 이런 발상할 수 있는 놈이 있을 줄이야 wwwww


    82

    >>75
    파악했다.
    보냈다


    66

    >>1
    덧붙여서, 실제 >>1이 인형에 쏟는 사랑은 어느 정도야?


    79

    >>66
    10년전의 것도 버려지 않고 가지고 있어


    85

    답신왔다

    「이 변태! (화낸 그림 문자)」


    이봐! 어쩔거야야>>75!



    help!>>90



    87

    하지 않겠는가


    90

    아니, 선배는 봉제인형같이 귀엽네요.


    라고 하는 의미입니다.


    95

    >>90

    이것은 매우 좋다 www


    96

    >>90
    GJww


    98

    >>90
    파악 보냈다


    109

    답신왔다

    「봉제인형 같다고 말해져도 (왠지 펭귄의 그림 문자)
     나는, 이봐요 쿵~ㅉㅘㅇ~ 이니까
     미인이라는 쪽이 좀 더 어울린다고 생각하지 않아? (웃고 있는 그림 문자)」

    어떻게 해야돼 이거?


    >>115




    113

    봉제인형 대신 나의 옆에서 자 주지 않겠습니까?


    115

    하? 죽어



    120

    >>115

    이 흐름에서 갑자기 WWWWWW


    121

    >>115
    너 최고다 GJwwwwwwwwwwwwww


    122

    >>115
    플래그 브레이커 wwwww


    124

    >>115
    최고다 wwww


    126

    >>115
    이것은 심하다 ww


    128

    >>115
    갑자기 그건 안되잖아 www


    130

    >>115
    내 하트도 브레이크……
    보냈다



    135

    >>1은 시키는데로 하는 매우 좋은 아이


    136

    선배, 꽤 천연같다


    137

    wktk


    139

    이 선배라면 대답 준다.


    141

    선배의 이성 잃은 츳코미 기대


    143


    답신왔다
    「뭐? 변태라고 말했다고 화난 거야 ? (화낸 얼굴의 그림 문자)
     그런 일 말하는 아이에게는 모두에게 봉제인형 산 거 말해 버리는데다
     과자도 나눠 주지 않을 거니까! (화낸 그림 문자)」

    선배 언제나 포키라든지 나누어 주어 고마워요
    아직 괜찮아, 인 거 같다


    >>165


    146

    ksk
    좋은 선배가 아닌가


    148

    추격 염가


    165

    봉제인형 같이 사랑스럽다면 내 방에 와도 위화감 없지요?

    미인이라고 하면 곤란합니다


    169

    >>165
    이것은 스나이퍼!!





    172

    >>165
    GJwwww


    173

    >>165GJ


    174

    >>165

    GJ!
    보냈다



    171

    >>165
    조금 다르게 생각하면 호러 영화 냄새가 난다.


    175

    >>171
    그것은 생각도 못 했다. wwww


    179

    잘생긴 얼굴 가진 녀석에게만 용서되는 메일이다 wwww


    186

    답신왔다
    「뭐∼(웃은 그림 문자) 나에게도 안녕 잘자 하고 싶은거야?
     그렇지 않으면 정말로 변태? (웃은 그림 문자)
     ··에 또···(펭귄)」


    선배…펭귄 좋아하는 건가

    >>190




    187

    나는 펭귄 정말 좋아하다


    188

    펭귄의 봉제인형 살까


    190

    하지 않겠는가



    192

    wwwwwwwwwwww


    193

    ··에, 또···하지 않겠는가



    끝났다wwwwwwwwwwwww


    199

    >>190

    직구인가www

    보냈다…




    200

    >>190
    직구 ktkl


    203

    너무 전개 빠르다…


    207

    답신왔다
    「역시 변태였다~(웃은 그림 문자)
     그렇게 안 봤는데, 엄청 근성 있는 변태씨였구나☆
     그런데 00군 메일로는 텐션 엄청 높다(펭귄)」

    어떻게 하지

    >>215



    212

    실은, 선배에게 이야기하고 싶은 일이 있으므로 지금부터 만날 수 있습니까?


    213

    지금 선배의 집앞 입니다.


    215

    상대가 선배이기 때문입니다


    222

    >>215
    파악 보냈다t


    233

    답신왔다
    「아하하(웃은 그림 문자)
     확실히 있지요 메일로 텐션 높은 사람(펭귄)
     나의 아버지라든지도 그래요」


    어쩐지 조금 겉도는 느낌···

    >>240



    240

    아, 그렇다 이번 주말에 데이트 하지 않습니까?
    물론 제가 쏘겠습니다.


    253



    >>240



    미안……조금 기다려……


    그건 적을 수가 없다.



    256

    >>253
    무슨 일이야


    257

    kwsk


    258

    >>253
    응? 뭐가 있었어?


    260

    뭐지(′·ω·`)


    261

    답신

    「미안 그이 왔기 때문에 조금 뒤에 연락할게(펭귄)」



    끝까지 펭귄



    264

    >>261

    ···>>240보내지 않아 다행이다!


    270

    >>261
    오와타\(^o^)/


    272

    어떻게 하지

    선배가 집에 왔다


    276

    >>272

    mjd!


    279




    280

    >>272

    ( ˚д˚ )


    281

    왔어?


    288

    예상:선배의 그이가 이성을 잃고 때리러 왔다


    289

    이것은…


    294

    >>1
    문을 열면 당한다! 일단 창문으로 도망가라!


    304

    이봐 쓰레가 멈췄다 wwwww


    309

    어떻게 되었어?


    311

    >>1이여 돌아와!


    313

    졸리다


    321

    wktk


    332

    2시간 경과


    334

    에에잇! >>1은 아직인가!


    344

    아니 이봐 너희들


    345

    >>344

    왔다~!!!


    347

    자아 자아 낚시 선언 ww


    349

    >>344

    , 전설의 한마디를 말해 줘


    350 : 유학생(니가타현) 투고일:2007/04/28(토) 16:46:53. 43 ID:IX6j+1m70

    이것은 wktk


    351

    아무튼 결론만 적자면 wwww

    결과적으로 나 그녀가 생겼어 wwww



    고마워요 너희들 wwww



    354

    >>351

    어이!!!!! wwwwwwwwwww


    355

    >>351

    kwsk


    356

    wwwww 이건 예상 밖이다 wwwwwww


    358

    선배는 지금 나의 방에서 역전 재판 4하고 있어wwww



    363

    거짓말이다 아 아 아


    364

    뭐야 그 전개 wwwwwwwwwwwwwwwwwww


    365

    나도 조금 봉제인형 사러 갔다온다


    370

    나도 역전 재판 사 온다


    375

    여자 선배도 없고 얼굴도 나쁜데···

    뭘까 이 희망으로 가득 찬 느낌···









    조금 봉제인형 사 온다


    376

    wwwwww

    우선 선배가 집에 왔을 때 부터






    선배가 와서 우선 PC를 끄고 방에 들였다

    좁은 방에서 마음이 괴롭습니다만 같은 일 말하고 있자니 선배는

    「봉제인형 많은데-이것 상당히 귀엽잖아―」

    라며 내 방의 봉제인형들을 만지기 시작





    선배 나도 만져 주세요, 라고는 죽어도 말할 수 없었다


    380

    wktk


    382

    >>376

    이제 싫다―!!

    이제 싫어!


    383

    >>376

    그이 오지 않은 거야?


    385

    낚시다! 이건 낚시로 정해져있어!

    그렇지 않으면 나 운다! 절대로 운다!!









    그리고 조금 봉제인형 사올께


    386

    좋아, 나도 봉제인형 사러 갔다온다!


    388

    도중에 선배가 펭귄 좋아한단 걸 생각해 내고

    「선배, 펭귄을 좋아합니까? 메일에서도 잘 사용했었어요」

    이것이 나의 있는 힘껏이었다





    「응. 엄청 좋아―」

    내 방의 펭귄 인형을 꼭 껴안는 선배, 모에

    그리고 선배가




    「…저기 마지막 메일 보았어?」

    라든가 말했기 때문에

    「…보았습니다」


    쥐어짜듯 말했다.



    봤을 때 진짜 울 것 같았다wwww


    389

    저기 울어도 괜찮습니까 orz


    392

    >>388

    진짜 울고 싶어 졌다.


    393

    >>388

    이제 그만둬! 쇼커!
    네 놈의 행복 이야기는 이제 질렸어요!





    라고 하고 싶지만



    축하합니다!


    394

    >>389-393

    너희들 wwwwwwwwww


    399


    「이것이 나의 그이!」

    선배는 가지고 온 커다란 가방에서 펭귄 봉제인형을 꺼냈다.

    왠지 이상하게 안심이 되서

    그 녀석입니까 wwwww라며 마구 웃었다



    서로 마구 웃은 뒤 선배가

    「응, 00군의 그녀는 어떤 것?」

    선배가 좋습니다 라든가 말하고 싶었다 wwww





    그렇지만 그런 용기없다 www


    402

    >>399

    아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412

    빌어먹을------------!


    413

    >>399

    나, 지금이라면 가볍게 질투 마스크가 될 수 있을 거 같아……


    418

    이것은 에로게!

    이것은 에로게!


    429

    「머리맡의 녀석이에요. 10년 가깝게 교제하고 있습니다」




    라든가 말하자 선배가 그 인형을 지긋이 쳐다봤다.

    그러더니 내 봉제인형을, 선배의 펭귄으로 넘어뜨렸다



    「자아 이겼다 wwww」




    선배 활짝 웃으면서

    「네. 이것으로 00군의 그녀는 넘어졌습니다―……다음의 그녀는?」

    라고 말했어 wwww




    이제 이것은 남자가 될 수 밖에 없다 wwww


    430

    지구의 모두들, 나에게 질투를 조금씩 나누어 줘!


    434

    >>429

    우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437

    >>429

    다음의 그녀는···당신입니다···라고 말했어?

    낚시라도 좋으니까 그렇게 말해 줘


    440

    >>429

    뭐야 이 모에선배


    442

    낚시········인 거지?
    낚시라고 해줘


    443

    선배 너무 좋아∼.


    449

    이제 됐어, 이제 됐다구>>1

    나 이제 눈물로 앞이 안 보인다……





    그리고 펭귄 인형 사온다.


    450

    >>429

    뭐야 그것, 너무 사랑스럽잖아.


    453

    「선배···가 안고 있는 녀석입니다」

    여기까지 와놓고도 남자가 될 수 없었다. wwwww

    이건 안된다 라고 생각했다.





    선배가 몇번이나 같은 일 반복 한 덕분에

    「선배, 좋아합니다!」라는 말 해버리고 말았다.

    도망칠 길 완전히 막아 버렸어wwww


    454

    잼 아저씨, 빨리 새로운 얼굴을 주세요!


    456

    >>453

    죽어라! 너!


    465

    >>453

    좋다, 너무 좋다···


    466

    이 세상 무엇이 계기가 될런지 아무도 모르는 것이야


    469

    「……응. 고마워요」

    라면서 펭귄 인형 꼭 껴안는 선배 모에 www







    그리고 선배에게 다가가, 키스했다.

    저것이다, 저런걸 행복이라고 말하는구나 www


    477


    봉제인형을 계기로 그녀를 만들다니···.
    >>1


    479

    >>469

    죽어 주세요! 부탁 합니다><


    482

    네네 봉제인형남 영화화 결정


    485

    낚시라고 믿고 싶다


    493

    그리고, 그 다음은 뭔가 확확 지나가서 기억이 부정확 하지만 무언가 엄청 들뜬 상태로 이야기 했어.
    무슨 박자로 게임 이야기가 된 건지는 모르겠지만 역전 재판 4에 대한 이야기가 나와서,
    지금 선배는 펭귄 안은 상태로 역전 재판 4 하고 있다



    이벤트 씬마다「이의 있소!」라고 크게 말하는 선배 모에 www


    501

    펭귄이 되고 싶다! 지금, 매우, 격렬하게 펭귄이 되고 싶다!



    515


    아무튼 모두 정말로 고마워요!

    도중 죽어라는 메일 보냈을 때의 엄청나게 후회했지만 결과가 좋으니 전부 오 k
    진짜 진짜 고마워요!






    이 이야기를 믿든지 믿지 않든지 자유지만

    나 행복하게 됐어! 선배도 반드시 행복하게 만들거야!

    너희들도 노력해서 행복을 잡아!





    모두 안녕!!


    523

    낚시라고 말하고 가!!!! (′;ω;`)


    532

    >>515

    뭐야 이 이긴 편의 발언

    제발 낚시라고 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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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3/29 18:20:38  121.130.***.221  
    [2] 2009/03/29 18:35:17  118.44.***.88  찌질학박사
    [3] 2009/03/29 18:38:37  211.249.***.61  후회하지마
    [4] 2009/03/29 18:40:16  116.120.***.217  
    [5] 2009/03/29 18:52:09  119.201.***.1  wnd力
    [6] 2009/03/29 19:01:42  121.167.***.123  
    [7] 2009/03/29 19:07:51  211.4.***.98  
    [8] 2009/03/29 19:32:11  121.139.***.152  무기력의신
    [9] 2009/03/29 19:51:56  222.120.***.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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