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판의 글이 무지 많네요 ,

어리광을 피운다더니 , 퀄리티 떨어질 것이라느니 ,

게임 제작이 모 쉬운줄 아냐느니 , ,

개인적으로 관심을 보내주신 분께는 

자세한 설명과 장소 연락처 를 드리고 있는 입장입니다.

비판을 최대한 조언으로써 들을려고 하고는 있지만 , 

정도가 넘으시는 분들이 계시네요 ,

저는 모집하고 있다고 했을 뿐인데, 제가 어떤걸 만드는지

어떤 상황인지도 모르구요 , 

전문가 보다는 즐겁게 하고싶어서 모으고 있습니다 라는 말에까지 비꼬실줄은 몰랐습니다.

개인적으로 오유를 좋아하고 , 여러 게시판을 보았지만(물론 저를 격려해주신분들 많습니다.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조언은 깊이 새기고 다시한번 반성을 하지만, 

그렇게 실패할꺼라느니 보나마나 라느니,,

학생 신분이라고 , 사회 덜 겪어봐서 개념이 없다고 보시는건 상관 없지만, 

저는 저 나름대로 인생을 걸 목적으로 만들고 있는겁니다.

바람의 나라와 디아를 하면서 조금씩 꿈을 키우고 , 

마자 가면서 할아버지앞에서 4시간동안 무릎꿇고 얘기 들으면서 ,

그러면서도 버리지 않았던 저의 꿈을 , 

비꼬아도 너무 비꼬으시는거 아니신가요 ,

최소한 실패할거다 보나마나다 라는 글은 안남기셔야 되는거 아닌가요 .

개인적으로 그리고 팀장으로 , 그리고 우리 팀원 모두가

노력하고 있는 이 시점에 모르는 분에게 

그런식으로 비꼬아 져야하나요 제 꿈이 ,

조언 해주시는 분들 정말 많았습니다. 

연락도 하고 있는분 있고 , 그분에게도 개인적으로 메일로 감사하다고 보내드렸습니다.

제가  제 꿈을 비판하시면서 조언하는거는 정말 감사히 세겨 듣겠지만

밟고 무시하지는 말아주십시오 .

개인적으로 사이트에서 직접 사람을 구해본적은 없어서 글을 제대로 못써서 , 

죄송하지만. 

그렇게 무시 당할정도로 개념없이 게임이라는 것을 만들겟다고 나서는게 아닙니다.

정말, 기분좋게 , 오유에도 분명히 나와 같은 꿈을가진 실력있는 사람이 있을꺼야 

라는 마음을 품고 글을 올린겁니다.  

제가 글을 잘 못써서 댓글 봐가면서 내가 이런걸 썼어야 하는구나하는거 느끼면서

계속 게시판을 써왔는데, 이제는 힘드네요 /

진심입니다. 

비판의 글은 진짜 새겨들으면서 하나하나 적고 있었는데 ,

정말 비꼬시는 분은 ,, 너무 상처 주네요 .

이글도 또 비꼬시는 분들도 계시겠죠 ,

추천수를 바란적도 없고 관심을 가진 사람을 만나길 원한거 뿐인데 .

오유에 대한 실망감도 가지고 가게 되는군요. 

지금까지 제가 썼던 글들에 대해 관심을 가져주셨던분들

끝가지 다 읽어 주신분들

조언을 해주신 분들,

악의없이 제가 고쳐야 할부분 비판해주신분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앞으로 제가 제작하는 게임에 관한 사람을 구하는 글, 사람을 만나고싶어하는글은

안올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